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 아이때문에 배꼽잡고 웃다가 나중에는 회초리를
1. ....
'17.9.3 5:40 PM (119.64.xxx.157)네 일관성 있게 재밌어 하시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화내시던가
둘중 하나만 하셨어야죠2. 당장
'17.9.3 5:40 PM (182.239.xxx.226)있어야할 이유를 말해 주세요
맛난거 해 놨는데 입고나서 먹자라든가
회초리는 아닌듯 저도 후회해요 그때 왜 그랬는지 ㅠ3. ㅇㅇ
'17.9.3 5:43 PM (211.205.xxx.175)날씨가 서늘해져서 긴옷 잠옷으로 갈아입어라갈아입어라갈아입어라갈아입어라 끝에 다시 갈아입지않고 기침을 콜록해대는데 갈아입으라고했찌!!×10000 기침하는 순간 분노가 ㅠㅠ
4. 원글
'17.9.3 5:45 PM (112.148.xxx.86)무엇보다 가만히 춤출때는 웃겼는데 팬티만 입고가르지며 뛰어다녀서 그게 아랫집에 민폐라 더 화난거 같아요..
그런데다 계속 장난인줄 알고 아이가 문 잠가가며 방마다 뛰어다니니요...5. ㄱㄷㅈ
'17.9.3 5:50 PM (110.10.xxx.103)아이가 이해할수 있도록 상황을 잘 설명하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엄마도 사과할건 하시고..
아마 잘 알아듣고 조심할거에요^^6. 0000
'17.9.3 6:12 PM (59.10.xxx.224)아이 성향이 장난끼 많은 성향이면
회초리는 아이를 더욱 산만하게만 할뿐입니다.
엄마가 깔깔 웃다가 회초리를 대면 ..
무엇보다 매는 아이 몸에 수치심을 남겨요
아이 성향상 좀 아이가 납득되는 뭔가로 납득되게 만들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 적당히 하고 .. 납득해서 적절하게 할까요?
어쩌면 아이 성향상 팬티 안 입는것 말고도 이런식으로 아이가 적당히를 몰라서
엄마가 당황해서 매를 들때가 있는것 같네요ㅗ.
최악의 수죠..
매는..효과도 없고 아이는 점점 나빠지죠.7. 000
'17.9.3 9:08 PM (59.10.xxx.224)에니어그램 7번이나 8번 아이 ..한번 검색해보시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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