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못하는건 아니예요
그냥저냥 잘한다 소리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신혼때부터 레시피를 많이 봤더니 지금까지
레시피 보면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국 찌개 제외)
요리를 잘하고 싶은데
문화센터 요리강습 배우고 맘에 드는 레시피 계속 만들다 보면 내것이 되나요?
문화센터가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요.
최고의.요리비결 보면서 가끔 따라하는데 그냥 ebs보고 하는거랑 똑같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40대 중반인데 요리 문화센터 가면 효과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7-09-05 22:32:29
IP : 125.183.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5 10:48 PM (211.246.xxx.60)그냥 레시피를 외우세요 요리강습가도 러시피 받아적어오는게 다에요 실습한번해보고
2. 심심해서
'17.9.6 6:25 AM (58.230.xxx.247)공공쪽 강의료도 3달 12회에 3-4.5만에 재료비 12만원이라 다니고있어요
책등과 나눠주는 레시피에 없는 한끗을 알려주더라고요
시연한걸 먹으니 한끼해결하고 실습한걸 싸와 가족들 한두끼 차릴수 있어요
끝나고 나면 5가지정도는 집에서 가끔 해먹을수 있는 아이템이 되더라고요3. ....
'17.9.6 8:1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레시피를 보고 하는 요리의 한계가 정확한 맛을 모르잖아요
요리 배우러 가는 이유가 그 맛이 어때야 하나 확인하러 가는것도 있어요
다만...문화센터같이 싸고 사람많은 강습은 초보가 제대로 배우긴 어려워보였어요
여럿이 한가지 요리를 하니까요. 바쁘고 정신없어요.
같은 모둠이 재밌고 유연한 사람들이면 강습시간이 유쾌해서 다닐만 하구요
만든 요리를 포장해오면 한끼는 해결되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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