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중대사를 앞두고 왜 그렇게 성의가 없나요?
정말 사주를 보고 조언을 얻고 싶으면
제대로 사주를 보는 곳을 찾아 가야지요.
공짜로 쓸 만한 조언 못 얻습니다.
내가 찾은 만큼 얻는 법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에 사주 봐달라고 하지 마세요
IP : 14.53.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7.8.31 4:42 PM (211.225.xxx.219)복채 준다고 해도 모자랄 판에
통변 다 받으면 글삭하고 사라지죠2. 그러게요
'17.8.31 4:49 PM (115.136.xxx.67)아까 그 분 대학원 다닐 형편이면 사주 볼 복채없을까요
나이드신 분이 알만한 분이 왜 그리 공짜를 밝히시는지3. 다 떠나서
'17.8.31 5:10 PM (183.98.xxx.142)내 사주를 이런데서 다 까놓고 싶은지
그게 궁금4. 다 떠나서2
'17.8.31 5:26 PM (223.62.xxx.108)이 방에 잘보는 사람도 없음.
5. ...그런
'17.8.31 5:30 PM (183.98.xxx.95)사람들에겐 이런 충고도 아깝고 듣지도 않아요
6. ㅇㅇ
'17.8.31 8:28 PM (116.32.xxx.15)정말 답답한부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