1. ㅎㅎㅎ
'17.9.7 8:09 AM
(112.152.xxx.220)
냉정한 불교 ㅎㅎ
2. 잉?
'17.9.7 8:09 AM
(211.48.xxx.170)
ㅜㅠ가 아니라 ㅋㅋㅋ네요.
재치만점이신 신부님이세요.
3. ...
'17.9.7 8:11 AM
(58.230.xxx.110)
그니까 다 내탓~~~ㅋㅋㅋ
4. //////
'17.9.7 8:19 AM
(1.224.xxx.99)
으하하하. 진정한 종교인. 하나님탓만하고 끝나면 되는데 전생까지 들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ㅋㅋㅋ
'17.9.7 8:23 AM
(118.46.xxx.139)
-
삭제된댓글
ㅋㅋㅋ미워하면 더 미워질텐데
6. ..
'17.9.7 8:38 AM
(124.111.xxx.201)
이 신부님 재밌어요.
7. ^^;;
'17.9.7 8:5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신부와 승려들은 말이 잘 통해요.
다른 모든 종교를 적대시하고 입을 닫아버리는 건 개신교 먹사들뿐.
8. ㅎㅎ
'17.9.7 8:56 AM
(121.131.xxx.218)
신부님~하느님 원망하신 거 조금 이해돼요.
맞아요~무슨 전생까지 ..
재미있네요.
9. 전생맞지요
'17.9.7 9:38 AM
(96.246.xxx.6)
카톨릭에서 모든 게 내 탓이라 안 하나요. 성당에 가니 그러던데.
10. ㅎㅎㅎㅎㅎ
'17.9.7 9:58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소리내서 웃었어요ㅎㅎㅎ
11. 반전~~~
'17.9.7 11:07 AM
(175.117.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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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