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노후 월 300 글이요

북한나쁜놈 조회수 : 4,776
작성일 : 2017-09-03 17:05:59
지금 기준으로야 월 300은 두 내외가 어느정도의 사치 (?)를 하면서 살수 있는 돈이지만 40대인 우리가 노후가 (60세이후) 돼었을때는 300으론 글쎄이지 않을까 싶어요 두고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물가 상승률로 대략 따져보면 앞으로 20년 뒤엔 지금의 300만원이 3분의 2정도? 아님 반토막??의 값어치가 될것으로 보여지므로 현재의 150~200정도의 값어치밖에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큰 병원비를 제외하고 정말 기본 의식주만 생각한다면 두 내외 살기에는 적지 않을 돈이고 골프도 치고 해외도 한번씩 나가고 하기에는 약간 모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열심히 저축해야 겠단 생각이 또 드네요
IP : 223.62.xxx.2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0
    '17.9.3 5:08 PM (223.62.xxx.203)

    300 가지고 뭔 골프..
    골프가 아무리 대중화 됐어도 아직은 고급스포츠 입니다
    그냥 부부 기본 생활 하는 데 무리 없다는 거죠
    골프 치고 해외 나가고 하려면 약간 모자른 게 아니고
    모잘라요

  • 2. 지인도
    '17.9.3 5:27 PM (112.155.xxx.101)

    직장인인데
    저축보다는 연금형 보험에 들더라구요
    노후에 400정도 받을수 있다고 하던데
    20년 후에 400만원
    지금의 400이 아닐텐데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 3.
    '17.9.3 5:47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골프회원권 가지고 있다면 자주는 못가더라도
    갈 수 있구요
    골프채 자주 바꾸고 골프의류에 돈 많이 들이는 스타일
    아니라면.
    해외여행도 멀리가는게 돈이 많이 드는 거고
    자주 못가는 거지
    가까운 곳들이야 300에서 한달에 20만원만 모아도 가기야 가죠
    실비보험,암보험 정도 있고 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 듯
    20년후에야 300이 지금의 300이 아니겠죠

  • 4. 골프칠
    '17.9.3 5:52 PM (113.199.xxx.156) - 삭제된댓글

    체력이면 경제활동을 하겠죠
    나이들어 산책이라도 하면 다행이게요

    돈이 쓰기나름이죠머
    남들 하는거 다하려면 택도 없이 부족하고
    자식들에게 받아 쓰는거면
    기본생활만 해도 감사할 일이고요

  • 5. ...
    '17.9.3 6:00 PM (39.7.xxx.166)

    본인들은 월 300에 현가치 150으로는 겨우 살돈이고 지금 부모들 150이면 과소비입습죠

  • 6. ㅡㅡ
    '17.9.3 6:0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나이든다고 돈안쓰고 살수있는게아니예요
    엄마가 손가락관절염있고 체력떨어지고.
    아버지도 뇌출혈수술하고 몸이좀불편
    밥다못해드시고 자주사먹고
    반찬도사먹고
    나이들었다고 집에만갇혀사는거아니구요
    은퇴하니까 더답답해서 자꾸 나가게되고
    친구도만나야지 집에만있음 우울증오고
    정기적으로 교회든 절이든 취미생활이든
    나가는데가 있어야돼요
    그러다보면 옷도좀사입어야되고
    남들다가는 해외도 가고싶고
    남는게 시간이라 돈 더들어요
    그리고 경조사비
    이게또장난아니라는거
    시골노인들이 차라리 돈안들죠
    아파트관리비도 안나가고 노인정가서 놀다오시고
    농사는 텃밭이라도 꾸준히 할일이있으니까
    거기서 식재료도 충당되고
    근데 도시살면 나이들어도 돈쓸일많아요
    사치 절대아니고 그냥 인간답게사는게그래요

  • 7. 공적연금
    '17.9.3 6:34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공적연금이면 물가상숭율 반영돼요. 예금은 미미하게 이자더해지겠네요. 월세나 이런것도 물가상승율을 따라갈테고요, 보험사 등에 든 개인연금둥은 그걸반영못하겠네요. 국민연금 최초로 부부합산 300만원 연금수혜자가 나왔다고 기사났어요. 처음으로 타나보다했는데 연세 많은 분들이고 타는 금액이 계속 물가를 반영해서 300이 이번에 넘었나봐요. 이 부부는 처음 탈땓ㅎ 금액은 작았겠지만 현재가치로는 월 300였던거죠. 또 앞으로 늘어나겠지만 그 가치는 현재의 300정도고요.
    앞으로의 노후자금이 명목 얼마다보다 어떤 형태로 나와서 물가상승율과 연계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8. 지금도
    '17.9.3 7:16 PM (119.70.xxx.59)

    월300만으로 풍족하게 살지 못하죠 20년후쯤이면 500만원으로도 현 3백만원 될라나 물가상승 생각하면 ... 월 80만원으로 노부부 생활한다 글 보고 놀랐어요 전 시가 친정 양가 부모님 다 월 500넘게 쓰시거든요.

  • 9. 쓰기 나름
    '17.9.3 8:22 PM (119.196.xxx.171)

    생활비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살아야 아껴지고 저축이라도해요
    설렁설렁살면 항상 부족한것이 생활비예요 외식하고 배달음식 먹고하면 돈이해퍼요
    그만큼 살림맡은 사람이 생활이 중요해요 잘해먹고 살지도 못하면서 헛돈이 막새는거지요

  • 10. ..........
    '17.9.4 12:08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의미없는 얘기네요.
    누구에게는 300백이면 풍족할테고
    누구에게는 모자랄테고.

  • 11. 꿈다롱이엄마
    '17.11.26 8:09 PM (125.185.xxx.75)

    ㅋ. 저희 부모님은 여러 연금이 있으시지만 공무원 연금이 대략 사백만원 가까이 됩니다. 요돈으로 한달에 250정도 생활비와 기타등등에 쓰시고 나머진 다 저축하십니다. 물론 남은 저축으론 병원비나 여행경비 손주 선물등등에 쓰십니다. 넉넉하지만 정말 알뜰하게 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전에는 포인트로 전기밥솥 2-3인용 사신다고 모으시는거 보고 정말 다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442 누군가에 나를 소개할때 왜 이렇게 떨릴까요? 2 Gg 2017/10/12 1,480
736441 조현병 조언 부탁합니다. 18 너무 힘들어.. 2017/10/12 8,085
736440 서울로 이사예정인데 19 서울너무커 2017/10/12 3,239
736439 서울삼*중학교(구리소재) 재학중인 자녀 있나요? 7 고민 2017/10/12 1,595
736438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 된다고 계속 조언하는 미혼 친구 38 대체 2017/10/12 6,381
736437 결국! 서울대생들이 문재인의 무능, 불통에 들고 일어났네요!.. 30 불통 문재인.. 2017/10/12 4,519
736436 개인 트레이닝 환불 Oo 2017/10/12 800
736435 싱글와이프 캐오바 13 ... 2017/10/12 5,116
736434 친동생 결혼식인데 한복 안입어도 될까요? 24 고민 2017/10/12 6,057
736433 얼굴형 머리스타일 조언좀.. 2 .. 2017/10/12 1,557
736432 박근혜, 국정원과 짜고 셀프 민원. richwo.. 2017/10/12 1,111
736431 뜸자리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려요 3 돌아갈수있다.. 2017/10/12 1,038
736430 그래서 이명박은?이라고 댓글이나 글 쓰면 어떨까요? 6 그래서 이명.. 2017/10/12 924
736429 쌀쌀맞게 대하고, 그런말투 상처 안받으세요?? 9 ........ 2017/10/11 3,276
736428 네이버 메일이 해킹당해서 받은메일 싹다 지워졌어요!!!! 3 ... 2017/10/11 1,337
736427 둘째 키우기가 첫째보다 수월하나요? 12 2017/10/11 2,618
736426 네이버 중국어사전 음성지원은? 2 사전음성 2017/10/11 835
736425 전남편의 막말 9 .. 2017/10/11 3,531
736424 국민의당 우일식"지롤발광은 생기발랄이란 뜻" 9 richwo.. 2017/10/11 1,929
736423 부부관계가 싫은데 어쩌죠 50 ㅇㅇ 2017/10/11 24,774
736422 목디스크 .배게... 6 목디스크 2017/10/11 2,440
736421 저는 왜이리 유리 멘탈일까요?인간관계에 17 2017/10/11 6,797
736420 촛불때 그리고 선거때 우리 참 대단했어요 그쵸? 57 ... 2017/10/11 2,814
736419 아이패드 미니4 11 바이올렛 2017/10/11 1,491
736418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는거 어려운가요?? 40 ,, 2017/10/11 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