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이야기 중에
엄마나이 얘기가 나왔는데
몇년생인지 몇살인지 정확이 모른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생각 드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엄마 몇년생인지 몇세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나요??
지인이랑 이야기 중에
엄마나이 얘기가 나왔는데
몇년생인지 몇살인지 정확이 모른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생각 드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엄마 몇년생인지 몇세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나요??
몇년생인지는 정확히 아는데 올해 연세는 얘기할때마다 헷갈려요
몇년생인지 알면 산수는 할수있죠 바보아니면...그런데 연도 자체를 모르다니...모르는게 아니라 숨길 이유가 있어서??
어릴때 본인나이를 잘 모르겠다며 손꼽아보는 어른이 이상했었어요
그럴때도 있답니다
몇년생인지는 확실한데 나이는 얼마나 먹었나 계산이 안될때가 있어요
계산하기 싫은듯
부인에게 대리효도 시키는 우리나라 남자들 중 많을 걸요
부모님 생신 모르는 남자들도 많은데요
아들들 그렇게 키워놓고 며느리에게만 도리 운운하면 웃기죠
저도 나이물어보면 바로 대답못해요 ;;
부모님 몇년생인줄은 알구요
케잌 제담당인데 매년 살때마다 버벅되요ㅎ
어릴때 버림을 받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동네친척 호적에 올리게 됐다는데
62년생으로 올라갔어요.
근데 실제는 58년년 개띠라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 정확한게 아니예요.
우리엄마의 정확한 출생년도 몰라요.......ㅠㅠ
우리엄만 초등학교도 못나왔고요.....
넘 가슴아파요......ㅠㅠ
자기 나이 끝자리와 연상해서 외우면 전혀 헷갈릴일이 없어요
예를들면 내 나이 끝자리가 7 로 끝난다.
부모님 나이는 끝자리가 9로 끝난다.
내 나이에서 2 를 하면 부모님 나이(뭐, 이런식으로)
사실, 자기나이는 헷갈릴 수 없잖아요 ㅜ
있어요. 저희엄마가 저 어릴때부터 엄마 몇살이냐 물으면 맨날 열일곱살이라고만 대답하셨어요. 물론 말이 안되죠. 제가 초딩인데 엄마가 십대일리 없고 그만큼 가르쳐주기 싫다는 뜻. 고딩때까지도 안가르쳐주셔서 이젠 저도 치사해서 안물어요. 사람들한테 너는 엄마나이도 모르냐고 하는말 많이 들었어요ㅜㅜ 저는 애들한테 제나이 가르쳐줍니다. 부모나이 모르는게 자식잘못이 아니라 부모탓일수도 있어요. 물론 저희엄마는 멀쩡한 집안에서 태어나셨어요. 고아나 입양아등 아닙니다.
부모님, 형제들 주민등록번호 다 외우는 내가 이상한 건가..
아이들이나 부모님이나 생년만 알아요.
제 나이도 모르는걸요.
누가 물어보면 항상 계산해요.
안가르쳐준다고 모르나요. 가족관계증명서만 떼봐도 나오는데.
몇년생인지도 모르는건 진짜 좀 이상하네요.
제나이도 헷갈리네요 이제..
저희 부모님들 실제 출생년도와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띠만 기억나고 나이는 빨리 계산이 안되요.
저역시 실제나이와 호적나이가 달라서 제 나이도 가끔 일년씩 헷깔려요.
어른이 되도록 엄마 주민등록증 한번 본적이 없을까요? 희한하네요
저도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엄마랑 평생 대화하고 하면서 친구나 지인도 알법한
몇년생인지를 모른다는게... 다른데서는 이상한거 잘 못느꼈는데...
근데 저희 남편이 엄청 효자인데요
자기 부모님 생년을 정확히 모르더라구요
전 친정엄마랑 사이 안좋아도 정확히 생년월일 알고 민증번호도 외우거든요.
근데 저희 남편은 매년 아리까리해서 시누한테 물어봐요
자기 폰에다 저장까지 해놨는데 열어봐야알지 그냥 물어보면 모르더라구요
나이가 그리 헷갈리더라구요.
해마다 바뀌어서 그런지 제 나이도 헷갈리고 애들 나이도 헷갈리고요.
당연히 부모님 나이도..ㅜㅠ
근데 출생년도와 생일은 바뀌는 게 아니니 다행히 잘 기억하고 있어요.
50넘어가니 내 나이도 잊어버려요
남편이 자기나이도 모른다고 야단이예요 ㅜㅜㅜ
말도 안돼
학교 다닐때는 진학할 때 주민등본 이런 거 내어서 알게
되고 취직해서는 의료보험증에 부모님 올려서 알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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