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청와대갔다가 집에오는 길이에요.
후기 요청하신 회원님들이 두분 계셔서, 줌인줌아웃에 하사품 사진 올려놨습니다아~~~~~
서울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멀고도 멀어 남편은 아직 고속도로위에 있고,
사진만 찍어서 보냈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오면 물어봐야죠.
남편아~~ 빨랑와라~~~궁금한게 너무많다~~~~~~~ 지갑도 빨리 만져보고 쓰다듬어 보고 싶다~~~
1. ㅇㅇ
'17.9.1 8:57 PM (120.50.xxx.148) - 삭제된댓글와~~~
넘 부러워요
얼릉 볼께용2. 사과나무
'17.9.1 8:57 PM (61.105.xxx.166)와~~부럽습니다.
3. anab
'17.9.1 8:58 PM (118.43.xxx.18)부럽.부럽. 부러워요
4. 진심
'17.9.1 9:01 PM (124.54.xxx.150)부러워요~~~~~~~
5. ....
'17.9.1 9:0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아~~~부러워요
촉감, 향기 낱낱이 얘기해주세요~~
우리 영부인도 만나뵌건가요 아웅~~~~~6. ᆢ
'17.9.1 9:03 PM (175.119.xxx.131)오늘 뉴스 보니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청와대에서 하고 관저 개방에 문통 직접 가이드 했다던데 남편분 거기 가신거예요? 부럽삼~
7. 지갑 예뻐요~
'17.9.1 9:08 PM (1.231.xxx.187)제가 저 누비지갑 관심있어서
인사동 이태원 남대문 둘러봤는데
저렇게 예쁜 칼라는 읎어요ㅠㅠ8. 가지나물
'17.9.1 9:11 PM (211.203.xxx.109)대통령님께서 직접가이드 하셨다고요?
우와 ~~그분들도 참 부럽네요.
저희남편은 그쪽일정은 아니고, 김정숙여사님과 다과를 하고오는 일정이었어요.
그나저나 대통령님 내외분께서는 각종 나랏일에, 전직 두 사고뭉치 댓통들 사고수습에, 청와대일정까지 ....
너무바쁘실것 같아요.
모쪼록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9. ...
'17.9.1 9:13 PM (1.231.xxx.48)줌인에 있는 지갑 보니까 예쁘네요.
화려한데 튀지 않는 색배합이라 더 예뻐요.
김정숙여사님과 다과라니ㅠㅠㅠ부럽습니다.10. .....
'17.9.1 9:13 PM (61.74.xxx.99)후다닥 지갑 보고왔어요.
지갑도 예쁘지만 남편분 귀가후의 후기도 기대되네요.
그리고, 소중한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려요.^^11. 문아일체
'17.9.1 9:13 PM (112.153.xxx.47)나도 만져보고싶다 ㅠ
다과는 뭘 드신건지 ??
별게 다 궁금 사진 잘보았어요
또 후기 부탁 ㅋ12. 이뻐요~~
'17.9.1 9:16 PM (97.70.xxx.93)그나저나 쓰지도 못하고 청와대 마크 찍힌 포장도 못뜯을것 같아요. 암튼 너무너무 부러워요~~~~
13. 정말
'17.9.1 9:16 PM (120.50.xxx.148) - 삭제된댓글후기가 넘 듣고 싶어요
꼭 올려주세요~14. 나도
'17.9.1 9:16 PM (110.70.xxx.167)초청받아서 한번 가보고 싶당ㅠㅠ
15. 기왕이면
'17.9.1 9:25 PM (58.225.xxx.85)사진도 줌인줌아웃에서 보여주셔용
16. 달려라호호
'17.9.1 9:26 PM (203.128.xxx.106)나듀 가고 싶댜
17. 청와대
'17.9.1 9:27 PM (223.62.xxx.240)구경 할수 있잖아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는데요
아마도 올해 주말은 예약 다 되었을수도 있어요
청와대 방문 기념품으로 주던데요
어른은 지갑
아이들은 지구의 받아왔어요.18. jc6148
'17.9.1 9:30 PM (223.33.xxx.19)후기 자세히 부탁할게요
19. 아드레나
'17.9.1 9:49 PM (125.191.xxx.49)저도 청와대 방문기념품으로 저 지갑 받았어요
귀중품1호예요 ㅎㅎ20. 고딩맘
'17.9.1 9:54 PM (183.96.xxx.241)우왕 늠늠 부러워용 후기 자세히 부탁할게요 2222222
21. ㅇㅇ
'17.9.1 10:1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원글님 남편분, 원글님
부럽네요.
행복하세요.^^22. 닉네임안됨
'17.9.1 10:22 PM (119.69.xxx.60)학교 졸업 후 취직이 지방에 되는 바람에 남편도 지방에서
만나 살다보니 어쩌다 친척방문 외에는 생전 서울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청와대 관람 하려고 가족들 서울 관광 가기로 했어요.
내년 봄 쯤에 예약해 놓고 갈려구요.
하여튼 부럽고 후기 부탁드립니다.23. ㅇㅇ
'17.9.1 10:2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참고로,
10년 넘은 미국인 친구 있는데
진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좋다고,
한국인인 제가 부럽다네요. ㅋㅋ24. 오우 남의
'17.9.1 10:56 PM (39.7.xxx.174)남자 손보고 흥분하기는 또 처음
25. 으앙
'17.9.1 11:47 PM (180.224.xxx.155)부러워오.저도 가고싶습니당. 저도 가고싶습니당
26. 될대로
'17.9.2 5:40 AM (220.118.xxx.236)지갑 보고 왔습니다.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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