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여중생 폭행 2명 영장..가해자 부모 신변보호(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906230148032
1. ..........
'17.9.7 1:17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누가 신변보호 요청을 해요?
어이상실.2. 진짜
'17.9.7 1:29 AM (115.136.xxx.67)돌이랑 오물 던지고 있다는데
진짜인가
경찰이 말 지어내는거 아닌가 의심되네요
저런 짓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줘야 담부터 미친것들이 저런 짓거리안하죠
왜 살려두는지 모르겠음
너무 화가 남 분노가 치밈
저정도로 때리는 게 인간임 ?3. Dfㅡㅡ
'17.9.7 1:57 AM (175.223.xxx.10)저거 지어낸것일수도 있지않나요?
신변보호요청 ? 진짜 기가막히네요4. 그 아이
'17.9.7 2:14 AM (42.147.xxx.246)한 아이 아버지가 경찰이라면서요?
참 잘하는 짓이다.
얼마 있으면 그 경찰 얼굴이 뜰 것 같네요.5. ㅇㅇ
'17.9.7 2:16 AM (61.75.xxx.230)이거 루머인가요? 아니면 사실인가요?
https://www.facebook.com/yonghyokpak/posts/16407036026698586. ...
'17.9.7 2:17 AM (222.110.xxx.157)뭘 잘했다고 그깟 오물 돌 좀 맞는거에 신변보호 요청...
7. 그럴 거
'17.9.7 2:17 AM (115.41.xxx.47)같더라니...
8. ㅇㅇ
'17.9.7 2:20 AM (61.75.xxx.230)경찰이 CCTV 소유자에게 피해자가 찾아오면 공개하지 말고 심지어 삭제하라고 한 게 제일
수상해요.
그리고 가해자 4명이 모두 만 14세 미만이라서 처벌 못한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었죠
3명이 만 14세 이상이었는데 가해자 죄 덮으려고 거짓말한걸까요 아니면 그 흔한 신원조회조차 안 한걸까요
게다가 경미;한 부상이라고 했어요
부산경찰 평소에 과할정도로 페북질하면서 별것 아닌것도 홍보해서 공치사 하기 바쁘던데
이번 기회에 부산경찰 페북 없애고 그 인력이 사이버 수사나 길거리 치안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에 대해 전혀 언급안 하는 부산경찰페북 현황
https://www.facebook.com/BusanPolice
항의로 폭주하는 부산경찰 홈피
http://www.bspolice.go.kr/view.do?no=869. ㅇㅇ
'17.9.7 2:22 AM (61.75.xxx.230)부산경찰은 대한민국경찰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기를
10. ㅇㅇ
'17.9.7 2:27 AM (61.75.xxx.230)전 부산여중생 사건의 관할 경찰의 은폐 축소 사실에 관한 뉴스를 보고 바로 떠오른게
밀양집단성폭행 사건때 밀양 경찰이 보여준 태도
그때 가해자 중 한 명이 해당 경찰서 경찰의 조카였죠.
루머인지 사실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겠지만 가해자 가족중에 부산경찰이 있는지 조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JTBC 사건반장 패널 중 한 분 경찰출신이신 분 아시죠
이분 어제 사하경찰의 이해못할 행동들을 하나하나 설명하시면서 사상경찰의 행동이 당연한거라고
하시는데 설명 듣고 나니 더 어이없었어요
시청자를 모자란다고 생각하는지 ,,
전직 경찰도 경찰편 드네요11. 으휴
'17.9.7 2:36 AM (121.145.xxx.150)그러게 딸내미 뭔짓하는지 단단히 감시해도 모자랄판에
경찰이란 작자가 뭐하는짓????
잘 돌아가는 집구석이네12. ㅇㅇ
'17.9.7 2:36 AM (122.36.xxx.122)저 학교 다닐때도 초딩고학년되니 서열이란게 생겨나고 남자애들끼리 싸움박질로
서열정리하는데 가장 애들에게 못되게 굴고 사람차별하고 왕처럼 군림했던
남자애들 셋중 두명이 경찰 아들이었어요13. ..
'17.9.7 2:40 AM (180.224.xxx.155)신변보호는 개뿔..불안하면 사비로 경호원 써라
어디서 공권력을 개인적으로 사용함??
딸 개처럼 키웠음 걍 참아
반성은 커녕 페북으로 도발까지 하니 당핮
솔직히 더 당해도 쌈14. ㅇㅇ
'17.9.7 2:56 AM (61.75.xxx.230)'부산 여중생 폭행' cctv 공개 막은 경찰, 가해자 나이까지 속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2R5LTfF8UFg15. 경찰이
'17.9.7 3:50 AM (223.33.xxx.19)시민의공복이아니라 공적이네요 이정도면
누가조선인아니랄까봐 경찰도 빽이라고 학교서 완장질아거 뿌리뽑지않으면 나라망조듭니다16. 무슨
'17.9.7 6:35 AM (223.62.xxx.131)사설 경호원도 아니고 경찰애비면 더군다나 지 딸이 저러고 다니면 쪽팔려서라도 가만있겠구만 세상에 신변보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남의 딸은 죽도록 패놓고 지딸은 맞으면 안돼? 미친 부모들부터 처벌하라!!!
17. ...
'17.9.7 8:02 AM (175.223.xxx.186)도둑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놓으니
부당한 일에 공권력을 차용하는구나.
저 경찰부터 처벌해야할듯.
특히 씨씨티비 삭제 요청한 경찰은, 경찰 자격없으니
옷 벗어라.18. 가해자 부모야
'17.9.7 9:22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신변보호가 왠말이냐
그냥 니들은 쳐맞을까봐 두렵냐
집이 어딘지 순례라도 가고싶은 심정이다.19. ㅇ
'17.9.7 10:20 AM (211.114.xxx.59)욕나오는것들 ㅉㅉ
20. ......
'17.9.7 11:01 AM (59.29.xxx.126)가해자 아빠가 경찰이면 조사 철저히해서 옷 벗게 만들고 처벌해야죠. 그리고 관련 경찰들도 다 징계해야겠네요.
21. 영화가
'17.9.8 12:03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현실인가. 영화보면 조폭이 경찰같고 경찰이 조폭같은 경우 많더만요. 쩝...
22. ㅇㅇ
'17.9.8 12:14 AM (122.36.xxx.122)신안 섬 파출소 보니
파출소장인가가 거기 팔려온 아가씨들에게 성접대도 받고 그러던데요 뭐
경찰을 견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거
개님아 미안하다. 근데 어쩔수 없다.
犬 찰 =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