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사다마! 좋은 일 생기고 자잘한 악재가 연발해요.

..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7-09-06 12:22:30
호사다마인지 긴장이 풀려서인지
정말 좋은 일 한 개 생긴 이후로
몸도 아프고 생각지도 않은 탈이 나네요.

로또 만큼은 아니지만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만큼 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일주일 간 몸살이 지속되고 오해받는 일도 생기고 기분이 좀 그렇네요.
생각지도 않게 발목을 접질러서 절뚝거리질 않나 큰 벌레에 물려서 퉁퉁 붓질 않나 ㅠㅠ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IP : 110.70.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7.9.6 12:29 PM (112.221.xxx.186)

    전 사주가 좋은일 있음 나쁜일 오고 계속 반복하는 사주라서 그런일 흔해요

  • 2. 누구나
    '17.9.6 2:39 PM (223.62.xxx.6)

    다 그렇지 않나요?
    그 역도 성립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597 서울쪽 입주 이모님 시세가 어떤가요? 8 이모님고민 2018/02/03 3,489
775596 서검사는 박상기 장관을 겨냥했다... 59 ... 2018/02/03 5,471
775595 남편 부부 사랑 이혼...... 이번생은 끝인가.... 16 살아내는것 2018/02/03 9,734
775594 김재련 변호사 남편 YTN 3대 적폐 류제웅 richwo.. 2018/02/03 2,014
775593 서울. 혹은 근교 워터파크. 눈썰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8/02/03 593
775592 조희진 진상조사단장은 믿을수 있나요 21 묘하네 2018/02/03 1,550
775591 서울에 임대료 싼곳은 얼마정도하나요? 1 질문 2018/02/03 1,093
775590 돈꽃보는데 3 Fhjhkj.. 2018/02/03 2,745
775589 청량리 살기 좋네요 39 ... 2018/02/03 10,277
775588 밀가루음식 먹은날은 너무 힘들어요 3 과민성대장증.. 2018/02/03 1,666
775587 엄마 남의 카트에 손얹었다가 서너살 짜리한테 호통당함 ㅋㅋ 43 ㅋㅋㅋㅋ 2018/02/03 20,253
775586 음악 좀 찾아주세요. 신주아 태국 집 나올 때 1 음알못 2018/02/03 1,640
775585 스페인 여행가신 조선일보 부장 기사에 떠오르는 다른 기자~ 1 오랜만에 2018/02/03 1,451
775584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 도움받았던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3 ... 2018/02/03 1,397
775583 남편이 직장 홈페이지에서 가족 사진을 내렸습니다 40 질문드려요 2018/02/03 23,937
775582 영하15도 한번겪어보니 지금은 뭐.괜찮네요. 10 ..... 2018/02/03 3,271
775581 생신상 7 아정말 2018/02/03 1,272
775580 고등학교 반에서 여자수가 적으면 무리 짓기 힘들다는거 걱정너무 .. 9 고등 2018/02/03 1,891
775579 불고기 부위 살때요. 11 .. 2018/02/03 2,368
775578 여행중일때 제일 맘이편해요 8 000 2018/02/03 2,861
775577 여행시 돈 보관은? 12 꼭꼭 숨어라.. 2018/02/03 3,430
775576 연대세브란스치과병원 초진예약 없이도 가능할까요? 4 질문이요 2018/02/03 1,907
775575 (급질) 소고기국에 숙주나물 없는데 배추찢어서 넣어도 될까요? .. 11 경상도식 소.. 2018/02/03 2,165
775574 일 하고 있는 사람 옆에 와서 한참 쳐다보고 가는 건... 3 ... 2018/02/03 1,319
775573 요즘20대들 어디서 노나요? 6 신사역 썰렁.. 2018/02/03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