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간호사분 3명 접수대에 모여있고요
건너 소파에 사모가 신문보고 있네요
간호사 두명은 앉아있고
한명은 둘사이에 서 있고요
보는 내가 다 숨막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기때문에 개인병원 왔는데요
숨막혀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7-09-01 13:14:30
IP : 117.111.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모빙의
'17.9.1 1:15 PM (220.126.xxx.170)근데 그럼 병원이 좀 잘 돌아갈거 같다는
저는 사모 아닌데도 그런 맘이 드네요~~2. 점심시간이라
'17.9.1 1:17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환자가 없어서그렇죠
환자많으면 정신없어서 숨막일일 없어요3. ㅇㅇ
'17.9.1 1:17 PM (123.142.xxx.188)저 잘 다니는 로컬 병원 중에 데스크 사무 보는 사람이 돈 다 떼어 가서...
호되게 당한 후로는 사모가 꼬박꼬박 나와서 간호사들 틈에서 일하는 거 봤음요. ㅋ4. 아이고
'17.9.1 1:35 PM (211.215.xxx.120) - 삭제된댓글원장님 부인 줄은 또 어찌 알았으까?
5. 원글
'17.9.1 1:36 PM (117.111.xxx.154)댓글보니 그럴수도 있겠다싶네요
개인병원에 환자가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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