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은 경호원들 대동했네요?

[범죄자]

뉴스보니 검찰 출석할때인것 같은데 옆에 고등학생같은 애가 정장차림으로 같이 걸어오길래 아들인가 했더니 원세훈 양옆 앞뒤로 앳된 얼굴의 그런 애들이....
기자들이 원세훈 한테 다가오니 걔네들이 기자들을 몸으로 밀치고 막는데 워..표정들이 무섭더군요.
지은 죄가 얼마나 많길래 경호원들까지 사방에 들러붙여서 오나요?ㅋ

[..]

일베에서 활동하던 얘들아닐까요? 세월호 단식때 피자먹던 그부류들 .. 정규직 보안요원들은 아닌듯 해요 머리 그렇게 티나게 안하잖아요.

[그러게요]

지은 죄가 많은가봐요.
무시무시한 조폭같은 애들 사방으로 보호 받으면서
....

[///,,,]

무슨 코메디인줄...
버섯머리들이 것두 셋씩이나,,,

[ㅋㅋ]

저도 보다 웃겨서..버섯돌이 세개가 못된짓 하는게 우습더라구요

[저도]

헐했어요 양복 걷어올린 중년남자도 항상 엎에 있던데
자기가 뭐 대단한 뭔줄 착각

[이제시작이니]

줄줄이 지은 죄 나올 걸요

[ㅋㅋ]

개인 경호원이예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했나 보네요...

[빵빵부]

버섯아이들 너무 웃겼어요

[아니 그]

또라이 같은 버섯머리는 도대체 뭔 패션이래요 ㅉㅉ

[ㅎㅎㅎ]

딱 저도 보면서 쉬는 시간에 일베하다가 모여라 하면 버섯머리 단장하고 오는 띠리리들 같아서
어디서 주워 와도 저런 애들을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