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야 다양하지만
그래도 댓글들이 ;;;
김어준 싫어하는 사람도 많네요ㅜㅜ
아직도 철수팬이 있다는게요
김어준 멋지다~ 엄지척
그 회원들에게만 공개인가 봐요.
회원들이 누군지가 사실 더 궁금하긴 해요.
유령회원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이 회원인거겠죠?
하도 이상한 일을 많이 벌이는 사람이라서 뭐가 됐든 신뢰가 안 가는 사람이라서요.
이명박그네와 샴쌍둥이마냥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수준으로 불신하는 인물이 안철수 입니다.
지상파에서 주진우 초청해서 MB비자금 한번 털었으면 좋겠네요
안철수가 이명박 비판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이명박이 장악한 언론이 안철수를 보호해주고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게 현실
영화 저수지게임 많이들 보자고요~ 9월7일 개봉이요
당연히 싫어하겠죠. 그사람들은 문대통령에 호의적인 사람들은 다 싫어합니다.
국정원댓글
세월호
사자방비리
위안부협상
국정교과서
어용방송 등등 에 대해
단 한번도 비판하는것 못봤어요
카메라만 쫓아다니며
오직 친문 민주당만 비판하기바쁨
작년 총선구호가
야당심판 이었잖아요
저수지게임 봐아죠^^
저도 아직도 저런 팬클럽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다른글 보고싶었는데 가입이 안되어서 안보이네요ㅜㅜ
언철수가 이명박 비판 얼마나 많이 했는데 자기가 못봐놓고서 한적이 없다니요. 하여튼 프레임 짜기 선수들이네요.
(180.69.xxx.100)
안철수가 왜?
mb 사대강 사자방 국감재조사 특검을 반대한 이유가
뭐래요?천정배도 하자했는데
왜? 안철수는 반대를 했을까?
안철수가 셀프로 'mb 아바탑니까?'에 답이 있네 ㅎㅎㅎ
당신들은 정체가 뭔데 날마다 안철수 까기에 매진해요?
그렇게 안철수가 무서워요?
그럼 죄를 짓질 말던가..
싫다면서 날마다 안철수 기사는 들고 오는지.
문알바단 조사 좀 해봐야 할듯.
안빠모지리들!
입에 오르내리기 싫으면 안철수 정치 땔치면 됨.
정치하는놈이 국민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으면
정치바닥에서 떠나야지
비판하고 비난하는 유저가 있다면
안철수 금칠해주는 찰랑둥이 있자네?
안철수나 찰랑둥이나 얼라같이 징징거리긴 ㅎㅎ
175.213님은 문재인 무서워서 전에 그렇게 까신건가요.
175.213님은 문재인 무서워서 전에 그렇게 까신건가요.
그렇게 까는 링크 많이 들고 오셨었는데 님에게 안알바단이라 하면 뭐라하실래요.
175.213님은 문재인 무서워서 전에 그렇게 까신건가요.
그렇게 까는 링크 많이 들고 오셨었는데 님에게 안알바단이라 하면 뭐라하실래요. 2222
? 위 링크글 분명히 가입안하고도 볼수있었는데 금새
카페가입자만 볼수있는걸로 바꿨네요;;;
암튼 링크타고 들어가면 김어준을 아주 돼지에 그리 심하게 욕해놨더라구요
아주 심각한 문제다
문재인이 되니 그들파가 방송 장악한다..
뭐 등등요..
그니까~~관심없는 안씨기사 여기 82에서만큼 안봤음 좋겠네~제발
ㅇㅇㅇ
'17.9.4 12:20 PM (114.200.xxx.23)
안철수가 이명박 비판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이명박이 장악한 언론이 안철수를 보호해주고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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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 캡쳐합니다
몇년간 마타도어를 견디다 더는 관용안베푼다하네요
안철수가 엠비시절에 엠비정책들 비판한거 검색해보면 나오니 확인해보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9/0200000000AKR2012071918290000...
안철수 신간 구입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야권의 유력한 대권 잠룡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풀려 시민들이 책을 구입하고 있다. 2012.7.19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9일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데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안 원장은 특히 `일방적', `강행'이란 표현을 수차례 사용해가며 현 정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안 원장은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 정부ㆍ여당의 정책에 문제가 많지 않았나"라며 "저도 4대강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청와대 미래기획위원으로 일하며 친재벌 정책과 관련 쓴소리를 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규제 철폐는 좋은데 감시는 강화해라, 안그러면 약육강식의 정글이 된다'며 고언을 했지만, 소용없었고, 마음만 상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법질서 확립'이라는 명분 아래 정당한 요구들마저 불법적인 것으로 규정됐고, 시민의 분노와 갈망이 동시다발적으로 표출된 것 같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채찍만 써서 남북갈등이 심화됐다"며 "정부가 강경책을 고수한 것은 북한이 곧 무너질 것이란 시나리오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시나리오는 설득력이 없다"고 혹평했다.
또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에 대해 "정부가 기업 쪽으로 기울어 중재자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원전정책에 대해서는 "기존의 원전을 줄여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눈앞의 이익만을 따지다 보니 사람 목숨의 값이 싼 나라가 됐다. 사람들에게 위해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경제 논리로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무역협정(FTA)와 관련,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무조건 FTA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회의적"이라며 "특히 한미 FTA 협상과정 및 국회 비준과정에서 민주적인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상식적이지 않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사건과 용산참사에 대해 `소통부재와 개발만능주의가 빚은 참극'이라고 각을 세웠다.
제주강정마을 사태에 대해서는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부족했고, 주민들을 소외시킨 채 건설을 강행했다"고 말했고, 용산참사에 대해서는 "개발논리로 밀어붙이다 참사가 발생했다. 세입자 등 약자의 입장을 고려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단기간에 이 같은 국가재원을 쏟아야 할 만큼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인지 회의적"이라며 "사업을 강행하기보다 제한된 구역 내에서 실시한 뒤 성과가 있으면 확대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KTX) 민영화에 대해 그는 "모든 공기업의 민영화가 바람직한 건 아니다"라며 "공공재로서 성격이 있는 철도나 공항 등을 민영화하는 건 옳지 않다"고 밝혔다.
또 미네르바 사건이나 G20 포스터에 쥐그림을 그린 대학강사를 처벌한 사건을 예로 들며 "국가기관이 시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며 "표현의 자유나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밖에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집회와 관련 "정부가 사람 모이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건 정통성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들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jesus7864@yna.co.k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9/0200000000AKR2012071918290000...
연합뉴스 2012년 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9/0200000000AKR20120719182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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