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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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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헛소리

조회수 : 9,630
작성일 : 2017-09-04 09:31:40

김생민같은 짠돌이 헛소리가 계속 회자되는게 좀 웃기네요

저축한 사람과 펑펑 쓴 사람이 43살이 되면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구요?


그 나이쯤에 차이가 뚜렷하게 나기시작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이유가 저축하고는 상관없고..


유산을 받았냐... 못받았냐... 로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요


그 나이에 저축해서 아파트 30평대 가지고 있을 사람은

펑펑 써도 가지고 있어요.


그 나이에 아파트 30평도 못가지는 사람은 펑펑써서 못가진게 아니라는거죠. 



IP : 119.75.xxx.11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닌데
    '17.9.4 9:33 AM (118.127.xxx.136)

    남편과 저 물려받은거 하나없어요. 그런데 30대때 바짝 아껴 지금 자산 꽤 많이 모았어요. 해보기는 하셨나요???

    평생 흙수저 탓하면 그냥 그자리일수밖에 없죠

  • 2. ...
    '17.9.4 9:33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유산의 차이.
    격하게 공감해요.
    부정하고 싶지만 현실이 그래요

  • 3. ..
    '17.9.4 9:33 AM (118.217.xxx.86)

    잘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심해보이더라구요 얻어먹는걸 넘 당연시. 자존심 없는 ...

  • 4. ㅁㅇㄹ
    '17.9.4 9:33 AM (218.37.xxx.47)

    펑펑 쓰는 사람은 저 집 팔아서 다 써요. 왜 이러세요~~~.

  • 5. 글구
    '17.9.4 9:34 AM (118.127.xxx.136)

    사실 유산의 차이는 40대가 아니라 보통 50대에 와요.

  • 6. ,,
    '17.9.4 9:35 AM (59.7.xxx.202)

    유산도 있고 종잣돈을 얼마나 빨리모아
    재테크를 했느냐도 중요하죠.
    유산 받을데도 없으면서
    남들 하는거 다하면 답 없어요.

  • 7. ...
    '17.9.4 9:36 AM (223.62.xxx.29)

    스펙이나 연봉 유산이 똑같은 사람 기준인가봐요 ㅎ

  • 8. ㅇㅇ
    '17.9.4 9:37 AM (125.160.xxx.25)

    같은 흙수저간의 차이라면 이해되실까?

  • 9. //
    '17.9.4 9:39 AM (59.15.xxx.25) - 삭제된댓글

    43살은 모르겟고 별로 받은거 없어도
    열심히 저축하고 재테크도 좀 하고
    진짜 알뜰히 살앗더니
    아파트 한채랑 저금은 건졋어요
    틀린말도 아닌거 같은데요

  • 10. ㅡㅡ
    '17.9.4 9:40 AM (111.118.xxx.146)

    그니까요.
    집 평수정도 살짝 차이나지 그닥..
    그냥 본인 앞가림정도에서 끝나는 건 마찬가지.

  • 11. ㅡㅡ
    '17.9.4 9:41 AM (118.127.xxx.136)

    본인 앞가림하고 노후대비 되는 정도가 우스운가요???
    그러니 평생 그러고 남탓만 하는거겠죠 ㅡㅡ

  • 12. ....
    '17.9.4 9:43 A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유산에서 차이나는 건 김생민아니라 유치원생도 알죠
    지금 그 얘기 아닌 거 알면서 딴지는....
    그래서 어쩌겠단건지
    답답...

  • 13. ㅡㅡ
    '17.9.4 9:43 AM (118.127.xxx.136)

    되게 웃긴건 현실적으로 본인이 처한 현실 안에서 최선을 찾아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은 큰 욕심 없이 차곡차곡 모아가서 나중엔 꽤 건실한 자산가가 된다는거구요.

    반대로 그정도쯤 한방이면 되는데 남들은 물려받아 되는데 타령하고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노년에 집한채조차 없는 큰 차이가 난다는거죠.

    눈은 저 꼭대기에 달렸는데 현실은 시궁창 뭐 이런거요

  • 14. ....
    '17.9.4 9:44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없는 유산 타령 백날 해 봐요
    뭐가 나옵니까
    답답한 인생들.

  • 15. 아닌데여
    '17.9.4 9:45 AM (223.62.xxx.94)

    모으냐 안모으냐 차이 커요.

    저랑 제 친구 ㅡ 유산은 제 친구가 훨씬 많이 받음 ㅡ

    저는 맞벌이로 열심히 모아서 제 집 샀고
    친구는 아직 시댁에서 주신 집에 살아요.

    열심히 모을 생각도 없는데 시부모님이 살게 해주신 집이 너무 낡았다며 새아파트 이사가고 싶어하는데
    돈없어서 못갈듯...

    10년정도 모으면 열심히 산 사람이랑 아닌 사람 차이 엄청납니다.

  • 16. 아닌데여
    '17.9.4 9:45 AM (223.62.xxx.94)

    원글같이 열심히 살기는 싫고 돈은 다 쓰고 싶고
    가지고 싶고 남 깎아내리고 싶고 그런 사람들이 맨날 사회탓 세상탓 이래요.

  • 17. ^^
    '17.9.4 9:47 AM (119.193.xxx.57)

    그때쯤 유산상속도 맞지만.. 저축한것도 사실이라 봐요. 몇천으로 시작한 친구 부부 진짜 열심히 아끼고 보이니 어쨋든 그 시기에 몇억 모아 다들 집 사더라구요.

  • 18. ...
    '17.9.4 9:49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아도 그때쯤부터 부모님들 병원비들어가면
    금새 힘들어지던데요~
    어지간히 벌어선 부모덕이 제일 중요한건 맞아요...
    유산은 못받더라도 피해만 안주시면 선방이죠~

  • 19. ....
    '17.9.4 9:52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나 보고 그런 소리를 해도 해야지
    30평이라도 지역차가 있는데 형편껏 능력껏
    아끼고 모으면 주거만큼은 안정되게 삽니다
    부모 원망 세상 원망 할 사이에 정신줄 잡은 사람은 또 나름 살아갑니다
    돈쓰는 얘기는 남이 써도 재밌죠
    인스타 카스보면 죄 남들 돈쓰도 다니는 얘기들
    아껴쓰고 절약하는 얘기는 얘깃거리 돠는 것도 싫고 따분하고 짜증나나봐요
    너님은 하던대로 하고 사시고 열심히 사는 남들 깎아내리지나 말아요

  • 20. 지금의
    '17.9.4 9:53 AM (112.151.xxx.203)

    2,30대에겐 해당사항 없는 얘기죠. 그나마 7, 8, 90년대 고도성장기 때 금리도 높고 모으면 모으는 대로 종자돈이 쭉쭉 커갈 여지가 있을 때 얘기지, 지금은 월급 한푼 안 쓰고 평생 모아도 서울에 제대로 된 30평대 아파트 하나 마련할 월급쟁이 많지 않아요. 자꾸 나 때는, 우리 때는 얘기 하면서 하긴 해봤냐 소리 해봤자, 젊은 세대들에게 꼰대 소리밖에 못 들어요. 유시민 말처럼 지금 20대는 가장 불행한 세대예요. 자꾸 개인 탓으로 몰지 말아요. 개인의 부지런함으로 극복할 수 있는 만큼이 있는 건데, 대한민국 아파트 30평은 개인의 나태나 성실, 저축습관 여부의 척도가 아니라고요.

  • 21. 그럼
    '17.9.4 9:53 AM (59.6.xxx.151)

    본인 앞가림도 못하고 여기저기 징징대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라고 해두죠
    솔까 그게 기준인 것도 맞습니다, 생존의 문제를 남의 손에 얹는 것보다 낫고
    유산 안 나오는 부모 원망하다 자식 짐으로 전락하는 건 더 문제죠

  • 22. 원글님 헛소리
    '17.9.4 9:54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초딩도 다 알죠. 유산여부에 따라 자산 확 달라지는거.
    김생민이 유산 받는 사람이랑 못받는 사람이랑 비교했어요?
    괜히 바보같이 헛소리해서 건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 김빠지게 하지마요.

  • 23.
    '17.9.4 9:55 AM (49.167.xxx.131)

    저도김생민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사람의 삶의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궁상궁상떨면서 한푼 두푼 아껴서 목표가 집사고 노후의 편안함잁텐데 그럴게 살던사람은 죽을때까지 몸에 베어 그리사는거 같더라구요. 전 얘기만 들어도 숨막히고 다들 그리살면 우리나라 경제도 엉망될듯 전 절대 기본적인 품위유지와 맛있는음식 포기못할듯 ㅋ

  • 24. ...
    '17.9.4 9:57 AM (223.62.xxx.191)

    그래서 안모으면 늙으면 극빈층되는거에요 자식들한테 계속 손벌리면 자식들하고도 멀어져요 ‥

  • 25. ㅡㅡ
    '17.9.4 9:58 AM (118.127.xxx.136)

    뭔 고도성장기 타령인가요. 지금 30대 40대가 고금리 시절 살던 사람들이 아닌데.. 핑계는 맨날

  • 26. ....
    '17.9.4 9:59 AM (223.33.xxx.197) - 삭제된댓글

    지금 2~30대 영원히 머물러 있나요
    세상탓 하며 살지 말고 이 와중에도 정신차리고 살면 4 50대 되면 달라진다는 얘긴데 말귀 못알아듣는건지 듣고 싶지 않은건지

  • 27. ,,
    '17.9.4 10:00 AM (59.7.xxx.202)

    저축 못하고 쓰고 싶은대로 쓰고 싶은 사람들이
    남탓 사회탓 어지간히 해대요.
    울 나라 경제걱정에서 웃고 갑니다.

  • 28. 은근
    '17.9.4 10:04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자기는 절약생활 못하니 불안은 하고 아껴쓰고는 못살겠고 ㅎㅎ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불안감
    적금통장이라도 하나 개설하고 달래 보던가요

  • 29. ....
    '17.9.4 10:15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유산없이 젊어서 쓰고 즐기고 산 사람의 말로는 결국
    추억부자 맥도날드 할머니겠죠
    최소 그만큼은 안되게 장기 계획은 하고 살아야죠

  • 30.
    '17.9.4 10:21 AM (14.39.xxx.235)

    유산받으면 좋은거 누가몰라요?

    유산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절실함을 얘기하고 있는거잖아요. 주제의 범위를 좁혀보세요

  • 31. 유산도
    '17.9.4 10:25 A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옛날 얘기죠
    백세 부모가 눈감아야 유산도 오는 거예요
    의료비로 다 쓰고 남은 게 없을 수도... 그런 세상이에요
    세상이 바뀌는데 아직도 세상탓 하면 큰코 닥칩니다
    부모도 유산 물려주고 일찍 가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 새상이라구요

  • 32. 이런
    '17.9.4 10:29 AM (112.151.xxx.203)

    당연히 자기 수입 대비야 차곡차곡 모으면 모은 만큼 불어나고 각자 수준에 맞게 노후 대비 되고 하겠죠.
    근데, 원글님이 30평대 아파트를 예로 들어놓으니 이젠 월급쟁이가 차곡차곡 모은다고 유산 없이 서울 30평대 아파트 가질 수 있는 시대는 갔단 얘기 하는 거예요. 이미 출발선이 다르다고 한탄만 하고 있어서도 당연히 안 되겠죠. 그래봤자 말년에 암담함 삶 당첨률 더 높아지는 건 당연하죠. 동시에 이미 출발선이 다른데 노력하면 저~만큼 갈 수 있다, 혹은 몇몇 예외에 속하는 경우, 몇몇 운이 좋은 경우에 나머지도 다 속할 수 있다고 헛바람 불어넣고 개인을 탓하는 것도 안 될 말이죠. 그냥 자기 딛은 자리서 자기 앞가림 우선 하면 됩니다. 무슨...

  • 33.
    '17.9.4 10:39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누가 탓을 해요 개인차일 뿐인거죠
    이러니 저러니 각자도생인데 다들 생긴대로 살면 될일 ㅎㅎ

  • 34. ㅠㅠ
    '17.9.4 11:15 AM (61.82.xxx.223)

    유산받으면 좋은거 누가몰라요?

    유산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절실함을 얘기하고 있는거잖아요*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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