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원주인이 거금 들여 설치했다는 전면 벽면 블라인드가 있는데
엄청 길고 넓어요. 여러개가 달렸구요
이사가서 보니 줄이 꼬인건지 이전 사용자가 뭘 잘못 쓰다 얽혔는지
어떻게 해도 아무튼 안되는데...
아파트 관리실에선 원래 설치물이 아니라 봐줄수 없다하고
도대체 어디다가 이런 수선은 의뢰하면 되나요?
그리고 혹시 냉풍기 써보신 분 계신가요?
선풍기와 에어컨의 중간일까요? 얼음을 얼려야한다는데 그럼 너무 귀찮을거 같기도 하고..ㅠ
원원주인이 거금 들여 설치했다는 전면 벽면 블라인드가 있는데
엄청 길고 넓어요. 여러개가 달렸구요
이사가서 보니 줄이 꼬인건지 이전 사용자가 뭘 잘못 쓰다 얽혔는지
어떻게 해도 아무튼 안되는데...
아파트 관리실에선 원래 설치물이 아니라 봐줄수 없다하고
도대체 어디다가 이런 수선은 의뢰하면 되나요?
그리고 혹시 냉풍기 써보신 분 계신가요?
선풍기와 에어컨의 중간일까요? 얼음을 얼려야한다는데 그럼 너무 귀찮을거 같기도 하고..ㅠ
동네 인테리어 가게에 물어보심 거래하는 블라인드 집 알려줄거에요.
전문가 불러서 봐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주인한테 미리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내가 고장낸거 아니다. 알릴 필요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