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 http://www.vop.co.kr/A00001197416.html
장준환 감독 연출,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등 출연
제 나이 초5때 일어난 일이었다니...
소름...
기대되네요.
꼭 보러가야지??
근데 설경구씨는 왜. . . . . . . . . 왜. . . . 왜. . . . ㅠ
저기 설경구는 왜껴있을까
그래도 보고 싶네요. 여진구 박종철 ㅜ
사람이 그렇게 없나... 하필 설경구가 꼈어...
보고싶은 마음이 확 식어버림요.
왜이렇게 많이 나와요?
살인자의 기억법도 김영하 소설 읽고 재밌었는데 패쓰..
이 영화도..글쎄요..;;고민되네요;
정말 비호감이에요;;
친일파자손 강.동.원. 이 나오다니요. 헉.ㅡㅡ
영화 등의 대중 예술 작업을 통해 사회에 내재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재해석과 진실규명 작업이 가능해져요.
앞으로 표현의 자유가 확실히 보장되는 가운데 대중 예술가들의 날카로운 현실 비판과 활약 기대됩니다.^^
이 영화 못보게 하려고 설경구 까는 얘기 엄청 올라올듯
군함도 처럼
설경구한테는 아무튼 악재
성지글이 되지 말길
설경구~~
난 안볼련다 바람둥이 꼴보기싫어서
아
설씨가 왜
설씨영화는 보기 싫은데
설경구가 옥의 티 ㅠㅠ
여진구 하정우 유해진 다 좋은데
ㅠㅠ
예전 같으면 거들떠도 안봤을 시나리오에 몇몇 배우들 이름이 보이니 좀 그러네요.
박그네 정부였음 블랙리스트 오를까봐 몸사렸을거면서....
영웅이 드러나는거죠. 어두운 시절에 송강호같은 사람이 정말 빛이 났는데 나라가 평화로우니 누가 충신이고 간신인지 구분이 안된다는것을 저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을 보며 느낄수 있네요.
이 영화 못보게 하려고 설경구 까는 얘기 엄청 올라올듯
군함도 처럼222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볼래요
요즘 우리 영화들 0점 테러에다가 논란들 속에 어려움 많이 겪고 있는 듯ㅠㅠ
산 아래, 깡촌에서 중학까지보내고 도시로 고등진학하고 처음 맞닥뜨린 고1은 최루탄 냄새나는 세월이었지요.
시골촌아이눈에 왜 그리 생소하던지...
우리나라 좋은나라의 환상이 처음 깨진 해였지요.
감독이 문소리남편이군요..
이 영화도 503시절부터 만들었을걸요?
택시운전사 제작할 때 같이 기사에 뜬거 본 기억이 있어요
맞아요 최루탄 냄새나는 세월이었죠 잘 모르면서 어른들은 욕만 해대고 왜 시위하는지 알려주는 사람 한 명 없던 시절...
저 때 직장이 서면 로타리에 있는 은행이었어요.
최루탄 냄새 엄청 맡았죠.
토욜에 일찍 마쳤는데 버스 운행이 안되서
최루탄 냄새 맡으며 두 시간 이상 걸어서
집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호 못보게 하려고 설경구 까는글 무지 올라올듯 3333
저 때 직장이 서면 로타리에 있는 은행이었어요.
최루탄 냄새 엄청 맡았죠.
토욜에 일찍 마쳤는데 버스 운행이 안되서
최루탄 냄새 맡으며 두 시간 이상 걸어서
집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왜 하필 설경구인지.
설송 가정에 단돈 십원이라도 내 돈이 들어가는게 싫네요.
TV에서 해 줄 때까지 기다릴까봐요.
친일파 자손 강원동이라니
강동원도 이 영화 촬영한다는 소식 들린 이후 가족사로 이슈가 됐죠
설씨랑 강씨 때문에 패쓰~
송강호 배우.. 존경합니다
설경구로 보이콧 할 만큼 설경구가 대단한 배우가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