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뇌경색 검사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방배사당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17-08-30 16:04:13
시골 어머님이 말이 어눌해지셨다 멀쩡했다가를 주기적으로 반복하시는데 주위에서 뇌경색 전조증상이라고 병원을 가라는데 시골에 종합병원이 영 별로라 서울쪽에서 모시고 가고 싶어요.
팔순이시라 뇌경색 겸 치매 종합검진받으시게 하고픈데 서울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그 외 증상은 없는데 바로 대학병원 진료 볼 수 있을까요?
아님 서울 사당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잘 보는 병원 좀 부탁드려요.
정보가 없어요.
시간이 촉박한 증상이라니 급해져서요.
부탁드려요.
IP : 175.209.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30 4:08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종합검사 병원 따질 시간없고요
    무조건 근처 제일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지금바로!

    그 다음에 병원을 고르든 말든 해야 함.

    저희 아버지 뇌경색으로 8년 누워계십니다. 어영부영하지
    마세요.

  • 2. 중대
    '17.8.30 4:09 PM (14.52.xxx.72)

    중앙대병원 신경과 로 가세요 가깝네요

  • 3. 원글이
    '17.8.30 4:12 PM (175.209.xxx.12)

    응급실로 멀쩡히 걸어가도 받아주는건가요?
    되면 그 방법이 최선이군요. 감사합니다.

  • 4. ㅇㅅㅇ
    '17.8.30 4:18 PM (125.178.xxx.212)

    재활병원에서 뇌경색환자들 병세의 차이는 걸어들어왔나 실려왔나 에서 결정난대요.
    뭔가 이상해서 온 사람이랑 긴가민가하고 시간끌다? 실려온 사람이요.
    울엄마도 저녁에 다리가 잘 안올라가는데 오늘 너무 많이 걸었나~?? 하고 뜨거운 물에 목욕 억지로 하고 한잠 자고나면 좋아지겠지 하고 아침까지 계시다 구급차 불러서 병원가셨어요

  • 5.
    '17.8.30 4:33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응급실은 일단 다 접수해준 다음 귀가하든 검사하든 판단해주니 부담갖지 말고 얼른 가세요.

    증세를 들어보니 이건 환자가 검사 안한다고 해도 의사가 못가게 설득할 사안입니다.

  • 6. 윗님
    '17.8.30 5:37 PM (175.209.xxx.12)

    감사해요.
    그렇잖아도 언니가 난리났네요. 내일 내려가서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가려구요.

  • 7. ...
    '17.8.30 5:45 PM (61.109.xxx.155)

    오늘이라도 당장 가야하는거 아니예요?
    저희 엄마 뇌경색 약하게 왔었는데 그뒤로 잘 못걸었어요. 무릎으로 기어 다니셨고요, 3년뒤에 다시 뇌경색 와서 돌아가실때까지 침대밖으로 못나오셨어요

  • 8. 고속터미널
    '17.8.30 6:55 PM (119.65.xxx.181) - 삭제된댓글

    강남성모병원요

  • 9. 고속터미널
    '17.8.30 6:56 PM (119.65.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시간이 관건이라고 들은것 같아요
    윗글처럼 일단 어디든 가는게 중요하겠어요
    어여 가세요~

  • 10. 뇌경색
    '17.8.31 4:01 PM (163.152.xxx.151)

    저희 친정어머니 저희 집 오실 때 현관에서 말씀하시는 거 보니 입술이 왼편으로 좀 심하게 돌아가 있으시더라고요. 겨울이었는데 아무리 밖이 추워도 이렇게 심하게 돌아가나 싶어서(다른 인지기능이나 활동 이상없었는데) 당장 병원 예약하고 뇌 검사 모두 했는데 천만다행으로 중요한 신경은 비켜서 뇌경색 왔더라고요.

    의사가 당장 입원해서 경과보고 그리고 나서 적절히 관찰하고 퇴원하라고, 마침 그때가 설 연휴가 혹시 응급상황이면 응급실에서 아무것도 사실 할게 없다고 하여 뇌경색 집중 치료실로 입원 바로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괜찮으신데 다들 시간 싸움이라고 얼마나 빨리 가서 처치 받는지가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954 직장내 신입 여직원 차 심부름ㆍ청소등 22 자유 2017/08/31 3,764
723953 김광석은 노래를 참 편하게 불러요 7 햇살 2017/08/31 1,078
723952 아래글 파일열지마세요 신고합니다. 3 ... 2017/08/31 1,374
723951 무식해서 자기 요리로 아이를 아프게하는 엄마들에게 33 바보 2017/08/31 6,814
723950 반대로 남편한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시나요? 12 그렇담 2017/08/31 2,880
723949 서민정딸 예쁘네요 5 .. 2017/08/31 4,432
723948 야채값, 과일값, 고기값이 제발 좀 상식적이면 좋겠어요... 41 라라라 2017/08/31 5,422
723947 마트에서 있던일인데요 째려봄을 당할일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14 ........ 2017/08/31 4,040
723946 알바생이 일하러와서..책을 자꾸봐요.. 43 커피숍을 하.. 2017/08/31 22,220
723945 아이랑 있으면 원래 이렇게 진빠지나요? 6 2017/08/31 1,546
723944 그 여교사 신상공개대상 아니래요 15 ... 2017/08/31 5,122
723943 베스트글보니 여교사글만.. 8 ㅌㅌ 2017/08/31 1,791
723942 애가 초등저학년이신 분들 부러워요 7 dgh소 2017/08/31 2,697
723941 천가방 세탁도 맡길 수 있나요 2 오늘은선물 2017/08/31 742
723940 김애란 신작 바깥은 여름 중 입동 읽은신 분들께 3 .. 2017/08/31 1,598
723939 딱 한달뒤에 유럽여행갑니다. 가방을.. 10 유럽 2017/08/31 2,714
723938 마추피추 여행해 보신 분 계세요? 8 모히칸 2017/08/31 2,257
723937 남편에게 사랑받는 느낌 글 읽고 갑자기 눈물이 줄줄 4 ㅜㅜ 2017/08/31 4,709
723936 도대체 세월호에는 철근이 왜그리 많이 실렸을까요? 6 드러남 2017/08/31 2,418
723935 이건 교육이 아닙니다ㅡ공신 강성태 11 사기전형 2017/08/31 2,908
723934 AS 받고나서 만족도 조사 왜 하는건가요?? 4 졸린데 2017/08/31 892
723933 요즘에 새로나온 과자 뭐가 맛있나요 7 2017/08/31 2,071
723932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정문까지 18 컨츄리 2017/08/31 3,311
723931 이사가고싶어요ㅜㅜ 4 ㅜㅜ 2017/08/31 2,025
723930 이재용, 부패한 재벌오너 교체만이 재벌적폐와 사법적폐를 끝낸다... 3 국민들이 취.. 2017/08/31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