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많던 언니네 부부 큰오빠가 참다참다
형부를 차로 납치(?)해가서 협박반 부탁반해서 인간 만든지 1년 넘었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더니 지금 최근 1년까지 안싸우고 잘 사네요
술먹고 언니속썩여서 오빠가 술먹고 개되지 말라고 내동생도 잘하는것 없지만
술주체못하고 마시는사람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못봤다..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내가 나서서 너희둘 갈라놓겠다 했다네요.
가끔 관심없을것같던 오빠들도 이럴땐 너무 고맙네요..^^
말썽많던 언니네 부부 큰오빠가 참다참다
형부를 차로 납치(?)해가서 협박반 부탁반해서 인간 만든지 1년 넘었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더니 지금 최근 1년까지 안싸우고 잘 사네요
술먹고 언니속썩여서 오빠가 술먹고 개되지 말라고 내동생도 잘하는것 없지만
술주체못하고 마시는사람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못봤다..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내가 나서서 너희둘 갈라놓겠다 했다네요.
가끔 관심없을것같던 오빠들도 이럴땐 너무 고맙네요..^^
오빠가 번듯하니 그렇게 말빨이 먹히는 겁니다.,
오빠가 개차반이면 형부가 콧방귀도 안뀌었을거에요.
그래서 친정없는 사람이 서러운겁니다.
저도 정기적으로 청취료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