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dying 이 무슨 뜻인지
And it's something I've always been dying to know how to make it properly.
문장도 이상해요.
1. ...
'17.9.5 7: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알고 싶어 죽겠다
dying 이 die 인 건 아시죠?2. ㅇㅇ
'17.9.5 7:35 PM (218.158.xxx.85)간절하다요
3. 흐미
'17.9.5 7:35 PM (39.7.xxx.222)학교때 문법 배우고 영어 문법
오래된 저로서는 참 복잡한 문장이네요.4. ㅇㅇ
'17.9.5 7:36 PM (218.158.xxx.85)그건 내가 언제나 적절하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거였다
5. ㄴㄴ
'17.9.5 7:37 PM (218.158.xxx.85)문장은 구어체예요. 소리내서 읽어보심 뜻이 이해가 가요
6. richwoman
'17.9.5 7:38 PM (27.35.xxx.78)dying to----하면 뭐 하고 싶어 죽겠다 이런 뜻이에요.
dying to know: 알고 싶어 죽겠다.7. ㄷㄷ
'17.9.5 7:38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And it's something (that생략)[I've always been dying to know how to make it properly.]
8. ㄷㄷ
'17.9.5 7:39 PM (125.176.xxx.13)And it's something (that생략)[I've always been dying to know how to make it properly.]
2형식 간단한 문장에 긴 수식어가 붙은거예요9. ...
'17.9.5 7: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근데 문장은 틀렸어요
something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와야 하는데 저건 완전한 문장10. ㅇ
'17.9.5 7:40 PM (116.125.xxx.180)학교문법?
뉘앙스가 어째 문법에 기반을 둔 문어체라서 내가 모른다로 들려요
회화에서 캐주얼하게 쓰이는 표현이예요11. 감사합니다
'17.9.5 7:40 PM (39.7.xxx.222)내 입에서 저런 문장이 떨어질 일은 없을 듯.
그냥 주어 동사하고 간절하면 eager 같은 거 썻을 듯.
저런 문장 들으면 머릿 속에서 저 dying 생각하느라
딴 거 다 놓치겠어요 ㅠㅠ.12. ㅇ
'17.9.5 7:41 PM (116.125.xxx.180)맞침표가 있었겠죠
13. ㅇ
'17.9.5 7:41 PM (116.125.xxx.180)마침표~~
14. 그러고보니
'17.9.5 7:43 PM (211.244.xxx.154)우리가 죽겠다는 표현을 궁금해죽겠다는 하는데 알고싶어죽겠다는 잘 안쓰네요.
뜻이야 비슷하지만요.15. 캬
'17.9.5 7:43 PM (39.7.xxx.222)Dying 찾으면 '죽어가는' 그런 뜻만 있는데
'간절한' 생각은 어떻게 하셨나요?16. ㅇ
'17.9.5 7:45 PM (116.125.xxx.180)Dying to 가 간절하단 뜻이예요
17. ㅇ
'17.9.5 7:45 PM (118.34.xxx.205)ㄴ dying to do something 하면 뭐하고싶어죽겠다는 뜻이에요
18. ...
'17.9.5 7:53 PM (119.64.xxx.92)그런걸 숙어라고..
문법이 약한게 문제가 아니고, 관용적인 표현, 회화에 약해서..19. 근데요
'17.9.5 8:02 PM (39.7.xxx.222)제가 오늘 외국 아줌마랑 얘기했는데
'한국 아줌마들은 면 흰옷이나 흰타월은 색이 하얗게
되게 가끔씩 삶아 빤다. 이때 베이킹 파우더를 쓰면 표백효과가 좋다'
이 말하고 싶었는데 진짜 저 앞 문장은 너무 꼬여서
말하기 힘들었어요.20. ㅇㅇ
'17.9.5 8:14 PM (121.168.xxx.41)Korean women have white colored clothes or white colored fur.
Boil occasionally Use of baking powder gives you good bleaching effect. '
(파파고 ㅎㅎ)21. ㅋㅋ
'17.9.5 8:28 PM (110.11.xxx.137) - 삭제된댓글파파고는 정말....저걸 믿고 또 사용하는 사람이 있겠죠?
22. 영어
'17.9.6 10:46 AM (119.69.xxx.28)Korean housewives heat white laundries on the stove to keep them white. They can have more powerful bleaching effect by adding some baking powder.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5736 | 컷트머리가 어떤 거예요? 5 | ㅇㅇㅇ | 2018/02/04 | 1,435 |
775735 | 계층상관없이 요즘40대 미혼이 많은가요??? 10 | 요새 | 2018/02/04 | 3,882 |
775734 | 부산 해운대 쎈텀 근처 여자혼자 살 곳 8 | 감사합니다... | 2018/02/04 | 1,854 |
775733 | 마지막회 보고 돈꽃 결론 6 | 유기농커피 | 2018/02/04 | 3,661 |
775732 | 서지현 검사가 자리 욕심 의심받는거 본인 책임입니다. 54 | 슈퍼바이저 | 2018/02/04 | 5,360 |
775731 | 모 세력이 82쿡 좌표찍었으니 조심하세요 11 | 당분간 | 2018/02/04 | 2,070 |
775730 | 보아 왜이리 중년느낌 나죠? 34 | ... | 2018/02/04 | 9,973 |
775729 | 부부싸움 중 이런 말 하는 남편 많나요 2 | 말이라는게 | 2018/02/04 | 3,590 |
775728 | 친정가기싫은데 설이 걱정이에요 8 | .. | 2018/02/04 | 2,223 |
775727 | 평창까는 기레기들은 일본과 한마음인 듯 8 | ㅎㅎ | 2018/02/04 | 561 |
775726 | 16 | ... | 2018/02/04 | 4,143 |
775725 | 요가 개인레슨 얼마인지 아시는분 10 | ㅇㅇ | 2018/02/04 | 2,100 |
775724 | 저희집 상가담벼락에 이웃집간판 3 | 맑음 | 2018/02/04 | 1,039 |
775723 | 여자로 태어난 게 싫었던 적 있으신 분들 15 | 여자 | 2018/02/04 | 2,060 |
775722 | 하얀거탑에서 과장이 주인공을 싫어하는 2 | ㅇㅇ | 2018/02/04 | 1,542 |
775721 | 대학합격했는데 등록금없으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24 | 답답 | 2018/02/04 | 6,285 |
775720 | 지금 서울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0 | ᆢ | 2018/02/04 | 1,922 |
775719 | 부부사이. 자식관계. 시집관계. 좋으신분들 자랑합시다. 18 | 궁금 | 2018/02/04 | 4,648 |
775718 | 요즘 애낳는다는건... 36 | // | 2018/02/04 | 7,325 |
775717 | 재산의 절반이상 전업주부 아내 명의로 해놓는 집 많나요? 23 | .. | 2018/02/04 | 6,547 |
775716 | 혼자 사시는 분들..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17 | 행복 | 2018/02/04 | 5,415 |
775715 | 요즘 갑자기 네이트 기사를 자주 끌고 오네요. 2 | .. | 2018/02/04 | 514 |
775714 | 박보영씨 키 몇정도 될까요.. 18 | ... | 2018/02/04 | 6,830 |
775713 | 반수할려구요 6 | ... | 2018/02/04 | 2,214 |
775712 | 펑 7 | 꾸꾸기 | 2018/02/04 | 2,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