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피 냄새 해결(제가 해본 방법)

...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17-09-05 13:53:14

여름부터 머리 감고 조금 지나면 고기집 냄새???? 왠지 고기 구워 먹고 머리에 냄새 벤 기분이 들었어요...


누군가 나에게 이런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참 안좋겠다 생각하고 넘넘 신경 쓰이고해서


샴푸를 결정하게 된 계기도 말씀드릴께요


40대 중반을 달려가는 중인데 흰머리는 몇개정도 보여서 염색은 딱히 안해도 아직은 흉하지 않을거 같아서요..


기존에 멋으로 부린 염색으로 인해 샴푸로 머리 감고 나면 머리가 빗자루털 같은거예요


제 머리는 일년 내내 빗질 안해도 손으로 슥슥 빗어질 정도로 직모에 결이 부드러운 머리거든요...


그래서 컷트만 하고 파마도 안하다가 미용사가 염색을 권해서 한번 하기 시작하니깐 뿌리나오면 또하고 또하고를 2년정도 한거 같아요...


아직 그래도 머리가 건강해서 인지 머리 자체에서 윤기는 자르르 흘러서 미용사분이 단백질 샴푸를 써보라 했어요.


헤어플러스라는 미용실에서 잘 쓰는 샴푸를 쓰곤 그 빗자루털 같은 느낌은 없어졌는데 문제는 고깃집 냄새.... 그게 안 없어져서


피부에 투자하느니 두피 크리닉을 가볼까하다가 여기에서 검색한 걸 한번 해보고 그리고도 안되면 가보자......


우선 마른상태에서 빗고 머리에 물을 충분히 적신뒤 샴푸로 거품을 내서 다이소 샴푸솔로 일직선으로만 마사지했는데 이번에는 둥글둥글 원을 그리면서 좀 길게 했어요.. 그리곤 그 상태에서 몸을 다 씻고 그뒤에 머리를 헹구고 샴푸를 한번 더 하고 샴푸솔로 또 둥글둥글 마사지하곤 헹구고


마지막에 꼭 대야나 세면대에 물을 받으세요.. 그래야 내 머리에 비누기가 아직 남았는지 안남았는지를 알수 있거든요.


거기에 식초를 좀 붓고 그리고 그물에 머리를 마구 헹궈요.. 그럼 비누기가 살짝 있을거예요... 샤워기로만 하면 이 비누기를 못빼요... 그니깐 물을 받아서 하고 그러곤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렸는데 냄새도 없어지고 무엇보다도 개운한 기분???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꼭 한번 해보세요....

IP : 125.177.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비슷
    '17.9.5 2:12 PM (211.109.xxx.99)

    전 때 장갑 양쪽에 끼고 샴퓨하는데 숙이지 말고

    머리를 들고 양손으로 거품샴푸해요

    가르마타서 두피 구석구석 귀뒤쪽도 이 장갑타올로
    하면 두피가 뽀득뽀득

    드라이해도 냄새제거

    두개다 없음 안쓰는 칫솔로 샴푸 뭍혀서 두피에
    묵은 각질제거 가능해요~
    두피각질이 쌓이면 탈모의 원인이라니 한번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774 아로니아 생과 먹고있어요. 9 산사랑 2017/09/27 2,912
732773 동남아샘에게 영어배우면 어떤가요? 14 ㅇㅇ 2017/09/27 1,909
732772 이거 상한생선이죠? ㅇㅇ 2017/09/27 954
732771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3 ... 2017/09/27 2,887
732770 이시기가 쓸쓸해지죠 11 ㅇㅇ 2017/09/27 3,206
732769 네이버 이해진과 다음 이재웅의 '공정위를 향한 반발'의 의미는?.. 4 공정한 길을.. 2017/09/27 1,182
732768 김무성, MB때 부정 없었다···정치 보복·남남갈등 부추기는 적.. 13 고딩맘 2017/09/27 1,189
732767 인생을 찢겨진 책에 비유하셨던 글 좀 찾아주세요 9 도움 2017/09/27 1,954
732766 작년 크로커다일 검정에 장미무늬 얇은패딩 2 ... 2017/09/27 1,000
732765 반전세 도배장판 문의 드립니다 5 월세 2017/09/27 1,339
732764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에서 놀랬어요. 8 충격 2017/09/27 7,253
732763 통 연락 안하다가 명절에 시댁가면 분위기 어색하지 않으세요? 10 추석 2017/09/27 3,227
732762 증권사 애널리스트 연봉이.. 2 애널 2017/09/27 3,638
732761 달걀후라이 vs 달걀말이 뭐가 더 맛있으세요? 22 ㅎㅎ 2017/09/27 3,544
732760 요즘 가요들은 다 외국 노래 같아요. 4 ... 2017/09/27 976
732759 강쥐목줄 안하고 나와서 적반하장이라니..ㅉㅉ 5 겁보 2017/09/27 1,238
732758 되게 어려보이는 베스트 찾았어요 ㅋㅋ 36 이거슨ㅋㅋ 2017/09/27 7,860
732757 보험 가입, 청구후 근접조사? 4 ... 2017/09/27 824
732756 묘한 냄새가 나는 재질의 옷 9 어부바 2017/09/27 2,339
732755 장윤주는 신혼일기 나온 게 실수 같네요 51 …. 2017/09/27 31,350
732754 혈관염 위험한건가요? 5 ㄴㄴ 2017/09/27 1,872
732753 환경단체들 "안철수, 중도가 아니라 이익만 쫓는 기회주.. 7 잘아네 2017/09/27 1,237
732752 저번에 시가랑 연 끊었다는 원글이예요 11 .. 2017/09/27 4,692
732751 서해순이 드뎌 여자 프레임 가지고 왔네요. 18 .. 2017/09/27 6,747
732750 뭔가 답답하고 짜증나는게 왜 그런가했더니 3 제목없음 2017/09/2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