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한테 돈을 돌려줘야할지 ( 아버지 돌아가시고 ..)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7-09-04 13:55:14

몇달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 통장에 4천만원정도 있던걸 엄마가 언니한테 3500만원 주면서

(울집에 얹혀삼)  방보증금 하라하고 나머지 2천은 저한테 맡겨두고 나중에 오빠주라고 함 (오빠도 월세방)

남동생은 그동안 엄마 꼬셔서 오천정도 가져감(제가 제일 믿을만하고 아들들이 돈있으면 가져간다고)

그런데 얼마전에 엄마예금통장에 있던 사천만원까지 마저 가져감 (엄만 남동생말을 잘 믿음)

전세금모자른다고갖고가서 월세얻음 첨부터 월세할생각

원래도 주식을 하는데 주식을 했는데 불법게임도박을 하는지 오리무중

얼마전 엄마가 월세인거 암  근데 별 반응이 없음   사천은 내년에 갚는다고 했다고  지금은 못준다고

북한이 미사일을 쏴서 안나온다나   당췌

문제는 울언니가 3500만원을 다가지려함  그래서 제가 껴들어서 오빠준다는건 내가 쓸거다 넌 천오백 가지라했으니

오빠준다는건 내가 알아서 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울언니 자릴 2천 달라네요 음  그냥 그러라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난 그돈을 그냥 준적없다 빌려준거다 당장 내놔라 난리 법석

그래서 여차저차 얘기하고 우리가 그리 나눴다 햇습니다 그랬더니 엄마는 내키지는 않지만 그러라 하더라구요

제가 15년동안 이자불려준다고 이자돈해주것만 일억오천정도 될겁니다 글구 오빠한테 조금씩 돈준게 800만원

아버니 장례식때 울앞으로 조의금 들어온게 350만원 (엄마가 우리 행사때 온다고 안줌)

그래서 전  공돈아니고 받을만하다 했습니다 엄만 맞다 하시고요  문제는 울언니한테 준 돈중 천만원을 달라고 난리입니다

그전에도 천만원을 준게 있었나봐요 언니가 아버지 엄마 아플때 병원에서 간병을 좀해서 줬나봐요

그런데 엄마는 출가외인을 내가 왜주냐 니들이 돈을 훔쳐갔다 난 돈이 하나도 없다 오빠줘야한다

아버지돈은 내가쓰는거라는데 딸년둘이 훔처갔다 이러네요

그래서 남동생이 가져간돈받아서 오빠주라니 그건 다른돈이라네요 원래 갖고있던돈이래요  나참

인제는 경찰서가서 고발한다네요 딸이 돈훔쳐갔다고 엄마 아버지 죽을뻔한걸 울둘이 몇번을 병원데리고가서 살려냈고만

딸들덕에 산다고 그렇게 공치사를 하더니 돈앞에선  우릴 병원서 본적도 없다고

우리 결혼할때 진짜 만원한장 집에서 받은거 없이 우린 결혼했겋만 오빠랑 남동생은 집보증금도 해주고 ,,,,다해주었는데

갈등되네요 그래서 엄마 안보고 산다고 이런얘기까지 나오는데 잊을만하면 전화오구

돈을 도로 줘야하나요  그러기엔 넘  약올라요  걱정한다고 오빠한데 돈준것도 여직 얘기안하고 살았는데 십년은 넘은듯

너무 아들아들 하니 정말 신경질이...


IP : 121.141.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4 2:06 PM (121.167.xxx.212)

    어머니 치매 검사 해 보세요.
    행동이 치매 온것 같아요.
    어머니 돈 드리지 말고 가시고 계시다가 병들면 병원비로 쓰세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407 현대카드M은 버스 탈 때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5 현대카드 2017/09/04 3,125
725406 요즘 티비 너무 볼게 없네요 4 가을소풍 2017/09/04 1,055
725405 애완동물 키우시는분들 해외여행때 어떻게 하시나요? 19 2017/09/04 3,186
725404 돈 빌리는게 친구한테 말하기 쉽나요? 9 2017/09/04 2,910
725403 상속받을 재산이 2 져스트 2017/09/04 2,489
725402 두부 콩나물 무 소고기있어요 찌개나국 6 .. 2017/09/04 955
725401 모르는 사람 밥값을 왜 내가? 4 ... 2017/09/04 3,160
725400 5개월전 크라운 씌운 어금니가 갑자기 아파요. 3 ... 2017/09/04 2,416
725399 햇빛 알레르기이신분 어떻게 관리하세요? 8 Lkl 2017/09/04 1,740
725398 여동생 결혼할때 언니는 뭐 입나요? 22 55 2017/09/04 5,658
725397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책이 있을까요 4 -- 2017/09/04 1,504
725396 박나래 미대 오빠 좋아하는 거 진짜에요? 그 남자도 오케이하고?.. 32 나혼자산다 2017/09/04 15,179
725395 절실함으로 짠순이된지 세달쯤.. 10 짠순이 2017/09/04 7,670
725394 지병 없이 돌아가시는 경우가 흔한가요? 9 이런 2017/09/04 2,655
725393 개 산책 시키며 똥 안치우는 인간들 13 개짜증 2017/09/04 1,776
725392 영업시작도 안했는데 전기세를 내라는데 맞나요? 5 카페 오픈전.. 2017/09/04 3,636
725391 청춘시대 너무 재밌어요.ㅠㅠ 16 .... 2017/09/04 5,045
725390 '김장겸 지키기' 한국당, 대검·방통위 이어 5일엔 靑 항의방문.. 4 샬랄라 2017/09/04 699
725389 집에서 개인수건걸이 쓰시는분 계세요? 2 /// 2017/09/04 773
725388 여우로 약게 살고싶어요 13 2017/09/04 5,811
725387 미용실 파마영양 넘 심하게 권해서 7 ,, 2017/09/04 3,236
725386 14k 열돈 정도있는데 팔까여 4 14 2017/09/04 2,404
725385 청와대홈피 가서 청소년보호법 개정 동의하러가요 8 한목소리 2017/09/04 661
725384 오늘 하루 동안 벌레가 두 번이나 눈 앞을 휙 하고 지나가네요... 4 ... 2017/09/04 1,263
725383 안방그릴 써본분 계신가요? 7 삼겹살 2017/09/04 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