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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한번에 2만원

어머나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17-08-30 17:37:36

일하다 잠시 쉬는 중이고 남편이 점심을 부실하게 먹는데다 아침을 굶는 스타일이라 제가 집에 있는 동안이라도 뭘 챙겨주려고 해요.

어제 식빵사서 오늘 버터발라 토스트 해주고 내일도 그러면 질릴거 같아 샌드위치 해주려고 마트에 갔어요.

피클 6천원, 양상추 2천5백원, 치즈 4천원, 햄 3천원... 물론 이걸로 2-3번 해먹을 수 있는데 연달아 해먹을 건 아니라..

여튼 장보다가 놀랬네요. 이럴거면 빵집에서 샌드위치 사다 한번 먹는게 나을 정도네요.

맞벌이할 때는 별 생각없이 장보다가 아무래도 외벌이가 되니 장보는데 신경쓰이게 되어 더 그런가봐요.

휴롬도 오랜만에 사용하려고 이것저것 야채, 과일 샀더니 어휴..

정녕 건강식은 돈을 많이 먹네요 ㅠ.ㅠ

IP : 110.14.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7.8.30 5:42 PM (211.245.xxx.54) - 삭제된댓글

    식구들 치킨 좋아해서 집에서 해보겠다고 마트에서 친킨 튀김가루 5600원 닭 6000원 기름 4980원
    거기다 설겆이는 덤으로....애들이 맛있다고 좋아하는데 차라리 시켜먹는게......

  • 2. 호롤롤로
    '17.8.30 5:53 PM (175.210.xxx.60)

    그러게요..먹는것에 대한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저는 혼자살지만 왠만하면 다 만들어서 해먹자 모토로 살던 사람이였는데
    작년부터 이상하게 해먹는게 돈이 더 드는 느낌이라
    반찬도 사먹기 시작했어요.. 물론 MSG나 위생에 신경쓰시는분은 사먹기 깨림직하겠죠
    저는 그런거에 크게 신경안쓰고사니까 그냥 사먹어요.

  • 3. ..
    '17.8.30 5:58 PM (116.32.xxx.71) - 삭제된댓글

    피클은 유통기간이 기니 오래 두시고 드실 수 있구요. 치즈도 많이 안든걸로 사시면 유통기한내에 소화가능하실거예요. 상추는 양상추말고 로메인상추로 사보세요. 쌈으로도 겉절이로도 모두 어울려서 다른 반찬값 줄이실 수 있어요. 그리고 햄은 안넣어도 그만. 그게 건강에도 좋고 어차피 피클이 짭짤하게 간은 맞춰주구요.토마토정도 추가하심 좋겠네요. 샌드위치는 만들기도 쉽고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신선하고 좋은데..윗님처럼 치킨은 몇번하고 포기. 온갖 기름때에 조리할때 공기가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그냥 사먹어요.

  • 4. ㅋㅋ
    '17.8.30 6:02 PM (220.78.xxx.36)

    그래서 전 그냥 계란샌드위치나 감자샌드위치나 해먹고 말아요
    야채값이 금값이네요

  • 5. 어머나
    '17.8.30 6:29 PM (110.14.xxx.207)

    집에 있는 동안 집밥 좀 해먹었더니 그 전보다 식비가 3분1더 나오네요ㅡ
    올라간 식비는 못 내려올 듯 해요.
    외식 지겨워서 집밥 해먹으려니 장을 봐도봐도 또 보게 되네요ㅠ

  • 6. 제남편은
    '17.8.31 12:43 AM (211.221.xxx.227)

    빵위에 맛있는 크림치즈 바르고 계란프라이올려서 먹어요. 그리고 케일, 사과, 바나나넣고 갈은 쥬스마시고요. 매일먹어도 안질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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