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작정 병문안?? 아님 기다릴까??

병문안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1-09-07 13:45:56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된 언니에요.

지방에 살고 계시다가 이번에 수술 하러 서울로 오시면서

우리 사무실 근처에 대학병원으로 오셨어요.

카페에서 글로만 친해진 언니라서, 사실 목소리 한번 들어본 적 없는 분인데...

제 개인적인 문제로 고민 할 때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저는 마치 친정언니처럼(언니가 없어서) 생각하고 있어요.

조심해서 오시고 수술 잘 받으시라고 글 남겼더니

수술 끝나고 정신 좀 차리면 전화하신다고 휴대폰 번호 물어보셔서 가르쳐 드리기는 했어요.

그런데.. 수술받으신 병원이 회사와 가까우니 아예 찾아가 뵙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수술은 일요일에 받으신다고 했으니.. 지금은 회복중이실꺼구요.

언니 전화번호는 몰라요.

성도 모르고, 알고 지낸지 5년째지만 이름만 아는 상태구요.

어떤 수술 받으셨는지는 알아서... 입원실에 이름만 들고 찾아갈까 생각했던 거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언니가 전화하실때 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IP : 119.192.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7 1:49 PM (14.55.xxx.168)

    그냥 기다려 보세요
    퇴원하기전에 전화라도 오면 찾아뵈어도 되겠느냐고 물어보시구요
    그냥 찾아가면 당황스러울듯 싶어요, 저라면요

  • 2. ^^
    '11.9.7 1:54 PM (61.103.xxx.100)

    사람 마음이라는 게 내맘인데도 이중적인 면이 있잖아요..
    아프거나 힘들 때 찾아가면..
    오지 말라고 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 찾아가셔서(병원입구에서 전화하고.. 왔다고 하면.. 잠깐 준비할 시간도 드리구요)
    기어이 못오라 하는 게 아니라면
    가서 보는 것은 그분 입장에서는 고마운 기억이 될거에요

  • 3. 병문안
    '11.9.7 1:57 PM (119.192.xxx.21)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두분 답변이 제 마음속에서
    언니가 어느 병원에서 수술 받는지 알게된 그 날 부터 오락가락 하고 있답니다.

    아.. 진짜 어쩌지??

  • 4. ,,
    '11.9.7 2:49 PM (121.160.xxx.196)

    저라면 병원 1층에 와 있다고 지금 올라간다고 하고 찾아뵙겠어요
    가서 못뵙더라도 그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73 월요일에 아이랑 무얼하면 좋을까요? 1 덥네요~ 2011/09/23 3,934
20272 재테크 어찌 할까요??(무플 절망~~) 7 똘이맘 2011/09/23 5,434
20271 요즘 학생들 큰일이네요 2 후리지아향기.. 2011/09/23 4,820
20270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7 찾아줘요 2011/09/23 3,986
20269 화장품 명현현상이존재하나요?? 겪어보시고 좋아지신분들계시면조언좀.. 4 요리사 2011/09/23 6,692
20268 아이둘 어린이집 맡기고 공부방 하는거 괜찮을까요? 1 조언 좀 ㅡ.. 2011/09/23 4,617
20267 제 성향이 딴나라 골수 라면 2 샬랄라 2011/09/23 4,367
20266 유통기한 오늘까지인 우유를, 아이가 먹어도 될까요? 6 우유 2011/09/23 4,562
20265 쪽지 보내는 법! 1 그냥 2011/09/23 3,813
20264 코스트코 또 하나의 거지 발견...ㅠ.ㅠ 49 살다 살다 2011/09/23 21,522
20263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어떤 경우에 쓰면 좋을까요? 5 중1맘 2011/09/23 8,708
20262 이번주 토요일 석촌호수에서 프로스펙스R 코치 황영조 감독님의 안.. 3 냐옹냐옹 2011/09/23 4,290
20261 아기침대 문의 준비중 2011/09/23 4,066
20260 서화숙 기자 멋집니다... 7 정말... 2011/09/23 4,981
20259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천정배 의원 특집 방송 중 둘째 딸의 영.. 2 참맛 2011/09/23 5,611
20258 심은하 쌍수한 건 틀림없네요 8 가을 2011/09/23 13,451
20257 아래 영어유치원에 고민 글 읽고.. 저도 고민합니다. 19 dd 2011/09/23 6,675
20256 남초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되요.. 2 .... 2011/09/23 5,314
20255 요리사가 될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2 요리사 엄마.. 2011/09/23 4,879
20254 우루사 얼마 주고 드시나용? 6 궁금 2011/09/23 7,205
20253 교수님하고 등산가는데 트레이닝복 입고가도 될까요?;; 8 bloom 2011/09/23 7,046
20252 초등 1학년 꼭 책상이랑 방을 꾸며줘야 할까요? 3 .... 2011/09/23 4,775
20251 끔찍한 진실 ‘도가니’는 현재진행형 세우실 2011/09/23 4,400
20250 쓰지 않는 화장품이나 향수 어떻게 버리세요? 3 ** 2011/09/23 5,348
20249 여드름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할까요? 1 여드름 아들.. 2011/09/23 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