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흠집내고 이감질 시키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버티면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려는 노력을 높이 삽니다. 건너들으면 나도 같이 욕하게 되다가도 직접 들으니 적어도 누구보다 촛불 시민들의 요구와 생각하는 바는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임순이 공소무효라는 황당한 2심결과를 들었고 이 판사가 ㅅ이재용 2심 맡을 가능성이 높다하고 우병우의 심판을 어렵게 할수도 있다는 소식에도 메이져 언론들이 입닫고 있는 사이 적폐무리들은 빈공간을 치며 부활을 꿈꾸고 있는 상황인듯합니다.
편하게 손놓고 생업에만 열중하려다가도 문득 문득 각성하게 되네요.
뜬금없는 이혜훈 공격(다들 구리면서 어쩌면 그나마 덜구릴것 같은데)으오 보수라 칭하는 인간들이 썩은 카르텔을 확장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여전히 치열한 물밑 전쟁과 각종 음해와 이간질은 진행형이란 거... 흔들리지 않고 국민만 보고 정도를 갈수있도록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에게 당분간이라도 적극적인 지지릉 보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추미애편 재밌네요.
맘마이스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7-09-01 14:59:52
IP : 223.62.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 3:01 PM (223.62.xxx.113)2. 재밌는게 좋아
'17.9.1 3:13 PM (115.140.xxx.162)네 볼게요. 근데 김용민 왜 저러고 나오는 거에요? ㅎ
3. ;;;;
'17.9.1 3:2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최욱 정영진의 벽을 넘고 봤어요 추미애라서요 ㅠㅠ
돼지는...저 둘이랑 꼭 해야 하는지4. 추대표
'17.9.1 9:58 PM (182.222.xxx.215)유머러스하고 귀엽기까지 하시더라구요.
이번편 꼭 보세요. 강추!!!
참 이번에 국민tv에서 김용민,곽현화가하는 역사프로 수상한 이야기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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