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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 같이 일하기 싫죠?

직장인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17-09-03 16:14:13
1번 결혼해서 어린아기 있는 남직원
나이는 서른중반인데요 어머님 모시고 산다는데 감기로 아파 출근 못하겠다는 전화를 어머님이 하셨어요
어머님이 우리아들이 너무 아파 출근 못한다 휴가 처리 말고 병가처리해달라..

2. 여직원과 함께 퇴근하는데 상사분이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준다 하셨어요 여직원이 뒷자리로 승차하는데 그남자분도 뒷자리로 승차
상사분이 둘다 뒤로 타면 어쩌냐 한사람은 앞으로 타라
이런경우 남직원이 앞자리로 이동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여직원보고 앞으로 타라고 ㅠㅠ

3. 구내식당에 식사하러 갈때 부서원 6명이 함께 이동
여직원한명에 남직원 5명
같은 테이블에서 밥을 먹으니 보통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주고
같이 있다가 식판정리하고 나오는데 그남직원만 다먹으면 자리뜨고 나가버림

4. 전산부서라 타부서에서 자잘한 컴고장으로 호출이 있을때가 있는데 보통은 가장 막내인 여직원과 그남직원이 해결
전화 받은 사람이 타부서 다녀오는데 업무중 타부서 전화인듯 하면 절대로 전화를 안받음 마치 아무것도 안들리다는듯이

5. 회사에 불만이 너무 많고 회식은 절대 안가요
맨날 약속 있다 일있다 집에가서 아이 봐야한다며 빠져요

IP : 211.108.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7.9.3 4:20 PM (222.238.xxx.192)

    네 뭐 다른 건 그렇다쳐도 전화 안받는게 짜증나네요

  • 2. 555
    '17.9.3 4:24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네.. 짜증나고 재수없네요.

  • 3. marco
    '17.9.3 4:24 PM (39.120.xxx.232)

    어머니가 전화하려면 아마 중환자실정도에 누워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부서장에게 전화해서 양해를 구하는 것이 상식이지 않나요.
    마마보이이겠죠...

  • 4. redan
    '17.9.3 4:33 PM (110.11.xxx.218)

    다니기싫어 짤려도 된다 막가파같네요 ㅋ

  • 5. wj
    '17.9.3 5:05 PM (121.171.xxx.92)

    기본을 못 배운거죠.
    눈치도 없고,.. 배우지않았어도 초등 아이도 눈치껏 행동하는부분도 있는건데 그조차 못하는 성격.
    그리고 이기적인 기질이 강하구요.

  • 6. ..
    '17.9.3 5:20 PM (112.186.xxx.121)

    1-5가 모두 한 사람 이야긴가요? 그런데 2번 차같은 경우는 성별 상관없이 아랫사람이 조수석 타는게 맞지 않나요? 조수석 뒤가 제일 상석이잖아요. 상사는 본인이 운전하시겠다고 했으니 어쩔수 없고. 만약 운전자제외 나머지의 직급이 같으면 뭐 누가 조수석 타도 상관없구요.

  • 7. 3번은
    '17.9.3 5:27 PM (59.6.xxx.151)

    저도 무지하게 자리 뜨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ㅎㅎ
    왜 황금같은 점심 시간을 다 같이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행히 이젠 나이들고 상급자라 가끔 커피 사주고 눈치있게 빠져 주는 척 도망칩니다

    1번은 전화도 못하게 아팠나 싶죠

    4번은 불만 제기 하세요 그게 일인데 안 받으면 아쩝니까?

    2번은 기본이 아닙니다
    뒷자리가 상석에요

    5번 회식, 그 염병할 놈의 문화ㅠㅠ
    그러나 불만 있으면 정삭으로 제기하던가 듣는 사람 진 빠지니 입 다물고 혼자 삭여야죠
    그 염병할 회식도 있난 한은 참석해야하구요
    근데 정말이지 왜 퇴근후까지 붙잡고 있으며 군대 같은 단합 타렁인지

  • 8. ...
    '17.9.3 6:56 PM (39.7.xxx.166)

    2번은 여직원도 잘한거 아니에요. 상사차 타면서 뒷좌석 냉큼... 둘다 괘씸하고 싸가지 제로인데 먼저 뒤에탄 여직원 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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