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능력이죠 머
그런 기레기 기사에도 의연해질 맷집을 키워야 살아나가요.
심장이 딱딱해져야죠.
흡!
북한 가세요.
자본주의에서 부동산으로 돈 버는건 당연한건데요.
배려가 없는거죠..
자영업자들 월세때문에 허리 휘고
젊은 사람들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는데..
건물주다..빌딩샀다... 그 빌딩도 자기돈도 아니고..대부분 대출과 대출.. 월세로 대출갚고 참.. 일하는 사람들 허탈하게 만드는거죠.
더 웃긴건 집값 내려가고 건물값 내려가고 월세 내려가면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거니 정부가 보존해줘야 한대요
집값이 오르면 내가 똑똑해서 오른거고 떨어지면 정부 잘못이라고 탓하네요..
요즘 부동산 정책 보면서 문통 참 잘하고 계신다고 느껴요. 집값 월세만 안정시켜도 대부분의 국민들 참 살기 좋아질거예요.
자본주의 맹신자들이 몰려옵니다
항상 가쉽거리는 필요하니까요.
투자하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할 건 없다고 봅니다만 윗분 말씀대로 배려 혹은 눈치가 없는거죠.
자본주의니까 뭐든 다 된다?
어떻게 돈 벌건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천박한거에요.
쥐,팔푼이 거치면서 이런 분위기가 많이 퍼진듯.
온라인에서도 눈치 배려 따져야 하나요 ㅎㅎ
저는 자극도 되었어요. 자본주이ㅡ 사회에서 그것도 열심히 모으고 공부하고 노력한거에요
안그럼 뭐 조금이라도 위로 올라갈 수 있나요?
투자라는게 아예없는 구조로 가면 몰라도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구조에서 싫다고 하면 어쩌라는건지.
저축하는게 구질구질하고 추접다고 욕하는거보단 듣기 좋은데요.
솔직히 상대적 박탈감이 아니라
질투잖아요. 질투.
왜 상대적 박탈감으로 포장하려하세요.
그냥 질투라고 쿨하게 인정해요. 배아프다고.
저축하는게 구질구질하고 추접다고 욕하는거보단 듣기 좋은데요.
맨날 해외여행간다, 명품산단 글 보다도 듣기 좋고요.
범법 행위가 아닌데 어떻게 벌든 상관없다고 표현하긴 그렇지 않나요? 사고 팔면서 내는 취득세 등 국가 기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요.
탈세하면서 sns에서 옷팔고 그러는게 어떻게든 돈을 버는거죠.
참고로 전 부동산으로 돈 벌진 않았습니다.
자본주의는 뭐든지 나만 잘살면 되는거에요?
그러는 사람들때문에 이명박근혜가 당선된거에요..
나만 잘살아도 최소한 중간은 가요.
내 자신도 건사 못해서 복지에 기대살면서 남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보다 내 한몸 잘사는 사람들이 차라리 애국자에요.
궁예 납셨네. 질투는 무슨..
짝퉁으로 돈벌고 투기로 돈벌고 사기쳐서 돈벌고 도둑질해서 돈벌어도 돈만 벌면 되는 사람들..
싫다 싫어.
자본주의니까 뭐든 다 된다는 아니죠!! 자산을 투자하여 이익을 거두는 게 윤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범죄나 그와 유사한 행동을 해서 자산이 늘어난거라면 비난받아 마땅하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신경 끄고 본인에게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부동산 투기라는거요..
님이 할 능력없어 못하는거지
할 수 있는데도 원글이 대단히 도덕적이라서 안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상황에선 아무리 외쳐봐야 결국 질투로밖에 안보이는거죠.
불로소득으로 돈번거 뭐라고 안할테니까 조용히나 있으라고요.
뭐 어쩌라고 뉴스에서까지 그런 기사를 봐야 하냐고요.
여기만 봐도 얼마나 사람들 정신세계를 좀먹는건지 알겠구만.
투기를 안하면 못하는거다?
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ㅎㅎㅎㅎ
그러는 님들 투기 많이들 하세요~~~~~
싫어요.
여기서도 부동산 투기 너무 자연스럽게 자랑하는 글들
보기 싫어요. 혼자 좋아할것이지.
투기를 안하는게 아니라 능력 없어 못하는거다?
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ㅎㅎㅎㅎ
그러는 님들 투기 많이들 하세요~~~
원글님 갑자기 엄청난 기회를 갖게되어 무지하게 오를 저렴한 집이 있어도 진짜 안 사실건가요?
전 그러면 살거 같거든요.
자꾸 무슨 복지에 기대어 남의 세금으로 먹고 산다는 얘기하는 분들은 직업이 궁금하네요.
전 그런 얘기는 여기서 처음 들어봐요.
저희집도 세금 많이 내는데
그런걸로 그렇게 남한테 생색내거나
어려운 사람들 복지에 쓰는게 내돈이다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근데님.
갖다붙이려면 제대로 갖다붙여요.
그런 기회 있음 잡아서 부자 되고 그냥 조용히 있음 된다고요.
자기 소신으로 투기 안 하는 사람도 있어요.
모두가 님과 같은 생각은 아닙니다.
짝퉁 장사하는 사람이랑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같나요?
난 또 주변에 뭐 분양권 사고팔아 돈 번 사람 얘기하는줄 알앗더니
그것도 아니고 의사 연예인 인기강사 이런 사람들은 돈이 많은 부유층이잖아요. 애초부터 투자금액이 크니까 버는 돈도 크겠죠. 이건희한테도 박탈감 느껴야겠네요.
평생 그렇게 사회탓만 하면서 사세요
능력이 없어서 못한다구요?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능력이 없어도 하는게 투기예요.
투기를 자기돈갖고 하나요? 다 빚내서 하잖아요~~ 그러니 가계부채가 이모양이구요!
지금 82대책도 빚내지 말라고..하니까 거래 절벽 온거잖아요~
자기돈 하나도 안들이고 분양받아서 피받고 팔고.. 그게 뭐가 능력이 없어서 안하는거예요? 자기돈 하나도 없이 무이자로 펑펑 대출 나왔었는데~ ? 능력 일도 없고 자기돈 하나도 없어도 다 할 수 있는게 부동산 투기였어요!!!
그럼 질투 맞네요 ㅎ
나라도 똑같이 하긴 할건데 떠벌리면 내가 배아프니 하지 말라 이거네요.
무슨 대단한 윤리적소비주의자인줄 ㅎㅎ
125.186님 물론 그런 분들도 있겠죠.
근데 원글은 아니네요.
근데님..???
너 한다고 나도 하겠다는 말은 아닌데요?
뭐래...
난 투기 안하는 사람이야~~~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는건 사실이죠
예전에는 나와 비슷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부동산으로 돈번부자와 월급으로 사는 서민으로
나뉘더군요 부모가 사둔땅이 엄청 올라서 유산받아
수십억부자도 많고 부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내가 못먹고 못입고 사는것도 아닌데 열심히 살았음에도
차이가 너무나니까 패배감이 드는게 사실이예요
부자는 다 사기쳐서 돈벌고 구린 돈이라 욕하는 분 또 납셨네요.
이런 분들한테 절약하고 저축해서 돈모아 집사고 부자됐다고 하면 인지부조화 와서 욕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절약해서 저축했다고 하면 추접다고 욕을 그렇게 하고요.
그러다 자신의 가난은 흙수저탓 나라탓이니 나라에서 복지비 펑펑 내놓으라고 주장하겠죠.
평소 자기가 과소비한건 생각 안하고.
과소비가 꼭 명품 사야 과소비인가요? 수입보다 지출이 많음 과소비죠.
결국 그 복지비는 사람들이 욕하는 부자들이 부동산 사서 낸 취등록세, 재산세이고
사람들이 추접다고 욕하는 예적금 이자소득세에서 나온다는 사실.
돈과 권력으로 약자들 짓밟으며 돈버는 사람들도 있어요
거기에 비하면 부동산 투자 정도는 뭐라할 것도 아니죠.
그리고 그런 박탈감 느낄 수록 자신한테는 마이너스 입니다
마음이 평화로와야 일도 잘 풀려요.
그래서 불로소득이 나쁘다는거에요.
누구든지 정당하게 땀 흘려서 돈 벌 수 있는 국가 시스템이 견고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이건 뭐..
대출이자 낼거까지 미리 다 대출 받아서 갭투자 해놓고 몇 년 묵힌 후에 하나씩 하나씩 이익 실현해 나가는게 너무 쉬웠던지라.
알아서 딱딱 올라주고 양도세고 뭐고 이익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 투기 안하는게 병신이 되어버린게 정상은 아니죠.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보람을 느끼게 해주진 못할망정.
투기 안하는게 아니라 능력 없어 못한거지? 이런 말 턱턱 하는 사람들 . 부끄러운줄 아세요.
차라리 부동산으로 돈번 사람들이 돈 펑펑 다쓰고는 주변사람들에게 돈내놔라, 나라에 복지비 내놔라고 손벌리는 사람들보단 애국자죠.
부동산 산 사람들은 나라에 세금이라도 내죠,
돈 펑펑 쓴 사람들은 세금 뜯어먹고 주변에 민폐끼치는거 밖에 안하잖아요?
부동산으로 벌어도 혼자 알던가 부부끼리나
좋아하던가 하세요.
82쿡에 써도 상관없어요.
근데! 전화나 만나서 자랑좀 하지말아주세요.
돈벌어서 자랑하고싶으면 한턱쏘면서라도
하던가. 어쩌라고 사람 앞에두고 입으로만 자랑질인지.
솔직히 돈자랑 듣고있으면 부럽고 우러러보이나요?
왜 지롤인가싶고 재수없지.
요즘 영수증이나 저축얘기 자주 나오는게 반가워요
부동산 얘기는 이제 짜증나요
투기 안하는게 병신이 돼버린게
정상은 아니죠222222
철저히 박멸해야하고 세금을로 다 회수해야 해요~
철저히 박멸해야하고 세금으로 다 회수해야 해요~
82에도 부동산 투기꾼들 넘쳐나요.
원글님이 부들부들한다는 건
저런 것에 초연하지 못 하다는 거예요.
질투심이든 적개심이든
내가 못 가진 걸 남이 이루어서 배가 아픈건 맞네요.
청약제도가 집 없는 서민 위한 일인데 왜 우리가 그걸 하냐던 대통령은 찬양하고 왜 원글은 비웃나요?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한정된 자원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는 건 저도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욕망을 잘 이용한 자본주의가 그 부분까지 허용한다고 해서 정당화할 수는 없어요 제 양심으로는
부동산 투기로 돈버는게 정상적인건 아니죠, 애초에 있는 힘있는 집단에서 법과 제도를 그리 만들어 몰고 가는거니까요. 그게 님들이 그리 부르짖던 정의인가요?
집 값 세서 젊은애들 결혼 안하는데 크게 일조하는거 모르구요?
자기 배만 따뜻하면 된다는건가요? 그게 능력이고?
과거 명박 근혜 정권서 부동산 규제 엄청 풀어놔서 현재처럼 된건데요?
은행권만 부동산 대출만 확 줄이게 해도 부동산 절대 못 올라요~
그러니까 그게 싫음 공산주의가는게 맞다고요 하향평준화해서 행복하게살면되고요
자본주의가 이상적인건 아니고 문제점이 있죠. 그렇다고 그걸 이용하지 않는게 이상적이거나 올바르다고
말할수도 없고 그걸 이용한다고 왜 욕을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갈뿐 ㅡㅡ
욕하려면 사회적 구조를 욕해요. 범법행위를 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라고요.
그러니까 그게 싫음 공산주의가는게 맞다고요
자본주의가 이상적인건 아니고 문제점이 있죠. 그렇다고 그걸 이용하지 않는게 이상적이거나 올바르다고
말할수도 없고 그걸 이용한다고 왜 욕을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갈뿐 ㅡㅡ
욕하려면 사회적 구조를 욕해요. 범법행위를 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라고요.
저도 싫더라고요...
부동산 투기 조장이죠....
기본적으로 의식주 아니겠어요....ㅠㅠㅠㅠㅠ
그거가지고 장난질 하는거잖어요.
떳떳하게 이야기 하시는분들 부러운줄 아셧우면...
투기 안하는게 병신이 돼버린게
정상은 아니죠33333
애도 못낳고
늙은이들만 남아서
사라져 버릴 나라 ....
자본주의에 어긋나지 않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당당하고 떳떳한 소득은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되었어도 그게 기사화가 되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행동은 아니라는거죠.
그걸 조장하는 것도 좋아보이지도 않구요.
그런 생각이 이명박근혜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필수재를 가지고 매점매석해서 돈을 벌도록 놔둔게 정상이 아니었던 거죠.
공산주의라구요?
그럼 보유세를 미국하고 똑 같이 만들자구요~
보유세 미국만큼 올려서 받자구요. 그러면 인정 하지요.
주위 돌아볼 것 없이 나만 떳떳이 열심히 살면 최소한 중간은 갑니다.
연예인 의사 대박신화 그거 정말 아주아주 극소수의 신화.화니 신경쓸 필요없어요.
대부분의 의사 연예인들 흑수저 출신에 그낭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윗님, 그런 논리면
미국처럼 상속세도 폐지해요. Ok? 보유세 올리고 대신 상속세 없애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같으니.
위에 220.71, 그런 논리면
미국처럼 상속세도 폐지해야겠네요. Ok? 보유세 올리고 대신 상속세 없애고. 그러면 좋겠네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같으니.
공산주의가서 사셔야 될 분 몇분 보이네요.
자본주의의 핵심이 사유재산 추구인데 국가에서 몰수해버리라니, 이거 공산주의 사상 아닌가요?
이렇게 공산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붕괴했는지 아이러니할 따름이네요.
저는 부동산투기는 해본 적도 없지만 부자들의 재산을 뺏아야 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내가 못가진거 남도 못가지게 뺏아버리라는 인간의 추한 이기심의 민낯을 보는거 같네요.
전국민이 부동산 소유 금지, 전국민이 최저임금 만원으로 통일, 모든 부는 국가가 소유.
최고네요!!
전국민이 부동산 소유 금지, 전국민이 최저임금 만원으로 통일, 저축 등 사유재산 추구행위금지, 모든 부는 국가가 소유.
이거야말로 완벽한 공산주의!!!
공산주의가서 사셔야 될 분 몇분 보이네요.
자본주의의 핵심이 사유재산 추구인데 국가에서 몰수해버리라니, 이거 공산주의 사상 아닌가요?
이렇게 공산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붕괴했는지 아이러니할 따름이네요.
저는 부동산투기는 해본 적도 없지만 부자들의 재산을 뺏아야 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내가 못가진거 남도 못가지게 뺏아버리라는 인간의 추한 이기심의 민낯을 보는거 같네요.
그들이 불법이나 탈세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부동산 투기가 늘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재테크 능력이라 생각되네요.
공산주의가서 사셔야 될 분 몇분 보이네요.
자본주의의 핵심이 사유재산 추구인데 국가에서 몰수해버리라니, 이거 공산주의 사상 아닌가요?
이렇게 공산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붕괴했는지 아이러니할 따름이네요.
저는 부동산투기는 해본 적도 없지만 부자들의 재산을 뺏아야 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내가 못가진거 남도 못가지게 뺏아버리라는 인간의 추한 이기심의 민낯을 보는거 같네요.
그들이 불법이나 탈세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부동산 투자나 투기가 늘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재테크 능력이라 생각되네요.
이게 불편하다는 분들은 남의 사유재산에 대한 시기와 질투겠죠.
공산주의가서 사셔야 될 분 몇분 보이네요.
자본주의의 핵심이 사유재산 추구인데 국가에서 몰수해버리라니, 이거 공산주의 사상 아닌가요?
이렇게 공산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붕괴했는지 아이러니할 따름이네요.
저는 부동산투기는 해본 적도 없지만 부자들의 재산을 뺏아야 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내가 못가진거 남도 못가지게 뺏아버리라는 인간의 추한 이기심의 민낯을 보는거 같네요.
그들이 불법이나 탈세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취등록세 재산세 양도세 등 세금으로 사회에 일정부분 기여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부동산 투자나 투기가 늘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집값이 몇억 내렸다는 글도 종종 보잖아요), 그것도 재테크 능력이라 생각되네요.
이게 불편하다는 분들은 남의 사유재산에 대한 시기와 질투겠죠.
그렇게 남들이 부동산으로 돈 버는게 배아프면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요. 거기는 다같이 열심히 노동해서 골고루 평등하게 살잖아요?
정의로운 척하면서 투기로 몰아가면 좀 배 덜 아픈가봐요?
문정부 정치인들이 자기들 재산 내놓고 자기들 월급만으로 살겠다고 하면
인정해드릴게요. 노동의 신성함 좋아하시네
다 지배계층에 세뇌된 건 줄도 모르고 ㅋㅋㅋ
정신들 차리세요. 노동이 신성하다고 가치를 부여해줘야 노예들이
불만 안가지고 열심히 벌지 않겠어요 ? 노예 주제에 감히 땅이나
건물을 가지려는 생각 안하구요.
인간은 일하지 않기 위해 일을 하는 겁니다.
재테크는 더 이상 재테크가 필요 없기 위해 하는거구요.
무슨 말인지 여기 아줌마들은 이해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겠죠
저도 부동산이 오른덕에 원하던 자산금액에 도달했는데요
사실 제가 이득을 얻는 편이지만 이게 정당하게 얻은 수입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요 투자로 인한 수입만 아니라 노동으로 인한 수입도 정당하게 노동한만큼 분배되지 않아요.
한여름에 땀뻘뻘 흘리며 식당 주방에서 12시간일해 150만원 버는 아줌마와 에어컨 튼 사무실에서
편하게 의자에 앉아 컴퓨터 굴리며 한달에 400백 500백 버는 회사원이나 1천 2천 버는 전문직들 사이에
노동에 대한 수입이 정당하게 분배된 걸까요?
아줌마와는 달리 그만큼 교육받고 투자해서 그렇게 버는거라고 하시면 부동산 투자자/투기자들도 그만큼
리스크 안고 종자돈 모으는 시간을 투자해서 그렇게 버는거라고 답 할수 있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당한 수입분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요.
최대한 할수 있는게 세금을 늘려 복지부분을 키워 그 차이를 좁히는건데 이것도 다들 돈더내길 원하지 않죠.
본인 버는건 정당하고 내가 내야하는건 억울한게 인간 심리죠.
그냥 다같이 전국민이 최저임금 만원으로 통일하고 전국민이 사유재산 금지, 저축 등 재산추구 금지, 모든 부는 국가소유.
멋지죠?
이걸 원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냥 다같이 전국민이 최저시급 만원으로 통일하고 전국민이 사유재산 금지, 저축 등 재산추구 금지, 모든 부는 국가소유.
멋지죠?
이걸 원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냥 다같이 전국민이 최저시급 만원으로 통일하고 전국민이 사유재산 금지, 저축 등 재산추구 금지, 모든 부는 국가소유.
공산주의 멋지죠?
이걸 원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저도 싫긴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