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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의료기체험센타?그런데서 장판을 사셨는데요

장판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7-09-04 21:51:05
왜 의료기체험 공짜로 하는곳 있자나요?
누워서 찜질하는..
다단계는 아닌데 물건값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거길 다니시면서 진짜 아픈곳도 고치고
주변사람들도 많이 효과를 보니깐
장판이다 정수기다 사시는데
이게 가격이 몇백 이래요ㅠ

이번에 저희 쓰라고 장판을 하나 더 사서 주셨는데
찾아보니 특허등록은 되어 있길래 받긴 했는데
이게 코드가 꽂혀 있으면 전원을 꺼도
딴사람이 피부를 만지면 뭔가 찌르르르?
흐르는게 느껴진단 말이죠
설마 전자파일까요? 전원을 꺼도 그러는건 뭔지..

근데 실제로 이 장판으로 치료한 사람이 많은건 뭘까요ㅠ
플라시보효과 그런걸까요?
자꾸 찜찜해서요


왜 이영애가 팔던 얼굴 맛사지기 있죠?
끝에 울퉁불퉁한 구슬달린
그런건데 그것처럼 뭔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지금 생각난건데요


IP : 112.150.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9.4 9:52 PM (39.155.xxx.107)

    그냥 다단계 사기당하신건데

  • 2. 장판
    '17.9.4 9:52 PM (116.127.xxx.144)

    전기통하는거죠.
    저도 가끔 그래요.

  • 3. ...
    '17.9.4 10:04 PM (211.36.xxx.81)

    시작은 몇백 짜리부터..
    점점 더 좋은 제품 나왔다고 썰풀면서
    천 단위 제품으로 갈아타라고 작업 들어갑니다.
    사기꾼들이죠.
    저희 친정에도 방방마다 몇백~천만원짜리 그지같은 장판들..

    잘 살펴보시고 막으시길.
    그거 파는 인간들은, 모르긴 몰라도
    님보다 님 엄마테 더 입안의 혀 같이 굴고 있을듯.

  • 4. 아울렛
    '17.9.4 10:05 PM (119.196.xxx.171)

    큰일났네 사기꾼들인데

  • 5. 에휴
    '17.9.4 10:16 PM (222.239.xxx.131)

    그거 못말려요.
    도박같이 중독되는거라 본인 의지 아니고서는
    안되더라고요.
    친정엄마는 몇년전에 한동안 빠져서 돈 펑펑 쓰시고
    이제는 시어머니 차례가 왔어요.
    진짜 거저줘도 안쓸 정수기를 백몇십주고 들이고..
    요즘 정수기 얼마나 슬림하니 예쁘게 잘 나오는데..
    다이소가면 팔것같은 후라이팬세트도 몇십에..
    미끼상품으로 유혹해서 혼을 쏙 빼놓고
    고가상품 팔아넘깁니다.
    어디 문화센터나 정신팔 곳 알아봐 다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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