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꽃길만 가야 하는데
이유정 같은 사람은 가시라고 봐요.
불과 1년 사이 어떻게 그많은 주식차익을 남겼는지.......
자진사퇴로 일단락 되기보다는
조사 들어가서 불법이 있었으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해요.
이건 진보 보수 진영논리를 떠나
법앞에선 만인이 평등하다는 만고의 진리를 실천하는거라 봅니다.
덧붙여
청와대 인사수석도 좀 더 신중을 기해서
인사추천하고 검증해야 된다고 봐요.
뉴라이트 의심받고 있는 또 다른 후보도 어떻게 추천받고 검증받았는지
같은 실수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과정을 좀 살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