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익중 교수 “‘기준치 이하 방사능 안전하다’는 주장은 거짓”
1. ........
'17.9.4 3:52 PM (116.32.xxx.138)日 원전사고 후 60만명 더 죽었는데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밝히지 않아
향후 원전사고나면 또다른 원인일 것
원전 줄이고 재생에너지 늘려나가야
//////
http://hokinet.jp/115.html
후쿠시마 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은 전국 평균의 3.1배
2016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후쿠시마 현 1위 전국 평균의 3.1배
후쿠시마 현의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은 원전 사고 전의 2010년 전국"4위"이었습니다.
2010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후쿠시마 현 4위 전국 평균의 1.79배
그것이 원전 사고 이듬해 2012년 전국"1위"이 되었습니다.
2012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후쿠시마 현 1위 전국 평균의 2.3배
그리고 지난 달 공개된 데이터에서는 2016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은 전국 평균의 3배를 넘어 3.11배가 되어 있습니다.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전국 평균과 후쿠시마 현 비교
또 피부의 악성 종양(암)사망률도 이번 처음으로 전국"1위"가 되고 있습니다.
2016년 피부 암 사망률 후쿠시마 현 1위 전국 평균의 1.92배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이나 급성 심근 경색 등심장병과 피부병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오염된 지역에서 급증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역시 체르노빌에서 증가한 내분비, 대사 이상 등의 질환 사망률이 후쿠시마에서도 해마다 증가 경향에 있는 이번 발표에서는 전국"2위"로 되어 있습니다.
내분비, 영양 대사 질환 사망률(후쿠시마 현과 전국의 비교)
마찬가지로 체르노빌에서 급증한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해마다 증가하고 전국"3위"로 되어 있습니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 전국 평균과 후쿠시마 현과의 비교
더 걱정인 것이 연령별 사망 수(12-19(보관 표)사망 수,성 연령(5세 단계)사건 단순 분류·도도 부현(21대 도시 재게재)별)로, 후쿠시마 현의 아이들이나 젊은 세대에 늘고 있는 병입니다. 특히0세~4세 어린이가 여러가지 병으로 죽일이 늘고 있습니다.
체르노빌에서도 급증한 소화 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 수가 증가 경향에 있는 것은 음식에 의한 내부 피폭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쿠시마 현 0~4세"소화 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 수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