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6세 입니다.
제주도에서 승마 체험 하는 곳이 여러군데라서...
아이는 올해 작은 동물원에서 3바퀴 작게 도는 승마 체험 해봤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달리진 않아도(무서움을 타는편) 숲길이나 평야같이 트랙아닌 자연과 함께 승마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아니면 렌츠런 파크가 제주에도 있던데 거긴 어떤가요?
그리고 요트체험은 무조건 가족단위가 아니고, 10명 정원이 승선하는 건가요?
회도 몇점 안나오고 별루라는 말이 많아서... 요트체험 별루일까요?
배낚시 해보고 싶긴한데 요트안에서 얼마나 즐길 수 있는지 궁금해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