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에서 며느리는 보통 어떤 역할을 하나요?

장례식 조회수 : 8,453
작성일 : 2017-09-03 16:42:07
제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아들딸 사위며느리 다 같이
영정사진앞에서 손님맞아 절하고
손님 식사하실때 잠깐 대화도 하고 그랬거든요.
음식대접은 도우미분들이 도와주시니 그분들 귀가후엔
며느리 딸이 서빙하구요.

그런데 얼마전 지인 장례식장에 갔는데
며느리 딸은 아예 영정사진앞에 있지도 않고 음식서빙하거나
손님이 부를까봐 서있어요. 식당 직원처럼.
며느리 손님이 와도 잠시 인사만 하고
식탁에 앉지도 않더라구요.

원래 그래야 하는건가요?
지인의 경우는 경상도쪽이라 더 보수적이라 그런가요?
저도 며느리 입장이라 알아두고싶어서요
IP : 39.119.xxx.1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3 4:43 PM (182.239.xxx.226)

    구석방가서 종일 잠만 잤더라는 ... ㅠ

  • 2. ..
    '17.9.3 4:44 PM (124.111.xxx.201)

    그 집은 도우미를 안썼나보죠.

  • 3. 원글
    '17.9.3 4:47 PM (39.119.xxx.106)

    도우미가 여럿 있었어요.
    일을 할 필요가 없는데도 그러길래 며느리는 보통 그래야하나 싶었어요.

  • 4. 상나름
    '17.9.3 4:48 PM (1.238.xxx.253)

    며느리 사위는 어쨌건 상주인데..
    연세 높으셔서 줄줄이 상주 많으면 분위기 다르겠죠.
    자녀 하나 둘에 외며느리 그러신거랑은 또 다름..

  • 5. 그러지마세요
    '17.9.3 4:49 PM (211.178.xxx.174)

    그거 골병들어요.
    그거 안하려고 도우미쓰는겁니다.
    전 남편회사사람도 오고해서
    머리도 감고 피부화장도 다 하고 인사했어요.
    음식 떨어지는거나 확인하고 주문이나 넣어주면
    됩니다.

  • 6. 그럼
    '17.9.3 4:54 PM (211.107.xxx.244)

    도우미분들은 뭐하고있는데요?
    우리때는
    우리가 하려하면
    도우미분들이 자기들이 한다고
    먼저 나서서
    손님오면 쟁반들고 상 차리던데요?

  • 7. dd
    '17.9.3 5:00 P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얼마전 장례치럿는데
    서빙은 도우미 두분이 알아서 해요
    며느리나 딸들은 그냥 자기 손님 접대하고
    가서 같이 이야기해요 ~~
    남편 지인들 오면 감사하다고 인사도 하구요
    저희 친정도 대구에요

  • 8. ..
    '17.9.3 5:05 PM (175.113.xxx.105)

    전 대구인데 서빙할것도 없던데요.. 도우미분들이 다 알아서 해주니까 그냥 손님오면 같이 이야기 하고 그런것들이 다였는데요...

  • 9. 이런저런
    '17.9.3 5:25 PM (175.195.xxx.172)

    식구들이랑 말섞기 싫다던가 깉이 있기 싫어 차라리 나가 있는거라고 왜 생각을 안하실까요?
    요즘 힘들게 하는일도 없는데 별 쓰잘데기 없는 말듣고 앉았느니 나가 있는게 더 편해서 그럴지도 모르죠..

  • 10. 작은며늘
    '17.9.3 5:35 PM (118.217.xxx.86)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도우미 겨우 2명만 써서 저 골병 들뻔 했네요 시누리는 외국있다와서 잠만 자고 윗동서는 손님 오면 손님 맞이만 하고 애들어려 가뜩이나 피곤햇는데. 욕나오다라구요 담엔 한 네명 쓰라할려구요 ㅠㅠ

  • 11.
    '17.9.3 5:54 PM (121.167.xxx.212)

    자식 손자 많은집은 며느리 앉을 자리가 없어요
    식당에 앉아 있거나 손님 오면 같이 얘기하고 인사하고 응대하면 돼요
    저희는 남편 형제 다섯이고 손자들 한집에 둘씩 열명이나 며느리까지 안자 있을수가 없었어요
    식사시간에 상주들이 밥 먹을때나 가서 앉았어요

  • 12. 저희도
    '17.9.3 5:58 PM (113.199.xxx.156) - 삭제된댓글

    남자 상주들만 맞절하고 손님 맞았어요
    그것도 사위는 있지도 않았고요

    며느리들 식사대접하는거 돕고 물품 체크하고
    부족한거 주문하고 그랬어요

  • 13. 갔는데
    '17.9.3 6:08 PM (119.70.xxx.204)

    며느리들 서빙하던데요
    그집은 문상객이어마어마하던데
    7남매라그런가
    근데 딸들은 서빙안하고 며느리둘만ㅠ

  • 14. 닉네임안됨
    '17.9.3 8:51 PM (119.69.xxx.60)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둘째지만 외며느리 상태였던지라
    맏며느리 역할 했어요.
    상식 올리고 손님 맞이하는 것도 하고 곡도 하구요.
    시누들은 서빙 도왔구요.
    도우미 2명 남편 과 시매부 회사에서 사람들이 나와서 서빙은 거의 할 것이 없긴했네요.
    저도 경상도 에요.

  • 15. ^^
    '17.9.3 9:54 PM (125.181.xxx.81) - 삭제된댓글

    시댁분위기에 따라 다 다른듯하네요.
    저는 주로 시어머니비서 노릇을 했어요. 물품관리도 하다가, 중요손님오시면 가서 맞절도 하고, 제친정손님오시면 맞절하고 같이 앉아 대화도 했지만, 주로 시어머니비서노릇! 시어머니 옆에서 물도 챙겨드리고, 연세지긋하신 손님이 오시면, 맞절하시지말고 허리굽혀 인사하시는걸로 하시자고 먼저 나서서 말씀드리기도하고요. (시어머니께서 연세가 있으시니까, 계속 손님오실때마다 맞절하시면 정말 힘드시거든요. ) 시어머니께서 힘드시지않게 챙기는 걸 주로 했어요. 그리고, 틈틈히 돈관리도 하고요. 서빙은 도우미분들 퇴근하신 뒤에만 했어요.

  • 16. 저흰
    '17.9.5 5:51 PM (61.80.xxx.151)

    시닥이 경상도지만 딸, 며느리 그러지 않았어요.
    도우미가 하셨구요
    서빙하듯이 그렇게 서 있고 그러지 않았어요.
    앉아있거나 교대로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고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153 남편이 제게는 말하지 않은 재산이 있었네요 30 이감정은뭔지.. 2017/10/11 17,588
736152 고아성 연기 장난아니네요.. 4 ,, 2017/10/11 2,995
736151 비염 약을 오래 먹었더니..(답글 절실) 7 비염 2017/10/11 3,284
736150 재활병원 배우자 동의없이 자식들이 보낼수있나요? 7 ㅡㅡ 2017/10/11 1,116
736149 어제오후 하나투어로 항공권구매, 이티켓 아직도 안옴 2 걱정노노 2017/10/11 1,129
736148 조선호텔 김치 어디서 구매하나요? 10 ... 2017/10/11 3,833
736147 내 깡패같은 애인 추천요~ 5 수작 2017/10/11 1,139
736146 구강내과 교수님 추천 부탁드려요 2 병원 2017/10/11 2,587
736145 췌장도 곱창인가요? 10 ... 2017/10/11 1,698
736144 어금닌지 송곳닌지 이런사건때마다 남자들이 2 000 2017/10/11 1,098
736143 김치 담글때 액젓이랑 새우젓은 필수로 들어가야 되나요..?? 6 .. 2017/10/11 1,510
736142 지웰 벤투스 청소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무선 좋아 2017/10/11 823
736141 홍시는 파는데 단감은 안파네요 5 호롤롤로 2017/10/11 1,100
736140 짠돌이는 못 고치는 병인가봐요 6 .... 2017/10/11 2,452
736139 헌혈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4 ㅇㅇㄹ 2017/10/11 756
736138 누래진 흰색와이셔츠 어떻게 하얗게 할수있죠? 7 ㅇㅇ 2017/10/11 2,282
736137 이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맘카페 관련 8 참나 2017/10/11 3,355
736136 용산에서 미군부대가 나간다던데 3 ******.. 2017/10/11 1,726
736135 어린이 치질 7 소아치질 2017/10/11 1,170
736134 또하나 인권 신장-외국인 강사 에이즈 검사 의무화 철폐 한다고 .. 15 사랑 2017/10/11 1,649
736133 낙지볶음 요리 잘하시는분들..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지니 2017/10/11 1,985
736132 초등아이 등하교 해주시는분 계신가요? 이사문제에요~ 3 고민중 2017/10/11 964
736131 상황버섯에 대해서 아시는 분?? 5 .. 2017/10/11 1,875
736130 다리미판 어떤게 좋은가요~? 4 ... 2017/10/11 2,009
736129 드라마나 영화 어디서 다운받아보세요? 2 ㅂㅂ 2017/10/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