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노에서 희망이 싹틀 수 있나요?

safi 조회수 : 3,652
작성일 : 2011-09-07 12:09:03

노여움 (怒- [1] , 화)은 감정 의 하나로서, 어떤 불만, 불평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다. 생리적인 욕구를 포함하여 자신의 욕구를 방해할 경우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이 지속적으로 화가 나게 되면 내면 몸에서도 부정적인 작용을 하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명사

분개하여 몹시 성 을 냄 . 또는 그렇게 내는 성 . [비슷한 말] 분에 ( 憤 恚 ).

관련어휘:  노여움, 노발대발, 울분, 진노, 노기, 울화, 의분, 격분, 격노,

이번에 박원순씨 출마 이유가 '분노'라고 합니다.

하~ 이런 절망적인 출마 계기가 또 있을까요?

하도 어디가 없어서 사전 찾아봤습니다.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안다고

'분노'의 떡잎에서 어떤 긍정적인 열매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분노'는 결국 사회 전복시키기, 뒤집기, 다 끌어내리기 뭐 이런 수순을 밟게 되는 파괴적인 에너지 아닌가요?

진짜 리더라면 '분노'를 건강한 '비전'의 에너지로 바꿀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분이 나는 현실일지라도, 리더는 그 가운데서 '희망'을 건져올리 줄 알아야 리더라고 생각하는데요.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감정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리더의 자격이 있는 것입니까?

너무 화가 나서 내가 나왔다!!

이거 너무 교만한 것 아닙니까?

나 화났으니까 건드리지마! 화나서 생각해보니 나 아니면 할 사람 없더라!

뭐 이런 생각이신거임???

'분노'에 기생해서 일벌이시는 분들. 요즘 대한민국에 대단히 많으신데

박원순씨도 그 일패임이 분명하네요. 그 뿌리가 똑같잖아요.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시라고요?

 '희망버스' 제작하는 곳인 여긴가요?

무슨 '희망'이 '분노'에서 싹 틀 수 있단말입니까?

박원순씨 당선되시면 서울시 '희망'

쫑! 입니다!!

안철수씨 '아프니까 청춘이다' 내용도 똑같던데요.

그래 아프니? 아프지? 아플꺼야!

끝___

아니 무슨 이런 책 내용이 다 있습니까?

대안도 없고, 무슨 우는 애 달래는 것처럼, 아프다는 사실만 계속 강조하고

내가 너 아픈거 다 안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셔요.

이게 리더가 할 역할입니까?

청사진을 제시하는게 리더잖습니까?

요즘 '희망'을 외치면서 이 땅에 '절망'만 심어놓고 계신 분들.

스스로 리더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서 자꾸 출마하시는 건지...

남한테 열받고 분노하시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 분노, 이정도 걱정은 택시 기사님들도 다 하시던데요?

리더는 달라야 하는 거 아닐까요?

IP : 220.79.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9.7 12:22 PM (1.218.xxx.42)

    원글님, 무소유읽고 법정스님께 난보낼분같아요.

  • 2. 아프다
    '11.9.7 12:28 PM (61.101.xxx.62) - 삭제된댓글

    젊은이들이 아프다 아프다 수만명이 소리쳐도 정치권이 듣는 척이나 합니까?
    그나마 그 젊은이들의 고민을 알고 공감이라도 할줄아는 유명인이 걔들이 지금 많이 아프다 대신 얘기를 해줘야 걔들이 좀 아픈가 보다 하는 세상입니다.
    아직 어린 자식있는 부모들도 머지 않은 미래에 내자식 커서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까 정말 걱정입니다.
    그 한사람이 신입니까 젊은이 아픔을 다 한방에 보내주게?
    그런거 유토피아 기대하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시대를 읽고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라구요.

  • 3. 제리
    '11.9.7 12:41 PM (125.176.xxx.2)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안철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무슨 말씀인지요
    그 책은 김난도교수건데요

  • ,,,
    '11.9.7 12:43 PM (61.101.xxx.62) - 삭제된댓글

    안철수씨가 해결책 제시못하고 공감만 하는게,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 책이랑 뭐가 다르냐 그소리 아닐까요.

  • 4. 원초적감정
    '11.9.7 12:57 PM (1.209.xxx.165)

    이거 최진기샘 강의에 있는건데....

    인간의 원초적 감정이 '두려움'이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감정중에서 인간이 가장 먼저 자각한 감정이
    왜냐하면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다음에 발전된 감정이 '분노'라고 해요.

    맹수를 만나서 생존에 위협을 받고 '두려움'을 느끼죠.
    그 상태에서는 무조건 도망가고, 피할 뿐이에요. 수동적인 자기 방어인 셈이구요.

    여기에서 '분노'로 발전하게 되면 이제 그 맹수에게 저항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생존 능력이 발전하게 되는 거고..

    독재자에게 '두려움' 만을 느끼면, 그냥 굴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거고요.
    '분노'하게 되면 비로소 자존을 회복하고 굴종하는 삶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죠.
    '두려움'만 있는 사람은 울타리를 걷어도 밖으로 나가지 못한대요.
    그게 두려움으로 각인되어 있어서.

    분노 하는 사람만이 현실을 극복 할 수 있는 거죠!!

    최진기샘 동영상 강의를 추천해드립니다.

  • 5. 지나
    '11.9.7 1:55 PM (211.196.xxx.139)

    요즘 초 베스트셀러인 분노하라를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202 40후반 부부,, 커플링 하시는 분 계신가요? 남자 50대도 .. 3 ,, 2011/10/06 8,610
25201 핸드폰 약정이 남았을 때는 폰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2 .. 2011/10/06 5,588
25200 김치담그고 찹쌀풀이 많이 남았는데요.. 3 .. 2011/10/06 7,080
25199 제가 두 세달정도 집을 비우려고 하는데요. 9 ..... 2011/10/06 6,051
25198 박근혜 "재보선 지원하겠다…한국정치의 위기" 6 베리떼 2011/10/06 5,209
25197 사장 욕 좀 할게요. 5 짜증나 2011/10/06 5,329
25196 쓰던 핸드폰이 고장났을때.. 2 스마트폰은 .. 2011/10/06 6,125
25195 레이저토닝과 피부관리실 2 피부관리 2011/10/06 6,433
25194 50대 분들 .. 생일을 양력으로 지내나요 ?? 음력으로 지내나.. 11 50대의 생.. 2011/10/06 6,276
25193 결혼.. .... 2011/10/06 5,342
25192 나경원 이사람이 정말!! 쯧 14 날아라아줌마.. 2011/10/06 6,823
25191 밀레 VS. 아에게 차이가 월등한가요? 4 청소기 비교.. 2011/10/06 6,857
25190 택배로 제주귤 선물 받았는데 하얀가루가 묻어있어요. 2 제주귤 2011/10/06 9,715
25189 요즘 초등학교에서 유니세프 성금 걷나요? 2 리턴공주 2011/10/06 4,988
25188 대구에 사는데..가까운곳 어딜 갈까요?? 10 여행갈려구요.. 2011/10/06 5,419
25187 엑셀 날짜(2011.10.07) 시간(10:23) 이렇게 나오.. 4 즐겁게 2011/10/06 5,241
25186 주부님들 주로 무슨 반찬 하세요? 8 밥상 2011/10/06 6,677
25185 대통령 조카사위 회사… 거래소, 주가조작 ‘봐주기’ 5 세우실 2011/10/06 5,447
25184 5학년 아들이 밥을 했어요. 10 가을 2011/10/06 5,878
25183 보스를 지켜라 팬분 계세요? 10 좋다~ 2011/10/06 5,623
25182 도넛믹스 튀기지 않는다면? 1 2011/10/06 5,145
25181 골드바(금괴) 구입해보신분 계세요? 1 궁금해요 2011/10/06 7,639
25180 과외비 관련... 7 궁금 2011/10/06 6,114
25179 짝,, 남자5호 넘 멋져요잉..ㅠ 48 2011/10/06 8,767
25178 저....저기...죄송한데요..스마트폰하고 아이폰하고 다른건가요.. 21 질문 2011/10/06 6,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