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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를 6번이나 잃어버릴수있나요?

후후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7-09-02 23:40:54
남편얘기에요
결혼해서 6년차인데 6번 잃어버렸어요
제차키 회사차키, 남편차키 ..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남편차가 외제차인데 작년에 2개 다분실해서 그난리가 나고 2개 주문했는데 그기간동안 탔던 회사차 차키도 분실하고..
그 회사차도 연애기간에 자기가 차키잃어버려서 차키가 1개 뿐이었어요
오늘도 차키없다고해서 스페어키 쓰라니까 벌써 원키잃어버리고 스페어키를 또 잃어버린거더라구요
외제차라 100만원주고 새로 2개 주문한건데..

연애할때도 화장실가면 꼭 가방놓고 나오고..
자기차 주차한곳 잊어버리고 하더니..
지갑도 몇번이나 잃어버리고..
분양받은 아파트 계약어 분실하고..
이달에만 잃어버린 물건들을 셀수가없네요

매일 사소하게 물건 잃어버려요
같이사는데 정신이 너무없어서 기억력좋고 물건잘챙기던 저도 너무 어이없는 실수를 한번씩 하게되더라구요ㅜ

IP : 112.152.xxx.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9.2 11:50 PM (111.118.xxx.146)

    성인 adhd 많아요..
    진료 받아보세요

  • 2. 후후
    '17.9.2 11:51 PM (112.152.xxx.59)

    그런건 어디서 진단받나요?
    지방이라 정보가 없어요ㅜ

  • 3. 있어요 제친구 ㅎ
    '17.9.3 12:02 AM (171.249.xxx.148)

    하도 잃어버려서 오래전에 친정어머니께서 차 밑면?에 테이프로 단단히 붙여주시기 까지 하셨었어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자기 소지품이든 뭐든 너무 잘잃어버려요ㅎ 핸드폰 액정은 멀쩡할때가 거의 없구요. 그래도 돈은 잘 버는게 신기할지경

  • 4. @@
    '17.9.3 12:05 AM (61.80.xxx.121)

    뇌 mri 찍어보세요...
    원글님 남편분은 아니겠지만...저희 이모가 그러더니....나중에 뇌출혈로 쓰러지고나서 사진 찍어보니..뇌속 실핏줄이 그리 많이 여기저기 터져있었대요....그러다 큰게 터져서 반신불수 됐어요...

  • 5. ㅡㅡ
    '17.9.3 12:10 AM (111.118.xxx.146)

    정신과 가셔야죠.

  • 6.
    '17.9.3 12:13 AM (39.118.xxx.156)

    우리 남동생도 맨날 뭐 찾고있어요.
    핸폰 차키 어딨지?어딨나봐봐? 이러고 사는데
    보다못해서 친정아부지가
    '니 고추는 잘 있는가 봐라!!!'라고 ㅋㅋ
    한마디 날리셨어요
    회사가서 어찌일하는지 승진하는거보면 신기하다는...

  • 7. ...
    '17.9.3 12:19 AM (114.204.xxx.212)

    목에 걸어줘야할지

  • 8. 더불어숲
    '17.9.3 12:50 AM (175.204.xxx.114)

    중요한 물건에는 네임스티커 붙이세요~
    이름이랑 연락처 적힌 방수코팅스티커들 있어요
    저도 아이 물건에 붙이는 용도로 지마켓에서 왕창 주문했는데
    아이것 뿐만 아니라 중요한 휴대용품에는 다 붙여놨네요
    덕분에 이번 휴가때 아이 소변보게하느라 공중화장실에 카메라를 걸어놨다가 깜박하고 두고 나왔는데 금방 연락이 와서 남편이 가져왔어요
    저는 잃어버린 줄도 몰랐었어요ㅠㅠ
    전화주신 분 정말 감사~
    우리나라 대다수 사람들은 이름 연락처 적혀 있으면 연락해줍니다

  • 9. 건강
    '17.9.3 12:58 AM (211.226.xxx.108)

    그 양반이 잃어버린게 열쇠 밖에 없겠어요?
    많이 있겠죠
    우산도 수도 없겠네요

  • 10. 후후
    '17.9.3 1:11 AM (112.152.xxx.59)

    답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잃어버린게 열쇠뿐이 아니죠..
    물건뿐아니라 약속, 할일 전혀 기억못하고 순서가 있는일, 계획해서 하는일 못하고 집중력도 떨어져요
    겉보기엔 멀쩡하고 순한거같은데 같이사는사람만 속터집니다
    어릴때도 버스타고 집에올때 수도없이 종점까지갔다네요..
    휴..
    애하나 더키우는기분이에요

  • 11. 그게
    '17.9.3 2:18 AM (116.39.xxx.113) - 삭제된댓글

    일에집중하느라그런거 아닌가요~??

  • 12. 한약방에 가서
    '17.9.3 4:28 AM (42.147.xxx.246)

    총명탕 사서 먹이세요.

  • 13. ...
    '17.9.3 9:58 AM (223.62.xxx.245)

    저도 정신머리없는 사람이라 차키 잃어버렸다가 찾기를 여러번...
    그런데 이 상황은 심각한 것 같아요. 진료받으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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