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곰팡이 청소 해보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ㅜㅜ

donna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1-09-07 17:15:42

제 동생 집 일인데요~

30평형 빌라 1층에 작년 3월에 이사해서 작년 추석에 폭우로 하수도가 역류해서 집 전체에 오물로 잠겼었어요.

그리고 올해 폭우로 역시 하수도로 역류한 오물 피해가 세차례나 있었어요. (화장실, 싱크대)

계약하기 전에는 이런 사실을 몰랐고 예전에 살던 분은 알고 있었는데, 주인이 공사할거라며 말하지 말라고 했대요.

공사를 하지 않은채 이사를 했고 작년에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며 펌프를 설치해 줬어요.

올해가 되서 알았지만 배관의 문제라서 펌프가 소용 없었답니다.

그리고 세번째 오물 피해가 생기니 그제서야 배관 공사를 해주더군요.

이사 갈테니 보증금과 피해물품을 보상해 달라고 했습니다.

피해 상황은 가구는 이미 곰팡이가 생기고 일부 주저 앉은 상태이고, 냉장고 세탁기에도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물론 옷들과 조카장난감 일부 쓰지도 못할만큼 회손된 건 모두 버렸구요.

가구 안에 있던 이불이며 옷에도 곰팡이가 피거나 손상되었죠~

주인에게 피해 금액을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냈더니, 우선 곰팡이 청소를 해주겠다는데, 집 전체가 아닌 가구와 집기만

해 주겠답니다. 벽에도 온통 곰팡이가 올라왔는데, 물품만 해주겠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곰팡이 청소를 하려면 전체를 다 해야 번식하지 않을텐데.. 벽에 있는 곰팡이가 번식해서 청소해 놓은 물품에

다시 생기면 주인은 분명 나몰라라 할 사람입니다.

곰팡이 청소하는 용액이 굉장히 독하던데, 해보신 분들은 가격이나 청소 후 다시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지, 바로 생활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 등등 자세한 걸 알고 싶습니다.

지난 6월부터 집을 구하고 있는데, 나오는 집이 없어서 계속 찾고 있습니다.

꼭~~~~~~ 도와 주세요.

IP : 110.11.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올여름
    '11.9.7 7:35 PM (112.153.xxx.36)

    이사했는데 이삿짐 비 다 맞은데다 여름내내 비와서 곰팡이 많이 생겼는데 그래서 검색하다 발견한건데요
    검색하다보니 바이오피톤이라고 주로 진드기나 곰팡이 제거제 파는 사이트가 있더라고요.
    인체에 무해하다고 그래서 주문해서 써봤는데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거기서 견적이나 상담도 하는거 같던데 함 찾아보세요.
    저도 이번 여름 지나면서 곰팡이라면 치가 떨려서 남일 같지 않아서 답글 남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0 이 가방은 어디 것일까요? 6 아직은 자금.. 2011/09/08 3,456
15859 아이패드로 쓰시는분 있나요 줄바꿈이 안되요 3 차차 2011/09/08 2,705
15858 4학년아이 읽을만한 역사책 추천줌요 (공남보면서 질문이많음) 4 토실토실몽 2011/09/08 3,179
15857 우리 어머니 같은분 계시나요??? 7 시댁 2011/09/08 3,391
15856 아이 학교에 교장이 바뀌었는데..... 2 .. 2011/09/08 2,837
15855 저 요새 스키니가 좋아요~^^; 5 ㅎㅎ 2011/09/08 3,142
15854 [동아] '안철수 바람' 탄 박원순, 지지율 급상승 4 세우실 2011/09/08 3,389
15853 드럼세탁기의 물이 얼마나 많이 담겨지는건가요? 6 트롬 2011/09/08 5,052
15852 르쿠르제 스톤웨어..어디서 사는게 저렴할까요? 궁금 2011/09/08 2,368
15851 박원순 51.1%…나경원 32.5%에 크게 앞서 13 호박덩쿨 2011/09/08 3,546
15850 태워 드릴게요. 15 카풀.. 2011/09/08 3,439
15849 시부모님이랑 추석을 제주도에서 보내게 됐어요. 식당이랑 여행지 .. 3 감수광 2011/09/08 3,655
15848 제주일정을 짜봤는데, 어떤가요? 6 자연경치위주.. 2011/09/08 3,293
15847 나꼼수... 김어준씨랑 오세훈 전시장이랑 친구예요? 6 첫청취 2011/09/08 6,359
15846 아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어 왔어요(경험맘들 답글 좀) 11 속상해 2011/09/08 3,955
15845 이사전 집하자부분 고쳐주고 가나요? 4 이사 2011/09/08 3,050
15844 전 서울 살진 않지만 교복자율화 반대네요 29 ........ 2011/09/08 4,662
15843 탁현민,,,, "박원순은 가장 악랄한 사람" 6 베리떼 2011/09/08 4,100
15842 박명기 교수님..제가 잘못했습니다. 6 ... 2011/09/08 3,609
15841 두시간째 애가 울어요.ㅠㅠ 5 폭력맘 2011/09/08 3,693
15840 식혜를 잘하는 비법을 공유해봐요 2 옴머 2011/09/08 3,487
15839 쪽머리가 어울리는 여자... 4 ,,, 2011/09/08 3,979
15838 쇠심줄, 벽에 붙였다 씹는 껌, 영원한 되돌이, 곰국 2 82는 2011/09/08 2,536
15837 댓글을 달고 싶어도 자판 두드리기가 귀찮네요 귀찮아서 어.. 2011/09/08 2,349
15836 그 올케분 글 지울줄 알았죠. 8 역시나.. 2011/09/08 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