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 故 마광수 교수 빈소서 음주 소동

... 조회수 : 28,803
작성일 : 2017-09-06 18:06:5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72092


IP : 104.131.xxx.8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미라면
    '17.9.6 6:07 PM (125.142.xxx.145)

    일용 엄니 말인가요

  • 2. 두분이
    '17.9.6 6:09 PM (58.122.xxx.85) - 삭제된댓글

    친하셨어요?

  • 3. ㅇㅇ
    '17.9.6 6:10 PM (222.114.xxx.110)

    아이고야... 참말로

  • 4. ....
    '17.9.6 6:12 PM (211.36.xxx.41)

    아무리 가슴아파도
    빈소에 술취해 난동은 좀 아니라보네요

  • 5. ...
    '17.9.6 6:12 PM (58.230.xxx.110)

    이분도 너무 정이 많은 분이라~
    다소 과격하지만 진심은 순수한분...

  • 6. ...
    '17.9.6 6:13 PM (118.91.xxx.167)

    존경한다는 그 많은 제자들은 어디가고 20명밖에 없다고 하던데 빈소에요 내가 고인이라면 고마울거 같아요 김수미씨는 과격해서 그렇지 누구보다 순수한 사람이에요

  • 7. ..
    '17.9.6 6:14 PM (180.69.xxx.213)

    마교수는 사회적 타살이네요`

  • 8. ㅇㅇ
    '17.9.6 6:16 PM (210.219.xxx.237)

    과격해서 그렇지 저렇게 울분을 터뜨려주는 사람이 고맙네요

  • 9. 그런가요
    '17.9.6 6:16 PM (211.36.xxx.41)

    제가 김수미씨 진심을 모르고 썼네요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 10.
    '17.9.6 6:18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순수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죠
    밤새 속상해서 마셨나 본데요

    요즘은 안그러죠
    영악해서들

  • 11. ..
    '17.9.6 6:20 PM (59.24.xxx.103) - 삭제된댓글

    6일 한 매체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수미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마련된 마광수 빈소에 커터칼을 갖고 술에 취한 채 찾아왔다"며 "'글을 이상하게 썼다고 감옥에 보내고, 교수들이 왕따 시켜서 억울하게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 나도 죽을 것'이라고 소리치면서 자해 소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
    네이버 댓글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ㅠ

  • 12. 클라라
    '17.9.6 6:21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두 김수미 씨 이런 행동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또 이상하게도 김수미 씨 편을 들게 되네요.
    둘이 알거나 말거나, 친하거나 말거나,
    가장 원초적인 한풀이를 하는 느낌입니다.

  • 13. 아이고
    '17.9.6 6:24 PM (125.128.xxx.91)

    평소 마광수 교수 잘아셨나봐요
    얼마나 억울하게 돌아가심 저렇게 한풀이를 해주시나요
    김수미씨 고맙네요ㅠ 그를 왕따시킨 교수계 문단계 그리고 나쁜 제자들까지 모조리 뉘우치길 바랍니다
    김수미씨가 공지영보다 더 낫네요

  • 14. 미친사회가
    '17.9.6 6:26 PM (182.239.xxx.176)

    솔작하고 나름 개성있는 사람을 죽인거죠
    정말 더런 음란물 파는것둘은 돈 잘볼고 잘 사는데
    교수를 구속? 자기 의견 다 솔직히 피력했다고?
    억울하죠 정말

  • 15. 222
    '17.9.6 6:28 PM (123.111.xxx.250)

    과격해서 그렇지 저렇게 울분을 터뜨려주는 사람이 고맙네요 ㅜㅜ

  • 16. ..
    '17.9.6 6:29 PM (1.237.xxx.175)

    김수미씨 시어머니 억울하게 보낸 후 빙의로 치료받지 않았나요?
    술취해 난동이라기보다. 빙의 된 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 17.
    '17.9.6 6:34 PM (61.74.xxx.54)

    김수미씨가 국문과 붙었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진학을 못했다고 했고 한동안 글도 쓰고 그랬던거 같아요
    본인도 정신적으로 힘들었으니 고통이 공감도 됐을거고 친분이 있었다면 너무 슬프고 억울하겠죠
    행동은 적절치 않았지만 마음은 이해가 가요

  • 18. ..
    '17.9.6 6:38 PM (125.178.xxx.196)

    가족들도 못한 울분을 대신 토해줬네요.

  • 19. 김수미
    '17.9.6 6:44 PM (182.239.xxx.176)

    여러모로 멋짐

  • 20. ..
    '17.9.6 7:03 PM (61.102.xxx.180) - 삭제된댓글

    고인을 대신해서 한풀이해주셨네요.
    방법은 거칠었지만.. 하늘에서 고인이 감사해하실듯요.

  • 21. ...............
    '17.9.6 7:03 PM (175.112.xxx.180)

    어릴때라 몰라서 같이 비웃긴했지만 구속까지 시켰었다는 말에 깜짝놀랐었네요. 그정도로 표현의 자유가 없었다니.......

  • 22. 김수미씨
    '17.9.6 7:04 PM (211.195.xxx.35)

    의리도 있고 미워할 수 없어요.

  • 23. ...
    '17.9.6 7:26 PM (125.180.xxx.230)

    과격하지만 저렇게 울분 터트려주는 사람도 있다는게
    위안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 24. 왠지
    '17.9.6 7:36 PM (125.182.xxx.65)

    개인적인 친분이라기보다는 맺힌한을 풀어주는 무속인의 역할을 시원하게 하셨다는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

  • 25. 그래도그렇지
    '17.9.6 8:05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커터칼로자해소동이라니..
    그냥 말만해도 된텐데..

  • 26. 놀자
    '17.9.6 8:11 PM (180.69.xxx.24)

    평소 김수미씨 재밌는 분, 연기 프로라고 생각하지만
    빈소에 술취해서 '커..터..칼'?은
    순수? 하다고 쉴드 쳐주기에는 너무 나갔어요.

    순수한지 안순수한지는 또 어찌들 아시는지..

  • 27. 아까시
    '17.9.6 8:25 PM (125.178.xxx.187)

    술취한 70대 노인이 커터칼들고 난동부려봤자 얼마나. 힘이 있겠어요??그냥 액션인거죠.
    주사에 가까운.행위에 주변지인들 과 있을때 하던 행동을 기자가 보고. 기사로 낸걸로 보이는데.본인이 쓴책에도 보면 주사가 심할때가 있었던거 같기도해요.
    빙의돼서 창문 난간서 시인 유하한테 비슷한 주사를 부린적 있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그사실듣고 엄청 창피하고 후회했단글 본 기억이 있어요.
    아마 이것도 마교수죽음이. 슬프고 분하긴하나 이런 난동까지 되돌이켜보면. 참 민망하고 창피할거 같네요.
    참 순수하고 의리있는 면에서 표현이 몇년에 한번씩 회자되네요.
    매일 명심보감 읽으신다더니.

  • 28. ..
    '17.9.6 8:26 PM (61.102.xxx.180) - 삭제된댓글

    기사는 팩트만 나와 있기 때문에 커터칼에 집중하면 무시무시한 사건이지만.. 병원에서도 해프닝이라고 표현했고, 다친 사람 없었으니.. 그냥 쇼맨쉽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무속인이 한풀어주는 역할을 해주신거 같네요.
    나이대도 비숫하고 내 친구 마광수라고 했던걸 보니 두 분이 인연이 있으신거 같더군요.

  • 29. 이런
    '17.9.6 9:50 PM (59.5.xxx.186)

    사연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김수미씨도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30. aa
    '17.9.6 9:55 PM (121.181.xxx.64)

    김수미님도 좀 걱정이 되네요 ..ㅠㅠ

    마광수..교수님 ..사회적 타살 맞죠 .겉으론 고상한척 하면 ..룸에 가서 별의별짓 다하면서 ..

    구속에 ..교수사회에서 왕따에 ..


    90 살된 노모 생전 . 간병비로 월 250 들어갔고 ..교수 연금은

    거의 못받는걸로 나와..생활고에 찾아오는 이 아무도 없고 있다고 . 이젠 늙고 병들 일 밖에 더 남았냐고 ..한

    탄하시는 인터뷰 봤거든요 .

  • 31. ㅠㅠ
    '17.9.6 10:14 PM (211.109.xxx.76)

    에구....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회적 타살 맞지요. 구속도 문제고... 교수들 사회에서 왕따시키고...진짜 나쁜 사람들....

  • 32. 근데
    '17.9.6 11:02 PM (1.225.xxx.50)

    교수연금은 왜 못 받은 건가요?

  • 33. ...
    '17.9.6 11:08 PM (125.132.xxx.243)

    그래도 김수미씨 인간적이고 의리는 있네요.. 명복을빕니다..

  • 34.
    '17.9.6 11:34 PM (211.114.xxx.59)

    두분이 친분이 있었나보네요

  • 35. d00
    '17.9.7 12:13 AM (121.181.xxx.64)

    1.225.xx님 ..마광수 교수님이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자라서 정년 후엔 ..연금을 못받거나 그렇다고

    인터뷰에서 봤어요 ..

  • 36. 이가 거의 없어
    '17.9.7 1:15 AM (218.152.xxx.5)

    식사도 못했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 37. ....
    '17.9.7 1:19 AM (211.201.xxx.19)

    고인이 고마워 할거 같네요~ 가족도 못하는데, 대신 울분 토해 주시고 저런 고마운 일이에요.

  • 38. 호박냥이
    '17.9.7 4:12 A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차기운 건지, 선의에서 한 행동이라도 과한 행동이다
    보니 전 선뜻 이해는 안가네요. 실형받았다고 해서
    교수연금도 못받는건 불합리해요. 같은 처지라도 인맥동원하거나 해서 혜택받는 사람은 분명 있었을텐데..고상한척
    위선떠는 교수사회에서 단단히 찍힌듯해요. 제가 다녔던
    지방 국문학과 교수도 품위와 보수성 훼손이라며 마교수를
    잘근잘근 씹어댔을 정도니까요. 안타까운 인생이었네요.

  • 39. ㅇㅇ
    '17.9.7 4:18 AM (211.36.xxx.19)

    제가 차가운건지 몰라도, 선의에서 한 행동이라도
    커터칼을 이용한 난동이라니..전 선뜻 이해하기 어려워요ㅠ
    그리고 마교수가 실형을 받았다는 이유로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되도록 교수연금도 안준건 불합리해요. 한국사회
    에서는 같은 전과자 처지였어도.. 인맥동원하거나 꼼수로
    혜택받는 교수들도 분명 있었을텐데요. 고상한척 꼭꼭 감추
    며 위선떠는 교수사회에서는 이질감느껴지는 튀는행동으로
    단단히 찍혔던 듯해요. 제가 다녔던 지방 국문학과에서도
    담당교수가 마교수에게 품위와 보수성 훼손이라는 이유로
    비판을 가해닸을 정도니까요 (즐거운 사라 논란으로 한참
    이 지난 뒤였음에도..) 배울만큼 배운 지식인이고 선구적인
    면이 있는 새로운 유형의 탐구자였음에도 안타까운 인생이
    었네요.

  • 40.
    '17.9.7 7:27 AM (218.101.xxx.116) - 삭제된댓글

    다른기사 읽어보니 택시타고 오면서 택시 기사한테 술취해서는 마교수가 나친구인데 너무슬프다고 했대요 장례식장에 들어와서 대성 통곡하고 본인도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고 그랬는데 커터칼을 휘두른건 아니고 가방안에 들어 있었대요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구요

  • 41. .....
    '17.9.7 8:50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김수미 비호감이지만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 42. 고마운 일이긴 한거라 생각됩니다
    '17.9.7 9:13 AM (1.246.xxx.122)

    장례식장에서 나이많은 사람이 저렇듯 '아이고'곡소리라도 높게 들려주는게 망자에게 위로가 된다는 글도 본 적이 있고 장례식장이 시끌벅적한게 좋다는것도 들었습니다.
    김수미씨가 좋은일 하셨네요.

  • 43. 마교수
    '17.9.7 9:32 A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제자도 많을텐데 어떻게 안가볼까요?
    참고로 우린 남녀 중학교 나왔고 담임샘 2분과 여고 나왔고고등때 담임샘 2분 일년에 두번 찾아뵙고 밥도 먹고 여행도 가는디~~전 여자에요. 대학도 교수님 가끔 생각나면 찾아뵙니다. 멀리서라도요. 친구들 두명이랑 연구실 갔다가 팻말 내려져 있음 그냥 오기도 했는디~~지금 나이먹은 주부여요.
    남자들은 오히려 스승님들 찾아뵙지 않나요?

  • 44. 마교수
    '17.9.7 9:34 AM (223.33.xxx.240) - 삭제된댓글

    제자도 많을텐데 어떻게 안가볼까요?
    참고로 남녀 중학교 나왔고 담임샘 2분과 여고때 담임샘 2분 일년에 두번 찾아뵙고 올수있는 사람 20여명쯤이 밥도 먹고 여행도 가는디~~전 여자에요. 대학도 교수님 가끔 생각나면 찾아뵙니다. 멀리서라도요. 친구들 두명이랑 연구실 갔다가 팻말 내려져 있음 그냥 오기도 했는디~~나이먹은 주부여요.
    남자들은 오히려 스승님들 찾아뵙지 않나요?

  • 45. 마음
    '17.9.7 9:36 AM (223.33.xxx.240) - 삭제된댓글

    제자도 많을텐데 어떻게 안가볼까요?
    전 남녀 중학교 나왔고 담임샘 2분과 ,
    여고 나왔고 역시 담임샘 2분 일년에 두번 찾아뵙고 밥도 먹고 여행도 가는디~~ 여자에요.
    대학도 교수님 가끔 생각나면 찾아뵙니다. 멀리서라도요. 친구들 두명이랑 연구실 갔다가 팻말 내려져 있음 그냥 오기도 했는디~~나이먹은 주부여요.
    남자들은 오히려 스승님들 찾아뵙지 않나요?
    김수미씨 화끈하네요. ㅎㅎ

  • 46. phua
    '17.9.7 9:42 AM (175.117.xxx.62)

    역시 울 쎈언니..
    고맙습니다, 김수미 님.

  • 47. 위에
    '17.9.7 9:45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마음 이라는 닉네임
    223.33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래야 해요?

    제자들이 별로 안 찾아본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거기에 나는 이렇게 하는데~ 이런 사족이 왜 들어가나 이해가 안 가네요.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다시피한 교수니 석박사 지도 받은 제자도 거의 없을거고 학부 졸업생들이야 졸업하면 거의 끝이죠.

  • 48. 위에
    '17.9.7 10:01 AM (223.33.xxx.240) - 삭제된댓글

    175.223 피해의식있어요?

    왕따되기전에 마교수한테 지도받은 제자가 몇백은 되겠져
    연예인들과 일면관계 0도 웂어도 일반인이 참석도 하는데
    마교수는 언론에도 자주 등장했어요. 신문말고 티비에요.
    고고한척 육갑인거죠. 마교수랑 알면 똥튈까봐 몸사라고 욕하고요.

  • 49.
    '17.9.7 10:03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분 제자들 문상 안 한건 안타까운데
    그 분과는 별개로
    뭘 나는 안그러는데 그런 소리는 웃긴다고요.
    피해의식은 아무데나 같다 붙이면 다 되나

  • 50. ...
    '17.9.7 10:17 AM (59.14.xxx.105)

    김수미씨의 행동이 이해가고, 감사한 생각마저 듭니다..
    교수님... 안녕히가세요.

  • 51. 건강
    '17.9.7 11:45 AM (211.226.xxx.108)

    기사를 잘알고 사실을 적어야하죠
    빈소에 택시를 타고가다 기사님이
    자기팬이라고 이러저러 이야기하다
    허망하다 자기도 죽어야지 이런 뉘양스로
    이야기했더니 기사가 경찰에 신고
    빈소에 앉아 있는데 너무슬프고
    울고싶어도 울곳이 없었는데
    빈소에서 울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가방속 보자고..
    가방에 눈썹다듬는 칼 있었답니다
    뭘 휘둘렀다고..

  • 52. ㅇㅇㅇ
    '17.9.7 1:27 PM (121.150.xxx.113)

    위에서 사건각색해 기사실은게 맞다면
    기자를 기레기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당한 김수미씨는 공인인증 똘아이된건데
    진짜 어이없고 황당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695 가해자가 피해자의 해고권한을 갖고있었네요. 3 강간회사 2017/11/07 1,068
745694 서러웠던 유성엽, 하소연은 김어준에게 12 midnig.. 2017/11/07 2,811
745693 문통이 영세어민인 아버지와 해수부 토론 하게함 8 우와 2017/11/07 1,953
745692 투신사망한 국정원 검사의 변호를 맡은 곳이 법무법인 아인 4 고딩맘 2017/11/07 3,202
745691 비타민영양제와 홍삼 1 Nm 2017/11/07 898
745690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을 근성이라고 하나요? 12 근성 2017/11/07 2,656
745689 자고나면 몇킬로 차이나나요 12 몸무게 2017/11/07 9,655
745688 용기는 불의에 맞설 때 필요하다. 전대협 논란과, 댓글 검사 3 전대협. 독.. 2017/11/07 752
745687 김무성은 수사안하나요? 3 지켜보고있다.. 2017/11/07 955
745686 임신공격이란 말 정말 웃겨요 47 //// 2017/11/07 21,987
745685 한샘 직원의 성폭력은 남성 중심 기업 문화가 낳은 폐해 3 샬랄라 2017/11/07 1,152
745684 부엌가구(싱크대),화장실 인테리어 해야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6 인테리어 2017/11/07 2,032
745683 이마트 회덮밥 다이어트에 좋겠어요 3 오오 2017/11/07 2,690
745682 가르치는 학생이 귀여워요 ㅋ 38 강사예요 2017/11/07 6,705
745681 복수는 우리의 것 oo 2017/11/07 463
745680 투자가 먼저 일까요 아님 빚 갚는데 먼저 일까요? 4 2017/11/07 1,635
745679 포트메리온 머그컵 쓰시는분들요 13 Pp 2017/11/07 4,995
745678 온수매트 , 소음 없는 게 어떤 회사 제품인가요~~ 알려주.. 3 제발~~ 2017/11/07 1,604
745677 YTN 노조 "최남수 내정자, 사장 되겠다는 마음 접어.. 2 샬랄라 2017/11/07 1,279
745676 50대중반 독일인에게 할 선물추천부탁드려요. 9 준비 2017/11/07 1,131
745675 2층 엘리베이터 사용료 5 2017/11/07 2,485
745674 볶음밥 몸에 안좋을까요? 5 ㅇㅇ 2017/11/07 2,605
745673 문통 경호원이 최순실 경호원 그대로라고 합니다. 10 청원 2017/11/07 4,823
745672 골드바 또는 순금거북이 구입하시나요? 2 재테크 2017/11/07 2,374
745671 변기뒤에 수조통(?)- 도자기로 된 부분이 깨졌어요 5 허걱 2017/11/07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