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집착과 구속이 아닌
자유를 느끼는 그런 인격이 되기
참 어렵고 지난한거 같습니다.
자꾸 뭐했는지 궁금하고
다알아야 하고 다 간섭하고
그보다는 그냥 믿어주는거
그런 관계가 되기 까지
또 내가 그런 인격이 되기까지
얼마나 수양을 해야 할까요
누군가를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애정한다는건
내면에 피가 철철흐르는 매우 고통스러운일 같습니다.
상대방이 집착과 구속이 아닌
자유를 느끼는 그런 인격이 되기
참 어렵고 지난한거 같습니다.
자꾸 뭐했는지 궁금하고
다알아야 하고 다 간섭하고
그보다는 그냥 믿어주는거
그런 관계가 되기 까지
또 내가 그런 인격이 되기까지
얼마나 수양을 해야 할까요
누군가를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애정한다는건
내면에 피가 철철흐르는 매우 고통스러운일 같습니다.
부모의 길...
믿을 만 해야 믿는겁니다.
상대가 믿음을 안주니 님도 집착하고 다 알고자 하는걸겁니다.
자책 하지 마시고 편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