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아저씨가 물에 빠진 초등학생들을 구했네요
읽으면서 제가 막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http://v.media.daum.net/v/20170831145104495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훈훈한 뉴스 하나 전해드릴게요
금모닝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17-09-01 08:23:19
IP : 182.222.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모닝
'17.9.1 8:23 AM (182.222.xxx.37)2. ㅇ
'17.9.1 8:29 AM (118.34.xxx.205)ㅜㅜㅜㅜ 저분 다치셨으면 어쩔뻔.
아이부모들이 사례라도 했으면.좋겠어요3. 감사합니다
'17.9.1 9:04 AM (203.247.xxx.210)본인도 위험해지는 일인데....
4. 금모닝
'17.9.1 9:11 AM (118.41.xxx.161)그러게요. 구조하려던 사람까지 익사하는 뉴스 심심찮게 보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라 생각해요.
5. 감동
'17.9.1 9:35 AM (119.204.xxx.38)"남을 돕는 것이 내 삶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한다는 말이 기억나고 공감됐다"
넘 존경스런 분이네요. 감동입니다ㅠ6. ............
'17.9.1 9:48 AM (175.192.xxx.37)아이 부모들이 반드시 사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7. ㅇ
'17.9.1 9:52 AM (118.34.xxx.205)ㄴ그쵸. 자기목숨걸고 ㅜ다쳤으면 어쩔뻔
8. 고딩맘
'17.9.1 11:05 AM (183.96.xxx.241)와 두 생명을 구하셨네요 진짜 큰 일 하셨네요 ! 복많이 받으시길!!!
9. 어유
'17.9.1 12:29 PM (211.36.xxx.25)기사님 감사합니다 의인이시네요 흑흑
10. 호
'17.9.1 1:06 PM (116.127.xxx.191)이게 바로 기사도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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