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수영장 물은 얼마만에 바꿔줄까요?

새벽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1-09-07 17:11:34

혹시 아시나요?제가 다니는 동네 수영장은 1년에 한번 구정연휴때 한번 갈더군요.

 

IP : 180.69.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1.9.7 5:18 PM (118.32.xxx.152)

    모릅니다.
    그래도 특급호텔은 동네 수영장보다 나을거라는 추측이 드는건. 업소용 청소기보다 큰 로봇청소기처럼 이동하면서 물을 정화시키는 기계를 수영장 오픈전에 2~3일에 한번씩 돌려주는걸 본적 있어요.

  • 2. ㅇㅇㅇ
    '11.9.7 5:21 PM (175.196.xxx.50)

    예전에 용산 미8군 내에 있던 수영장은
    1주일에 한번 하루는 반드시 휴장이었어요.
    거기 물 다 빼내고, 수영장 내벽 청소 다 하고, 건조 시킨 다음에
    다시 수조에 새 물을 받는 거지요.

  • 글쎄요
    '11.9.7 5:24 PM (119.199.xxx.219)

    1주일에 한번씩 청소하는 건 동네 수용장도 합니다.
    근데 청소하고 쓰던 물을 정화시켜서 다시 넣죠...

  • ㅋㅋ
    '11.9.7 5:30 PM (119.199.xxx.219)

    동네 수영장도 원래 그렇게 청소 한다구요.
    아이고...

  • 3. 11
    '11.9.7 5:21 PM (221.150.xxx.241)

    1년에 2번 갈면 많이 가는거고요.
    물 정화시키는 기계나 이런걸로 대신하죠. 근데 그건 동네 수영장도 다 해요.

  • 4. ㅉㅉ
    '11.9.7 5:38 PM (61.43.xxx.30)

    제가 수영장 시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인데 전체 물 한번 바꾸는데 1억든답니다.그럼 동네수영장 얼마만에
    한번씩 물갈까요?

  • 수영6년차
    '11.9.7 6:18 PM (36.39.xxx.240)

    억이 아니고 천만원으로 알고있네요

  • 5. 울랄라
    '11.9.26 2:17 AM (112.214.xxx.233)

    저 다니는 수영장은 일년에 3~4번 정도 간다고 하셨어요... 그것도 굉장히 많이 가는 편이라고 하시드라구요
    한번 갈때 마다 300~400백만원 정도 비용 든다고 하셨어요...
    보통때는 위아래 물을 순환시켜서 위로 뜬 불순물을 밖으로 밀어낸다고 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8 점점지칩니다..ㅠㅠ 5 맏며느니 2011/09/14 2,429
13977 영화배우 정윤희 74 은행잎 2011/09/14 23,717
13976 상담을 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2 심리치료? 2011/09/14 1,943
13975 친정가서 가스대 / 수저통 다 닦고 왔어요.. 10 엄마도 늙네.. 2011/09/14 3,152
13974 르쿠르제 티세트 예쁜 색상 알려 주세요.^^ 1 궁금 2011/09/14 2,001
13973 연예인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요? 2 ... 2011/09/14 2,467
13972 한나라당 나경원 4 .. 2011/09/14 1,938
13971 동탄에 커트 잘하는 곳 ^^ 2011/09/14 2,456
13970 추석날 겪은 사고 .... 2011/09/14 1,928
13969 다운 계약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활용법) 3 .. 2011/09/14 1,692
13968 유치원 엄마들 사이에서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23 속터져 2011/09/14 6,851
13967 아이폰 82어플 업데이트 하세요 5 아이폰 2011/09/14 1,970
13966 *피* 푸라이팬 어디가 싸죠? 단품으로살려면요 ,, 2011/09/14 1,430
13965 sm3 쓰시는분 계세요...???? ^^;;; 6 sm3 2011/09/14 2,562
13964 형제간에 안만나면, 애들 결혼식은 7 명절에 안만.. 2011/09/14 3,206
13963 추석지나면 일년은 훌쩍 가는 거 같아요. 1 2011/09/14 1,790
13962 자상한 아빠일수록 남성호르몬이 낮다네요. (기사) ㅁㅁ 2011/09/14 2,627
13961 자녀 알러지성 비염과 천식 극복하신 분들 체험 듣고 싶어요. 6 삼종세트 2011/09/14 3,889
13960 추석밥상에 오른 ‘위키리크스’ 1 세우실 2011/09/14 1,820
13959 *** 7 다 잘될꺼야.. 2011/09/14 2,376
13958 광고문자 어찌해야하나요? 잠좀자자 2011/09/14 1,385
13957 와플팬 싼건 비지떡인가요?? 3 ........ 2011/09/14 2,471
13956 어린이집 교사 문제.. 조언 좀 주세요 3 ........ 2011/09/14 1,694
13955 안상수는 뭔 말을 해도 구성없어... 3 ... 2011/09/14 1,644
13954 저축은행 심상치 않네요... 9 ... 2011/09/14 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