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멀미하면 빈속에 가는게 더 낫나요?

멀미 조회수 : 6,668
작성일 : 2017-09-07 06:53:13
중딩딸 현장학습 가는데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고 가겠다고 해서요
간단하게 조금이라도 먹는게 나을까요?
IP : 1.250.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9.7 7:06 AM (119.71.xxx.61)

    저 멀미 엄청 심했던 사람이예요
    죽같은거 조금 먹이시고 초코렛도 챙겨먹이세요
    속이 좋지않을땐 엄지와 검지사이 안쪽 깊숙히 누르면 아픈데 있어요
    거길 계속 눌러가며 맛사지해주라고 하세요
    속이 많이 가라앉아요
    시원한 물도 한병 챙겨보내시고요
    초콜렛 먹이라고 한 이유는 토해도 부드럽게 넘어오고 속이랑 목이 덜아파요 ㅜㅜ
    멀미약 미리 챙겨두시지 도움되는데요

  • 2.
    '17.9.7 7:22 AM (49.171.xxx.160)

    멀미 엄청했던 사람인데요. 속이 비면 절대 안되요. 밥먹고 금방 차타는것도 안되구요.
    밥 소화 잘되는걸로 먹여서 보내세요. 멀미약 유아용으로 1회용씩 물약 나오는것 있는데, 차타기 1시간쯤전에 먹으면 좋은데요..8살 저희딸 상비약으로 두고 먹어요.

    절대 굶기지 마세요. 애 버스타고 가다가 진짜 힘들어 난리납니다.
    저희 딸은 아빠차에서 냄새난다고 (다른 사람은 못느끼는데 예민) 마스크 쓰고 있어요. 안그러면 바로 토할려고 해서요.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버스 앞자리로 바꾸고, 밥 소화될만큼 먹이고, 가능하면 마스크도 끼면 좋은데요(친구들 있어서 힘들지도..)

  • 3.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17.9.7 7:26 AM (211.245.xxx.178)

    저는 속이 비거나 헛헛하면 멀미하는쪽이라서요.

  • 4. 원글
    '17.9.7 7:30 AM (1.250.xxx.185)

    조언대로 간단하게 챙겨 먹였네요
    감사합니다

  • 5. ...
    '17.9.7 8:24 AM (121.169.xxx.75)

    저두...고딩 시절 내내 멀미 했던 경험이 있어서,,,
    멀미에 빈 속은 최악 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위가 뒤틀려지던 고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반백이 넘은 지금 생각해보면,,,
    고딩 이후론 멀미를 거의 안했던 것 같습니다.
    멀미는 예방이 정말 중요했던 것 같아서...,
    제가 아는 멀미 예방법 입니다.
    배속을 비우지 않기.
    뭐라도 적당히 먹고 소화제를 먹거나,
    매실액 조금 먹어두기.
    어떤 식으로든 속을 편안하게 해주기.
    엄청 시큼한 먹을 거를 소지하고 가끔 먹어주기.
    석류,신 젤리나, 신맛이 강한 사탕,기타등등,,,
    가장 중요한 건 멀미에 대한 생각을 잊어 버리는 겁니다.

  • 6. 쥬쥬903
    '17.9.7 9:18 AM (223.62.xxx.34)

    빈속 절댜안되고 먼곳 바라봐야해요.
    고개숙이고 뭐 하면 쥐약..

  • 7. ..
    '17.9.7 9:39 AM (118.43.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엄마는 빈속이면 멀미를 하신다고 하는데
    저는 빈속이 더 낫아요
    멀미약을 복용하면 힘이 없고 잠을 잡니다
    항상 멀미약을 복용하는데
    어쩌다가 약을 미리 사놓지 못한 날은 아침을 굶어요
    차를 타면 배가 살살 아프고 헛구역질을 많이 합니다
    빈속이면 헛구역질해도 나올것이 없는데
    뭘 먹고 차를 타면 헛구역질 많이 하다보면
    구토를 하게 되어서 안먹어요

  • 8. 저도
    '17.9.7 11:08 AM (119.195.xxx.192)

    멀미가 심한편이였는데..빈속이편했어요..헛구역질이 많이나오잔아요...먹은게있음 나오더라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865 MBC 유배지에서 받은 조롱.. 모욕감에 퇴근하다 통곡도 18 핀셋보복 2017/09/07 3,623
725864 요가다닐 생각이 없으면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4 ㅇㅇ 2017/09/07 1,023
725863 여행 갔다온 곳 그리울 때 8 __ 2017/09/07 1,697
725862 가방 브랜드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4 82수사대 2017/09/07 1,100
725861 강릉, 양양 단풍 언제가 좋을까요? 2 .... 2017/09/07 1,146
725860 계란이 한달정도 냉장고안에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11 .. 2017/09/07 7,798
725859 아파트 이웃의 싸섹써섹 2 퍼옴 2017/09/07 4,466
725858 간에 8미리 혹이 있다는데요 3 .. 2017/09/07 3,175
725857 멋모르고 당한때도 있었어요 2 새댁일때 2017/09/07 1,173
725856 공부도 안하고 놀지도 않고 책도 안보는 아이 있나요 6 슬픔 2017/09/07 1,916
725855 라이더자켓 재질 중요할까요?? 3 12233 2017/09/07 1,497
725854 조건없는 사랑? 4 부모 2017/09/07 1,241
725853 수능 개편, 1년 유예는 탁월한 선택이다. 3 사회적 대타.. 2017/09/07 1,467
725852 애기 시댁에 맡겨놓으라는 시어머니 9 ... 2017/09/07 3,970
725851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피임하냐고 체크하셨다는데요 28 블링 2017/09/07 8,205
725850 산만한 아이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8 걱정 2017/09/07 2,300
725849 매실건지는 시기 늦춰도 괜찮을까요? 6 …… 2017/09/07 2,777
725848 MB가요... 1 문득 든 생.. 2017/09/07 747
725847 조선의 검 선물받은 문재인 대통령 10 푸틴멋짐 2017/09/07 1,421
725846 보름후에 추석이라 내려가는데 이번주 또가요 8 시덱 2017/09/07 1,478
725845 가족에게 정이 없는 사춘기 딸 18 ... 2017/09/07 8,692
725844 면생리대 만들기에 도전! 7 바다짱 2017/09/07 1,297
725843 추석 차례음식 주문 깔금한곳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시월에 2017/09/07 367
725842 컬투쇼에서 젤 재미있었던 이야기 10 웃자 2017/09/07 3,711
725841 8.2주택정책 이후에 또 나오는 정책 있나요? 4 주택 2017/09/07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