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다들 분양공고도 잘 보시고, 모델하우스가 어디 있는지도 잘 찾아서 가보고
분양도 넣고 하시던데...특히나 아는 분이 올해 말에 분양 넣어보고 싶은 것이 몇개 있어서 기다린다고 하시던데,
저는 차마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을 못했네요.
전 그동안 진짜 부동산 깜깜이로 살았나봐요 ㅠㅠ
청약통장 천만원 넣어둔지 어느새 십오년이 넘었는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참.
스스로 답답합니다.ㅠㅠ
김생민씨가 이런 경우를 전형적인 스튜핏이라 할라나요.
이제부터라도 알아가려구요.
다들 분양 공고 등을 신문 보고 아시는 건가요?
청약통장은 어떨때 사용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분양신청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