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인의 자산 불리기위한 힘든 긴축재정.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7-08-31 12:59:33

직장인인데 부동산을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알고 투자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부동산으로 조금씩 재미를 본 평범한 사람인데요.

두번정도 부동산이 뻥튀기가 되서 그쪽으로 눈을 떴다고나할까. 그냥 살짝.

그래서 이번에 땅을 샀어요. 상가랑 주택 같이 있는 건물 짓는다고.

근데 이게 피만 *억. 근데 *억은 현금으로 넣고. 나머지 땅은 빡쎄게 중도금 내야하고 건물은 빚으로 지어야해서.

연봉이 높긴한데 땅 중도금 내고 나중에 건물 지은거 갚으려면 문제가 엄청 긴축재정에 들어가야 하는거죠.

중고생 애들도 있는데. 지금도 매우 검소한데 더 긴축재정.

이 부분에서 고민을 하더라구요. 누구를 위한 투자인가...

지금은 연봉도 높고해서 편하게 지내는데 앞으로 몇년간을 긴축재정.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그 건물. 중간에 팔지 않는한. 아이들한테 물려주는 형태가 될텐데...

원래 목적은 편안한 노후였어요. 근데 일단 건물을 남의 돈으로 지어야해서 총 앞으로 10년은 긴축재정 해야하는데.

그래도 퇴직후엔 다 갚으면. 월세 꽤 쏠쏠히 들어오긴 하는데...

앞으로 꽤 오랜시간을 돈에 쪼들리면서 살아야하는 부담이 있어서 고민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그 땅은 내놓으면 되니까... 고민이 되나봐요.

님들같음 이럴때 만일. 투자를 하기 전이라면 선택하시겠어요?

앞으로 힘들거 예상되지만 내 자산이 늘어나는거니. 감수하시겠어요?

IP : 211.114.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31 1:04 PM (81.135.xxx.200)

    1층만 상가 주고
    2,3층은 원룸과 투룸으로 지어서 전세 놓고
    그 전세로 건축비 충당.
    돈 모으는대로 전세를 월세로 전환

  • 2.
    '17.8.31 1:07 PM (211.114.xxx.77)

    네 맞아요. 점 두개님 방법처럼 하려고 하는건데. 지금 땅값 충당하는것도 그렇고 전세를 월세로 충당하는것도 그렇고. 무지하게 긴축재정해서 돈을 모을계획이라 힘듬이 예상되서...

  • 3. ..
    '17.8.31 1:20 PM (81.135.xxx.200)

    저도 상가주택을 갖고 있었는데
    대출도 있고 외국에 있어서 관리도 어려워서 팔았어요.
    위치 좋은대라 아까워들 하는데~지금 엄청 올랐죠.
    그런데 애들이 어렸으면 힘들더래도 갖고 있었을거에요.
    중고등 될때쯤이라 정리 했는데 잘했다고 생각해요.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돈까지 쪼들렸다면 진짜
    어려웠을거에요. 한쪽이 뚤려주니 버텼죠.
    저는 물욕을 내려 논 사람이라 괜찮지만 돈 욕심 있었다면
    지금 큰 돈이 됐을거기에 생병 났을거에요.
    님 부부의 성향을 보고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169 故 김광석 아내, 서해순 14년 전 인터뷰 6 베스트글보고.. 2017/09/26 7,008
732168 운전 배우고싶어요. 삶의질이 올라갈까요? 25 베스트드라이.. 2017/09/26 6,579
732167 남편을 이해할수 없어요. 4 엄마 2017/09/26 1,872
732166 코스트코 도브비누있나요? 미국산인가요? 6 ㅇㅇ 2017/09/26 7,035
732165 김수현 작가가 마지막 명작을 남겨주었음 좋겠어요. 43 드라마덕후 2017/09/26 6,424
732164 남편의 취미생활 어디까지 인정해주어야 하나요. 4 ... 2017/09/26 1,778
732163 딸과 사이가 너무 나빠요 11 ... 2017/09/26 4,149
732162 피아노 반주법 가르칩니다. 질문받아요~ 55 오랜만에 2017/09/26 5,068
732161 트럼프 또라이. 애국가 나올때 무릎꿇었던 풋볼 선수에게 대놓고 .. 15 ㅜㅜ 2017/09/26 3,514
732160 복조리같은데 넓적한 끈 달린 가방 아세요?? 8 ... 2017/09/26 1,427
732159 이석증이라는데 눈이 침침해요 7 dfg 2017/09/26 2,486
732158 무섭네요. 트럼트가 선전포고 한거라고 25 ㅠㅠㅠ 2017/09/25 7,300
732157 내아이보다 학원아이들한테 친절하네요.. 9 ㅁㅁ 2017/09/25 2,735
732156 동사무소에 근무하는분께 질문드려요 6 달님 2017/09/25 1,587
732155 위가 아프고 토하고, 물만 먹어도 배가 아프다는데... 12 ... 2017/09/25 4,887
732154 서해순 뉴스룸서 거짓말 뾰록났네요 21 거짓말 2017/09/25 22,118
732153 시험때 제가 너무 한가요? 5 서험 2017/09/25 2,026
732152 동네술친구 있음좋겟어요 7 상상 2017/09/25 2,540
732151 "MB 국정원, 盧 서거직후 전방위 여론조작".. 4 샬랄라 2017/09/25 791
732150 헬스장에서 쓰는 마사지기구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7 gg 2017/09/25 1,468
732149 전세사는데 수돗물에서 검은 가루가 나올 때.... 2 전세 2017/09/25 1,292
732148 아파트 이사, 부동산에서 관리비 승계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6 아파트 관리.. 2017/09/25 1,490
732147 노무현,문재인 굿즈.jpg 1 이런것도 2017/09/25 1,730
732146 리모델링후에 욕실소음요ㅜㅜ 8 ㅜㅜ 2017/09/25 2,618
732145 양도세 필요경비 계산시 취등록세 빼주나요? 1 ... 2017/09/2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