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 부산여중생 이것들 불구속이라며요?
분명 우리사회에 문제가 있는데도
간과하는 어른들때문인것 같고 ..
저것들은 숫자만 중3인지..
왠만한 흉악범들보다 더한것들이에요
그와중에 불구속수사라니....명백한 살인미수아닌가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751142&sid1=102&backUrl=/mai...
1. 에혀
'17.9.4 9:53 AM (118.127.xxx.136)82만봐도 이 사건은 관심이 없네요. 성관련 사건엔 저렇게들 난리고 ㅜㅜ 너무 심하던데....
불구속이라뇨. 살인미수던데2. 음
'17.9.4 9:53 AM (125.185.xxx.178)청소년보호법 및 형법상의 성인연령에 미달되니 그래요.
3. 그 가해자
'17.9.4 9:55 AM (223.62.xxx.231)부모 패악질이야기 돌던데...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하긴 밀양생각해보면..4. 애들이잖아요
'17.9.4 9:57 AM (116.127.xxx.144)애들이 뭔잘못이 있겠어요.
다만,,,애들을 그렇게 키운 부모들
다 감방으로 보내야할듯
애들에게 죄를 물을수 없다면 누구라도 책임져야죠5. ..
'17.9.4 9:59 AM (220.84.xxx.101) - 삭제된댓글어지간한 성인보다
더 잔인하고 힘좋은 애들인데
흉폭해서 어째둔데요
저런것들 이참에 제대로 단죄안함
나중엔 살인할거에요
쟤들은6. 얘들은
'17.9.4 10:02 AM (59.6.xxx.30)나이만 어렸지...완전 조폭으로 길러지는 애들이죠
법개정이 시급합니다7. 11
'17.9.4 10:04 AM (1.230.xxx.87)청와대청원운동이 있는거 같은데 링크 걸어주실수 있는 분 걸어주셨으면요..
전 회사컴이라 링크안되서요..
10세로 처벌연령을 낮춰야 해요....8. 애들이 뭔 잘못이냐니요??
'17.9.4 10:04 AM (59.8.xxx.175)중학생정도면 자잘못을 분간못하는 나이 아닙니다
미취학정도면 모를까
저정도면 애들 빵에 보내야돼요
청소년보호법??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보호법이네요9. ..
'17.9.4 10:05 AM (1.253.xxx.9)그리 끔직한 짓을 했는데도 구속이 아니라니
헐 이네요
진짜 법개정이 시급합니다10. 여중생이 참...
'17.9.4 10:13 AM (121.54.xxx.53)나중에 인천 살인 사건같은거 저지를듯
11. 진짜
'17.9.4 10:16 AM (1.11.xxx.4)아휴. 답답하네요 요즘애들 너무 무서워요
대체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하는지.
처음에 혹시 주작아닐까 싶을정도로 믿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사실이라니.
누구를 위한 법인지.12. 애들이잖아요
'17.9.4 10:16 AM (116.127.xxx.144)애들이 뭔잘못이라는게...
비꼬는거잖아요. 글을 읽어보고 쓰시는지원13. .....
'17.9.4 10:17 AM (121.181.xxx.222)악마같은것들...... 법이라는게 대체 왜 있는건지!!!!
14. ㅇ
'17.9.4 10:18 AM (211.114.xxx.59)진짜 악마년들 분노가 치미네요ㅡㅡ
15. ㅇㅇㅇ
'17.9.4 10:28 AM (114.200.xxx.23)청소년 보호법 연령을 확 낮춰야 합니다.
법이 저러니 저것들이 법 무서운줄 모르고 살인도 하고 조폭같은 짓을 하는것이죠16. 자꾸
'17.9.4 10:30 AM (223.38.xxx.240)82는 여기 관심없다 쓰신분 왜 그러시는거에요? 베스트글 도배가 아니어서요? 전 너무 잔인해서 퍼오지 않았지만 이 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에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도 있고 글도 꽤 있는데 82 왜 후려치세요??
17. 청소년 보호법 연령을 낮추는게 아니라 없애야 해요
'17.9.4 10:32 AM (124.199.xxx.161)고양이 밥 주던 아주머니 고의로 살해한 초등생 잊으셨나요?
18. ....
'17.9.4 10:41 AM (175.223.xxx.19)애가 뭘 몰라서 남을 저렇게 때렸다굽쇼?
헐.
중2가 실수로 친구때리면 서로 쌍방간에 주먹다짐하는
정도로 싸우지, 저렇게 친구 무릎꿇려서
피투성이 되게 일방적으로 때리는게
실수에요? 고의지!
저런애들은 성인형량만큼 때려야해요.
이 사회의 처벌이 너무 가벼워서
점점 더 흉악범죄를 부담없이 저지르는
이상한 사회가 돼가는거 같고
그 놈의 가해자 인권 좀 그만 찾았으면.
피해자 인권도 못지켜주는 무능력한 사회가
오지랖도 넓게 가해자인권을 운운하다니
웃긴사회에요.
제발 능력되는 것부터, 원칙대로순리대로
피해자 인권이 확실히 보장되는사회부터 만들기를!19. ㅇㅇㅇㅇㅇ
'17.9.4 10:48 AM (122.36.xxx.122)욕먹을글이겠지만....
부산 하류층이나 서민들 무지 거세고 드세요.
남자앞에선 순종적이나 같은 여자들끼리 어찌나 하이에나 약육강식같이 굴던지20. 무섭네요.
'17.9.4 10:4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법개정이 필요하겠어요. 나이 어린거 무기로 사람들 죽이는 아이도 나오겠어요.
21. 몸만
'17.9.4 11:01 AM (203.249.xxx.10)피투성이된 사진말고 머리도 터진 사진 보셨어요?
저 진짜 끔직한 사진 잘 보는 편인데
머리 터진 사진 보고 비명질렀어요.
이건 명백한 살인미수에요!
나이어린 악마들이 더 끔찍해요!
지들 구속안된다, 처벌 낮다 알고 이용해먹는 끔찍한 괴물들이에요...ㅠㅠㅠㅠㅠㅠ22. ㅇㅇ
'17.9.4 11:02 AM (60.50.xxx.131)어린애라도 친구랑 치고박고하다가 코피만 터져도 겁이나서 더이상 싸우거나 때리지 못해요.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때린다는건 분명 비정상입니다. 굉장히 엄히 다스려야할 사안 맞아요.
그건 때린 아이를 위해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23. ㅠㅠ
'17.9.4 11:08 AM (223.53.xxx.179)요즘 중딩들 무서워요
미성년자처벌 가볍다는거 알고
흉악범죄도 서슴치 않는것같아요
그런데 피해자와 그 가족은 이땅에서 어찌사나요?24. 진짜
'17.9.4 11:22 AM (219.248.xxx.150)법개정 시급해요.
애들이라 처벌못한다고 저런애들 그냥 풀어주면 더 큰 범죄자로 키울 뿐이에요.
선량한 애들이 저런 악마들에게 피해보는데 누굴 위한 법인지.25. 부산
'17.9.4 11:27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지역 조장같은데...윗님 댓글 보니
내주변 부산 여자들이랑 특성이 같군요.
너무 드센데..남자앞에 애교가 장난 아님. 아무 남자나 ㅠ
여자들사이에선 어찌나 드센지...또 한분은 조용한데
가끔 욱하며 사람 잡음. 고로...다 무섭26. 그넘으
'17.9.4 2:15 PM (39.7.xxx.25)스마트폰 청소년사용도 못하게해야해요 !
저 처참한 모습을 사진찍어서 아무 죄책감없이
물어봤다는거에 소름이끼치고 쏘시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