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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피자 먹으려니 엊그제 그분 생각나요ㅠ

눈에아른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17-09-06 16:28:58
여러개 쟁여놓고 먹으려는데
엊그제 그분이 자꾸 생각나서요

아이 주고나서 본인은 정작 탄거 부스러기만 드셨다고ㅠㅜ
가까우면 제꺼 한판 드리고싶어요

아이주지말고 한판 오릇이
그분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제가 너무너무나 기쁠 것 같아요


자꾸만 생각나네요.....

IP : 175.223.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6 4:36 PM (220.78.xxx.22)

    아이가 피자 먹고싶은데 피자사줄돈이 없어서
    오뚜기피자 샀는데 태워서 속상하단 글이죠?
    기억나요

  • 2. ㅇㅇ
    '17.9.6 4:37 PM (121.150.xxx.108)

    그분글에 나타난 마음도 짠했는데,, 이 글 올리는 분도
    마음씀씀이가 고우시네요. 오지랖이 아니라 정으로 느껴져서
    흐뭇해요^^

  • 3. ..
    '17.9.6 4:47 PM (1.210.xxx.179)

    글에 마음이 오롯이 느껴졌어요.
    저도 그닥 풍족하지 않은사람이라 그 마음 잘 알거든요.

  • 4. 복받으실분
    '17.9.6 4:47 PM (223.62.xxx.2)

    참 글쓰신분 맘이 예쁘네요 ㅎ

  • 5. ㅜㅜ
    '17.9.6 4:4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그런글이 있었군요.. 가슴아파요. 원글님과 더불어 좋은 사람들이 좋은거 마음껏 먹고 행복해지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 6. 글쵸
    '17.9.6 4:51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세일해서 3980원에 팔던데....

  • 7. -_-
    '17.9.6 5:10 PM (211.212.xxx.236)

    그러게요..
    저도 점심에 친구만나서 피자 먹는데 생각나더라구요.
    아이가 아픈것도 속상한데 맞벌이를 왜 안하냐 이런댓글 상처입으셨을듯요..ㅠ

  • 8. ..
    '17.9.6 5:25 PM (61.80.xxx.147)

    그런 글이 있었군요.ㅠ.ㅠ

    툭하면 돈 벌러 나가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잉여인간일 듯...

  • 9. 저도 기억나요
    '17.9.6 6:22 PM (182.226.xxx.58)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4인가족 월 29만원 식비 들었다고 햇던 분이였죠. 보통 82와 너무 상반되는 글이었는데 현실보다도 더 짠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식비 아끼는편인데 그냥 피자스쿨에서 7천원짜리 피자 사먹습니다 ㅠㅠ

  • 10. 에고...
    '17.9.6 7:12 PM (211.243.xxx.67)

    그쵸 글쓰신님이나 댓글님들이나..
    이게 정상적인 사고인것 같은데 말여요..

  • 11. 아...
    '17.9.6 7:51 PM (152.99.xxx.15)

    맘 아파요....
    정말 그런 분 들 나라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 12. 아울렛
    '17.9.6 8:59 PM (119.196.xxx.247)

    어느도시에 사는지 도와주고 싶었어요 이메일이라도 남기라고 했는데
    그글보고 반성했어요 감사하고 살아야지 먹는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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