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이상 어린 이성이 자기보다 나이 어리거나 또래로 보고 헌팅했다거나 이건 아부성 작업 멘트도 있어서 60프로
어린 여자들이 자기또래인지 알았다고 말하는거요
나이 많거나 비슷한 연배들은 립서비스로 어려보인다 하지만
나이 한창 어린 여자들은 빈말 없음 진짜 자기 또래로 보면 80-90프로
또 첨보는 학생들이 길 묻거나 그럴때 누나나 언니라고 부르면 100프로 동안 ㅎ
8살이상 어린 이성이 자기보다 나이 어리거나 또래로 보고 헌팅했다거나 이건 아부성 작업 멘트도 있어서 60프로
어린 여자들이 자기또래인지 알았다고 말하는거요
나이 많거나 비슷한 연배들은 립서비스로 어려보인다 하지만
나이 한창 어린 여자들은 빈말 없음 진짜 자기 또래로 보면 80-90프로
또 첨보는 학생들이 길 묻거나 그럴때 누나나 언니라고 부르면 100프로 동안 ㅎ
길에서 대학생이 쫓아 와 헌팅...
당신만한 아들이 있다고 하니 몇번을 거짓말 말라며
믿지 않던데... 그럼 동안인거죠?ㅎ
그 대학생 시력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럼 동안 맞는데요 ~ 아부성 멘트치고는 갭이 크다는 ㅎ
저 부르셨어요? ㅎㅎ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8살 연하 총각이 대쉬했어요.. 저는 마흔 중반. 내가 몇살인지 아느냐고. 그쪽이 초등학생때 나는 대학생이었다고.. ㅎㅎ
엊그제는 이제 말을 막 시작한 꼬마가, 제가 지나가는데 '언니~언니' 해서 무척 고마워하며 지나갔어요~ ㅋ
순대트럭 아줌마가 제 딸보고, 언니랑 여동생인줄 알았다며.. 이렇게 큰딸을 그럼 몇살에 낳은거냐고 해서 서른에 낳았다고 했더니 기절할려고 하셨어요.
수영장에서 어떤 아줌마가 제 수영복이랑 딸 수영복 가져가서 탈수기에 넣고 돌려주시고 수건 챙겨주시더니 '엄마는 어디가셨어? 너네만 남겨두고?' 라고 하셔서 '제가 엄만데요'했더니 놀라셨죠..
경비 아저씨나 택배 아저씨가 현관벨 누르고 문 열어드리면 어른없냐고 묻는건 몇번 있었구요..
저도 곧 삭겠지요. 마흔 후반만 되어도 이런 경험은 언감생심일텐데요... ㅠㅠ
그 대학생이라 보이는 남자가
초동안인 65살일 수도 있죠ㅋ
당신만한 아들이 있다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하는 건
그래서 그런 거?
오늘 뭔일 있었나요?
갑자기 줄줄이 동안 타령..
40대후반에 대학생이 헌팅했다니 놀라운데요
왜들 동안 소리만 나오면 난린지
12살 띠동갑이 연애하자고 1년동안 설쳤음.
유럽여행 갔는데 나보다 열살쯤 어려보이는 여자가 왕언니 노릇하려고 설침.
대학 신입생들이 언니언니하면서 같이 노는데 차마 나이를 밝힐 수 없었음.
나 유부녀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민박에 있던 사람들이 다 하얗게 넘어가서...
지금 옆에 있는 남편도 연하.
만났을때 자기가 나보다 당연히 나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따라옴.
내 친구네 12살 연상남편과 내 남편 나이차이가 세대차.
무궁무진 많은데요.
딴지 걸지마세요. 난 초미녀라고 말하는 게 아니니까.
평범하게 생겼음. 단지 동안일 뿐.
집안 유전자 자체가 그래서 온 식구들이 다 이래요.
지겨운 동안자랑이야기..
12살 띠동갑 연하가 연애하자고 1년동안 설쳤음.
유럽여행 갔는데 나보다 열살쯤 어려보이는 여자가 왕언니 노릇하려고 설침.
대학 신입생들이 언니언니하면서 같이 노는데 차마 나이를 밝힐 수 없었음.
나 유부녀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민박에 있던 사람들이 다 하얗게 넘어가서...
지금 옆에 있는 남편도 연하.
만났을때 자기가 나보다 당연히 나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따라옴.
내 친구네 12살 연상남편과 내 남편 나이차이가 세대차.
무궁무진 많은데요.
딴지 걸지마세요. 난 초미녀라고 말하는 게 아니니까.
평범하게 생겼음. 단지 동안일 뿐.
집안 유전자 자체가 그래서 온 식구들이 다 이래요.
왜들 동안에 유난인지는 모르겠는데
동안이라고 더 예쁜 거 아니에요.
50대 넘어가도록 동안이면 모를까 별다를 거 없어요.
음..제친구...딸내미가 처음 입학하고 딸 반 교실청소같은거하러 갔대요. 열심히 비질하는데 다른 학부모가 친구더러 넌 몇학년이니 6학년? 했대요..
뭣이 중헌디.. 그넘의 동안타령..
82엔 이렇게 흔해빠진 동안이 현실엔 왜 한명도 없는지
진짜 그것이 알고 싶네요.
동안이야기에 단 한번도 댓글 안달았는데 무슨 아들뻘이
대쉬했다는 댓글들이 이리 많은지.
안예쁜 아무 생각없이 보이는 동안 있더라구요.
특히 얼굴이 동글 납작한 사람이 어려보이죠.
얼굴형부터 미인이랑 거리가 멀죠
50살이 넘었는데 체격이 작고 말랐어요. 머리도 길고
화려하게 입는편인데 길가다 멀쩡히 생긴 서른초반 젊은 남자가 맘에든다고 연락처를 물어보더래요. 너무 황당해서 내가 몇살로보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또래 아니냐고해서 돌려보냈다고하더라구요. 그얘기듣고 그남자 정신나갔거나
꽃뱀아니냐고 온친척들 웃고 난리났었어요...
시력 나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니까요. 저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 나이 잘 몰라요.
사람마다 다른 나이로 보는데 이런 얘기해봐야.
50대초반인데, 내 나이로 보는 사람도 있고, 꼬맹이들이 언니, 누나 하기도 하고.
열살쯤 어린남자애한테 헌팅 당한적도 몇번있고,
스무살 나이 많은 할배가 여사님 그러면서 자기랑 딱 맞는 나이라고 잘해보자고
하기도 하고 ㅎㅎ
근데 가장 확실한건 다섯살쯤 어린 여자애들이 내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거에요
50살때쯤 (체격이 작고 말랐어요. 머리도 길고 옷도 비교적젊고 화려하게 입는편인데 )길가다 멀쩡히 생긴 서른초반 젊은 남자가 맘에든다고 연락처를 물어보더래요. 너무 황당해서 내가 몇살로보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또래 아니냐고해서 돌려보냈다고하더라구요. 그얘기듣고 그남자 정신나갔거나 꽃뱀아니냐고 온친척들 웃고 난리났었어요...
저도 서른중반쯤엔 7살 6살 5살 3살 연하가 대쉬했었던적이 있었죠.....지금은 애낳고 폭삭 늙은 느낌ㅠㅠ
같이 여행갔는데 절대 엄마일리가 없다고 친구가 맞다고 함 이런말은 누구나 듣는거겠지
40중반때 거래처 사장이 참한규수 같다고 자기 아들 소개 시켜주겠다고 함
아들 30대 초
내가 몇살로 보이냐니까 20대로 알고있었다고...
10살이상 연하 대쉬는 너무나 많았고 ...
영화 오펀 생각나요.
사실은 할머닌데 어린 소녀 분장 하고 소아성애자들에게 몸 팔다가 어느 가정에 입양돼서 그 가정 파탄나던.
그 영화 보면 분장 지울때 가장 충격적인 모습이 치아였어요. 아무리 동안이라도 치아 늙은 건 숨기지 못하겠던데요.
아는 언니도 나이 오십줄에 초동안인데 치아 보면 늙은티 나요. 잇몸이랑 이 사이가 딱 보면 나이 드러나던데요.
동안 강박증들. 어짜피 늙어
자기가 동안이라고 확인할 수도 없는 글들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
불쌍타...
오천만 인구에 동안이 왜 없겠어요?
하물며 연예인들중에도 많은데...
단, 동안이 곧 미인을 뜻하진 않는다는 것뿐...
없는 얘길 익명으로 굳이 하진 않겠죠.ㅎㅎ
동안타령... 지겨운데
그래도 또 앞으로도 지속되겠죠.
아름답다고, 미인이라고, 예쁘다는 소리 듣는게 유의미 한거지.
그깟 동안이라는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지만... 뭐 나이들수록 그거에라도 목숨건다고는 합디다.
참 ...82공주병님들 또 시작이네
노안오고
무릎쭈글거리고
흰머리나고
일어나고 앉을때 관절아프고
설명서 안보이고
손가락마디 굵어져 반지 안들어가고
살집잡히고....
그런 40대 다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