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겐에서 스위스 밤에 흘러나왔던 기타소리에 꽂혀서
존 메이어란 기타리스트의 gravity 를 유투브에서 찾아봤는데
와...................기타의 신이네요.
기타와 존이 한몸으로 기타소리가 말을 하네요..
기타소리에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홀딱 반했어요..
키도 크고 노래도 잘부르고
한가지 바람둥이군요...ㅎㅎ
2014년에 내한 공연했다는데 언제 오면 꼭 보러가려구요.
비긴 어겐에서 스위스 밤에 흘러나왔던 기타소리에 꽂혀서
존 메이어란 기타리스트의 gravity 를 유투브에서 찾아봤는데
와...................기타의 신이네요.
기타와 존이 한몸으로 기타소리가 말을 하네요..
기타소리에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홀딱 반했어요..
키도 크고 노래도 잘부르고
한가지 바람둥이군요...ㅎㅎ
2014년에 내한 공연했다는데 언제 오면 꼭 보러가려구요.
저의 힐링 메뉴에요. 사생활 쫌 그러긴 해도 노래 듣고 있으면 진짜 행복해져요. 일본을 넘 좋아하는 거 같아서 섭섭하지만 ㅠㅠ 세월호 직후에 내한해서 노란 리본 달고 수익금도 기부하고 꿈같은 공연이었어요
둘이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