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사하구 여중생폭행사건
1. .........
'17.9.3 1:51 PM (59.15.xxx.81)2. 흠흠
'17.9.3 1:52 PM (125.179.xxx.41)깜짝이야ㅠㅠㅠ
임산부심약자분들 클릭하지마세요ㅠㅠㅠ3. 점점
'17.9.3 2:03 PM (1.219.xxx.116)진짜 클릭 조심하세요
진짜 제대로 처벌받아야지
어떻게 저런 인간들이 있는지4. ㅇㅇ
'17.9.3 2:0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서울에 올라온 지방분들 보면
대체로 대구는 꺅쟁이에 여우가 많았고
부산은 거세요. 드세고. 남자앞에선 깨갱.5. 아
'17.9.3 2:10 PM (211.36.xxx.192)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험한 애들...세상 너무 걱정되네요. 저 가해자 학생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 저리 되었을까요 부모가 방치했을까요? ㅜ
사회적인 처벌과 제도적인 도움 절실해 보이네요6. ..
'17.9.3 2:33 PM (220.80.xxx.102)정녕...저게 피인가요???
물감을 바른 건가요?
충격입니다.
저 아이 보니 마음이 넘 아파요.
가해자 이것들 잡아서 감옥에 처 넣어야 겠네요.7. 이런글에도
'17.9.3 2:34 PM (107.170.xxx.118)지방 비하 댓 달고 싶어요?
사건 사고 제일 많은 서울 그리고 서울 토박이 5%도 안되는 현실에
끔찍한 학폭사건 사진보고 생각하는 수준이 어쩜 저래요
특히 아이들 사건보고 저딴 댓글 달 수준이면 서울이 제일 저질인데요8. .....
'17.9.3 3:12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저런 괴물들은 부모가 어떻게 키운걸까요....
집이나 학교에서 어찌할 수 없으면 법이라도 엄격해서 미성년자고 뭐고 강하게 처벌해야 해요9. marco
'17.9.3 3:51 PM (39.120.xxx.232)부모들이 어떻게 키웠냐구요...
정성들여 잘 키웠는데
친구를 잘못만나서...
여기서 친구를 잘못 만나서가 잘못 키운거죠...10. 에휴
'17.9.3 4:34 PM (182.239.xxx.226)세상이 각박해지니 ㅠ
정겹고 서로 위로하며 살던 그런 세상은 정녕 끝난걸까요11. ㅇ
'17.9.3 5:42 PM (211.114.xxx.59)어머 세상에나 진짜 피 아니겠죠?미친것들 폭력쓰는것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12. Nn
'17.9.3 7:28 PM (110.70.xxx.203)말세네요 말세.....
13. 생강
'17.9.3 11:19 PM (121.190.xxx.116)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가해자 애들은 중3이면 아직 애기들인데
참 인간같지않고 괴물같네요
괴물도 저러진않을듯.
애들 키우기가 참 겁나는 세상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