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문병시 돈을 주나요

문병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17-08-31 19:56:35
음료는 당연 갖고가고요
돈을 주기도하나요
그런걸 안해봐서요
IP : 175.223.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퇴원하면
    '17.8.31 8:00 PM (118.219.xxx.45)

    몸 보신(?)하게 맛있는거 사 먹으라고
    돈봉투 주고 옵니다.
    당연 쥬스박스 등도 들고 가구요

  • 2. 에고...
    '17.8.31 8:06 PM (221.142.xxx.50)

    물론 형편 넉넉해서 주면야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경조사 있을 때마다 돈봉투 안챙기면
    어디 얼굴한번 디밀지도 못하겠네요.
    걍 음료수 하나 사갖고 가면 되지 일일이 물질적으로 챙겨야 하나요?

  • 3. ..
    '17.8.31 8:13 PM (220.89.xxx.214)

    회사직원이 친구 병문안을 또 다른 친구랑 가서 쥬스박스 사갔는데 같이 간 친구가 돈봉투를 주더래요.. 순간 당황 무안했다고 하더라구요..저도 그런 적이 없어서 궁금해요..요즘은 그렇게 하는 건지 40넘으니 인사치레(?),부조(?) 개념으로 하는지..

  • 4. ㅇㅇ
    '17.8.31 8:13 PM (223.62.xxx.217)

    언제부터 병문안에 돈봉투 안갖고가면 눈치보이는 시대가 된건지..

  • 5. 친한친구
    '17.8.31 8:17 PM (124.54.xxx.150)

    투병중에 돈 십만원줬어요 먹고싶은거 그래도 좀 맘편하게 먹으라고..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한번 정도 비싼 밥 사줬다 생각하면 되지않나요

  • 6. ..꼭 그럴필욘 없어요
    '17.8.31 8:24 PM (114.204.xxx.212)

    형편이 어려운 경우 음료대신 조금씩 모아서 주기도 했어요

  • 7. 음..
    '17.8.31 8:30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젊었을때는 주고 받는거 너~무 싫어하고 생일 챙기는것도 싫고
    결혼식이라는 행사도 너무 싫어서 진짜 겨~우 결혼식한 사람이거든요.

    나이 40대중반 되니까
    아~지금은 돈봉투를 주고 싶다~라는 경우가 종종생기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돈봉투 주고 손도 잡고 행사때 찾아 뵙게 되더라구요.
    나이드니까 마음도 좀 넓어지고 사람들에 대한 시선도 따뜻해져서인지
    좀 변했어요.

    내가 못받아도 주고싶기도 하구요.

  • 8.
    '17.8.31 8:32 PM (115.136.xxx.67)

    대부분 조금씩 가져가죠
    또 많이 아플 경우 암이라든지 큰병은 많이들 드려요
    십시일반의 자세? 라고 해야 하나

    10만원은 너무 부담이고
    저 3만원 주면서 너무 적어서 미안하지만
    마음이니 받으라했고 친구도 고맙게 받아줬어요

  • 9.
    '17.8.31 8:44 PM (119.71.xxx.132)

    조금넣어주니 제맘이 편하네요

  • 10. 형편 따라
    '17.8.31 8:49 PM (110.10.xxx.35) - 삭제된댓글

    병원비에 보태라고 조금 주면 마음이 편하기도 하죠
    상황따라 형편따라 하세요
    우리 아버지는 병문안 와줘서 고맙다고
    반대로 문병객들에게 일일히 다 봉투 주셨었죠
    더 넉넉한 사람이 베풀면 돼요

  • 11.
    '17.8.31 9:00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보니 주거니받거니 하더라구요.
    그 돈 받아서 내 재산 불리겠다 이런 생각 없이
    그냥 받고 다음에 오면 그만큼 또 주고

  • 12. ...
    '17.8.31 9:18 PM (125.177.xxx.172)

    3만원 정도 주시면 서로 부담없지 않을까요? 아픈데 힘도 날거같고 나도 그냥 밥한번 산듯싶고.

  • 13. 제발 주지 마세요
    '17.8.31 10:17 PM (39.7.xxx.103)

    그거 안갚으면 섭섭하다 할 거잖아요. 누군 줬고 누군 안줬고를 써놓지않으면 어찌 갚습니까. 제발 사회생활 꼬아놓지좀 맙시다. 바빠죽겠는데...깜박 잊으면 욕이나 말던지.

  • 14.
    '17.9.1 12:53 AM (210.97.xxx.24)

    아파서 입원 한적이 있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때 오셔서 얼마 안된다며 봉투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고 빨리나아서 나도 무슨일이든 꼭 갚을 수있게 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 마음 때문인지 저는 병문안 갈때 음료수는 안사가도 조금이라도 돈드리고 와요.

  • 15. 당황스러울 듯
    '17.9.1 8:19 AM (118.222.xxx.105)

    친척도 아니고 친구가 와서 돈봉투 주고 가면 전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많이 주고 그런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906 가난한집 욕심많은 여자는 뭘 말하는건가요? 11 얼음 2017/09/25 5,392
731905 구겨진 밀짚모자 펴는 방법 아세요 ? 라츠스키 2017/09/25 5,351
731904 어떤 시어머니의 말과 어떤 며느리의 말 4 ㅎㅎㅎ 2017/09/25 2,500
731903 무릎뒤 통증 이거 흔한가요? 3 ? 2017/09/25 2,418
731902 깔끔하신분들! 집정리&청소 팁 하나씩만 주세요! 16 해리 2017/09/25 7,223
731901 그런데 노태우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5 문지기 2017/09/25 2,138
731900 이빨 빠지는 꿈 꾸고 안좋은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16 worry 2017/09/25 4,381
731899 결혼해서 좋으신분들...어떤점이 21 판깔기 2017/09/25 3,265
731898 종편프로중 젤 악질은 돌직구쇼인듯 7 가을편지 2017/09/25 1,256
731897 계란찜ᆢ렌지에 몇분해야 성공하나요ᆢ 15 골든타임 2017/09/25 1,641
731896 도심 주택가 매일 새벽부터 우는 닭소리 소음공해 어디다 신고해야.. 9 율율 2017/09/25 8,826
731895 재산세 납부하세요~ 16 .. 2017/09/25 3,128
731894 피자힐 창가자리 아닌 주말 별로에요? 7 요엘리 2017/09/25 1,018
731893 티비에서 죽여주는 여자 영화를 보고 2 나비의 꿈 2017/09/25 1,097
731892 얼굴이 너무 간지럽고 따끔거리고 울긋불긋해요...도와주세요 11 주부 2017/09/25 3,474
731891 50대에 편하게쓸만한 그릇추천해주세요~ 1 ㄱㄱㄱ 2017/09/25 1,273
731890 생김치 안드시는 가정은 4 편하게 2017/09/25 1,280
731889 여자는 외모가 최고 재능 맞나봐요 30 ... 2017/09/25 8,138
731888 같은건물 사는 정신 이상한 젊은여자 13 도와주세요 2017/09/25 4,114
731887 짝짝짝~ 저희집 로열층 됐어요~~ ㅠㅠ 11 비둘기똥부자.. 2017/09/25 7,324
731886 영국 여행시 사온 그레이비 소스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좋은하루 2017/09/25 1,277
731885 강용석, 김규리 향해 독설...또, 이름 바꾸기 싫으면 가만히 .. 21 고딩맘 2017/09/25 6,255
731884 내맘이 힘들때 맘이 더 미워지는거 막고싶어요 3 2017/09/25 900
731883 공신폰 써 보신 분 계신가요? 2 .. 2017/09/25 1,448
731882 전두환,이명박,최순실 부정축재 환수 나선다. 18 문지기 2017/09/25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