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아이들이 많은게 보기 좋아보여서 왔는데.. 지금은 그것때문에 괴롭네요ㅠㅠ
보니까 5살 또래들은 작은 유아놀이터에서 주로 놀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체격도 크고 외향적이고 뛰어다니는 몸놀이를 좋아해서 형아들이 주로 노는 큰 놀이터를 자주가요.
처음엔 따라 다니는 저희 아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같이 놀아주더니.. 요즘은 제가 옆에 있는데도 놀리고 툭치고가고 그러네요. 제가 개입해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는데..ㅠㅠ
어떻게 괴롭혀줄까 궁리하는 형아들 모습 보고 있으면 제 안에 뭔가가 욱하고 올라와요..
형아들이랑 노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 하나요?..ㅠㅠㅠㅠ
놀이터에선 또래들끼리 노는건가요?
5살맘 조회수 : 737
작성일 : 2017-09-06 16:05:05
IP : 61.73.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6 4:34 PM (220.76.xxx.84) - 삭제된댓글님의 아이보다 형아라고 하면 7~8세 정도인가봐요.
그 나이 남자 아이들은 대근육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면서 몸으로 치고 노는데 또래가 아니니 치이는 것이지요.
님의 아이가 체격이 좋고 외향적이고 뚜어다니거나 몸놀이를 좋아한다고 하셨지요?
그러니 아직 그렇게 몸으로 놀지 않는 또래랑 놀면 재미가 없나 봅니다.
당분간은 형아들에게 치이면서도 아이는 계속 형아들이랑 놀려고 할겁니다.
너무 욱하지 마시고 심하다 싶으면 최소한으로 개입해 주세요.
그리고 또래랑도 놀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그런데 체격이 좋고 외향적이고 뚜어다니거나 몸놀이를 좋아하는 님의 아이가 또래랑 놀면 아마 또래 아이들이 님의 아이에게 좀 치일것 같네요. 그 점은 또 다른 아이의 엄마가 힘들어 할 수 있다는 걸 아시면서 아이와 놀이하는 것을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2. 새옹
'17.9.6 5:09 PM (1.229.xxx.37)우리나라는 나이문화가 있어서 동갑 아니면 친구도 아니고 동생은 쳐다도 안 봐요
어쩔수없는듯3. ...
'17.9.6 7:47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형오빠누나언니들에게 꼽살이껴서 놀수있는건
눈치9단 둘째, 셋째만 가능합니다.
첫째는 또래앞에 데려놔도 치이는 애는 매번 치여요.
엄마가 부지런히 잘맞는 친구찾아다녀야합다. ㅠ
속상해도 지고이고갈 운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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