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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까지 이과문과 정하라고..

고등학부모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7-09-02 21:26:02
아이가 저녁먹다가 이번주 수욜까지 문이과 정하라고 하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물론 고민은 하고 있었지만, 학교선택 잘못해서 힘들어하는 것을 보니 선택장애입니다. 

학교: 광역시 내신따기 힘든지역 일반여고
내신: 2점대 초반 (국어1,영어3,수학2,한국지리3,과학3,기타1)
모의고사 : 국영수 1등급, 사탐과탐 :4등급 

아이희망: 초등교사 / 중고 미술교사 
미술: 작년 광역시 사제동행미술대회 중등대상 
생기부: 교사중심으로 해감

엄마걱정: 취업에서 문과가 길이 좁고, 교대 초등교사나 중고등 미술교사가 학종에서 힘들것 같다. 
대학진학과 취업에는 이과가 좋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에 이과도 아쉽습니다. 
제가 문이과 정할때는 별고민없었는데... 아이것이다 보니 너무 떨리네요. ㅠㅠ   


 
IP : 222.97.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로
    '17.9.2 10:01 PM (122.38.xxx.53)

    아이 희망이 초등교사나 미술교사인데 이과 갈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리고 이과가 취업에는 나을지 몰라도 진학에는 낫다고 말 못해요. 작년 2017학년도 수능에선 이과 아이들이 상당히 힘들었던 입시였어요. 이 기조는 당분간은 이어질 것 같은 전망이고요. 아무래도 이과 쏠림에 우수한 아이들이 대거 이과로 진학하는 상황에서 반대로 문과진학의 문이 오히려 넓어졌다고 생각되고요.
    사탐이나 과탐이나 현재 성적은 그게 그것 같지만 학습량이 비교불가입니다.
    여고라면 더더욱이나 이과 인원이 적어서 내신 따기가 더 어려워질텐데 아이 희망이 이과쪽이 아니라면 굳이 이과로 진학해서 어렵게 갈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 2. 원글
    '17.9.2 10:36 PM (222.97.xxx.242)

    네.. 엄마 생각보다는 아이생각이 더 중요하겠지요. 학습양이 그리 많은지 몰랐어요. 사실 수학 진도도 빠르지 않은데.. 글하고는 상관없지만, 지나고 보니 똘똘한 아이라도 수학은 미리미리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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