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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벌레 끔찍히 싫으면 시골생활 못하죠?

ㅡㅡ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7-09-03 12:14:40
어릴때 시골에서 십년도 넘게 살았는데
그때 어떻게 살았던건지 기억이 ㅡ.ㅡ;;
아파트 생활 십수년하고 있으니 시골생활 다 잊었나봐요
벌레 거의 없고 올여름에도 모기 진짜 한두마리 봤나
이렇게 아파트에서 사니 가끔 산이나 들 시골 와서
모기뜯기면 질색팔색 너무 싫네요.
여름에도 시골은덥고 습하고..아파트는 시멘트 건물이라 그런지
자동문입구부터 시원;;
집에 있어도 맞바람치니 시원하고.
식구들이 마당있는집으로 가고싶어하는 분위기인데
저는 절대 시골못살겠어요.
얼마전에도 시골 왔다가 모기한테 서너방 물린거 열흘이나 가렵고 딱지까지 지고 난리 ㅡ.ㅡ
무슨 평상에 앉아서 산들바람 어쩌고 하는데 그것보다 그냥 실내에서 가만있는게 훨 시원한것같아요...
IP : 223.62.xxx.2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9.3 12:16 PM (39.120.xxx.232)

    녜???????

  • 2. 안돼요
    '17.9.3 12:19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시골모기가 훨씬 독하고 가렵고 물리면 피붓병처럼 뻘겋게 붓고 생각하기도 싫어요

  • 3. 원글
    '17.9.3 12:27 PM (223.62.xxx.103)

    저도 자연 ㅡ.ㅡ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이들수록 자연가까이 가기가 힘드네요
    너무 도시생활에 적응됐는지

  • 4. 오옹
    '17.9.3 12:31 PM (61.80.xxx.74)



    벌레도 평생 살면서 보지못한
    벌레가 수두룩 ㅜ ㅠ

  • 5. ...
    '17.9.3 12:31 PM (61.80.xxx.90)

    도시에서만 자라서 그런가 시골의 벌레 많은 그런 곳 너무 싫어요.

  • 6. ..
    '17.9.3 12:35 PM (117.111.xxx.63)

    지네도 있어요
    아파트랑 시골집이랑 왔다갔다하는데 며칠전 시골집 데크 청소하는데 화분밑 물기있는곳에 지네 두마리 때려잡았어요 벌레중에서 제일 징그러워요 모기에 물리고 벌이 눈앞에 윙윙거리고 잡초 뽑고 가지치기 좀하고 아파트나오니 양쪽 팔안쪽에 빨간 발진이 수두룩하게 생겨서 결국 알러지약 사먹었어요 시골은 조용하고 공기 좋지만 벌레는 감당이 안돼요

  • 7. 시골 노노~|
    '17.9.3 12:48 PM (223.62.xxx.80)

    멋모르고 시골출신 남편과 결혼했늠데

    시댁가는게 미치도록 싫어요
    온갖벌레에 ...눈에 잘안띄는 벌레도 옷이며 몸에 많이 붙어있겠죠..

    게다가 중노동은 기본 ...
    아싫다

  • 8. 최악은
    '17.9.3 1:00 PM (218.155.xxx.45)

    쥐 와 뱀의 출몰!
    주변에 우거진 숲이 많으면
    요런 것들 한 번씩 마주침!
    편하긴 아파트가 세상 편하긴 한데
    숲이 그리울 때 가 있긴하죠.
    뭐든 어디든 장단점이 있어요.
    그 중 더 끌리는데로 자리를 잡기!ㅎㅎ

  • 9. 혹시 살아보신분
    '17.9.3 1:31 PM (124.58.xxx.221)

    궁금한게, 미국이나 영국에서 마당넗은 전원주택들에도 벌레 많나요..?

  • 10. .....
    '17.9.3 2:00 PM (125.186.xxx.152)

    벌레뿐 아니라...운전하면 로드킬당한 동물을 또 글케 많이 본다네요....

  • 11. ..
    '17.9.3 2:01 PM (49.170.xxx.24)

    윗님 당연하죠.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시골생활 힘들어요.
    시골에서 나고 청년기 까지 보낸 우리 아버지도 칠십 넘어가시니 도시 못떠나겠다 하시네요.

  • 12. .....
    '17.9.3 2:03 PM (125.186.xxx.152)

    미국이나 유럽은 여름이 건조해서
    잡초도 별로 없고 벌레도 별로 없어요.
    유럽시골풍경은 마치 잔디 심은것처럼 깔끔하죠.
    한국시골은 잡초도 그렇고 나무도 치렁치렁...
    산쪽을 보면 밀림같잖아요.

  • 13. ...
    '17.9.3 2:40 PM (1.218.xxx.34)

    한국은 습해요.
    더구나 한여름에 긴 장마 때 풀이 많이 자라죠.
    그런 풀이 많이 자라는 곳에 벌레가 많아요.
    이건 뭐 피할 수 없어요.
    피하려면 마당을 시멘트로 다 발라버려야 가능하죠.
    풀이 있는 곳은 벌레를 피할 수 없습니다.
    집안에 화분 많으면 벌레 많이 발생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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