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칼국수 불면 못먹나요??

급질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7-08-30 13:56:47
반 덜어놓고 먹으려는데
불고나면 버려야하죠??
IP : 121.145.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8.30 2:00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ㅎㅎ우리 어릴땐 그거 오빠들이랑 서로 먹으려했어요
    전 지금도 칼국수랑 수제비 퍼진게 그렇게 좋아요

  • 2. 아마도
    '17.8.30 2:00 PM (125.190.xxx.161)

    숟가락으로 퍼먹어야할듯

  • 3.
    '17.8.30 2:01 PM (211.114.xxx.77)

    전 못먹겠더라구요.

  • 4. 솔직
    '17.8.30 2:01 PM (118.41.xxx.161)

    질문이 하도 어이없어서 이런글에도 댓글이 달릴까 했는데..... 달리네요.
    -_-

  • 5. 111
    '17.8.30 2:10 PM (61.36.xxx.146)

    참....

    몇살이세요???

  • 6. ..
    '17.8.30 2:19 PM (1.238.xxx.165)

    불은거 좋아하는 사람 있겠고 아닌 사람도 있겠고 왜 질문이 어이없다 하실까요

  • 7. ;;;;
    '17.8.30 2:22 PM (121.145.xxx.150)

    김밥이랑 같이시켜
    양이 꽤 많아서요~~
    평소엔 휘 저어 먹고 남으면 버렸는데
    혹시나 못먹을정도로 죽이되지않으면
    먹을수 있겠다 생각들어서 여쭤봤어요^^
    나이 얘기까지 하시다니
    사람들 생각은 다르구나 느끼네요

  • 8. 패시
    '17.8.30 2:22 PM (164.125.xxx.47)

    불어터진거 좋아하는 1인 ㅋㅋㅋㅋㅋㅋ

  • 9. 어릴때
    '17.8.30 2:35 PM (117.111.xxx.213)

    시골에서 자랐는데 칼국수면이랑 식은밥 김치 콩나물넣고 끓인 갱시기요
    그거 남ㅈ은거 다음끼니때도 불은거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10. 저도 어렸을땐 먹었어요.
    '17.8.30 3:02 PM (112.155.xxx.101)

    엄마가 한솥 끓여놓으면 불어터진거 다시 데워서
    양념장 얹어 젓가락으로도 먹고 숟가락으로 퍼먹기도 하고
    제가 불은걸 좋아해서 잘 먹었어요.
    그런데 라면 불은건 못먹겠더라구요. 어렸을때도

  • 11. ...
    '17.8.30 3:43 PM (112.220.xxx.102)

    정말 나이가 궁금...
    흔한 라면도 끓여놓고 오래 놔두면 덩어리가 되잖아요

  • 12.
    '17.8.30 4:55 PM (211.36.xxx.191) - 삭제된댓글

    라면 불은건 못 먹겠던데
    국수 불은건 맛난 김치 얹어서 퍼 먹어도 맛나고 좋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909 정제염 요리에 써도 되나요? 3 ... 2017/09/16 1,109
729908 손가락 마디통증이 심한데 류마티스관절염은 아니겠죠? 5 ... 2017/09/16 2,546
729907 초6 수학여행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7/09/16 889
729906 외국에선 이불 안개나요? 6 궁금해요~ 2017/09/16 3,055
729905 쇼파가 천이 튿어져서. 쇼파패드로 생명연장했어요. 3 저렴하게 2017/09/16 921
729904 밍크뮤 바람막이 여름용 점퍼 3 아이옷 2017/09/16 922
729903 엄청 쉬운 양파덮밥요 10 시간절약 2017/09/16 3,845
729902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데요..;; 6 고흐 2017/09/16 1,936
729901 (펌)세월호 뼛조각, 미수습자 고창석 교사로 확인.. 7 하늘에서내리.. 2017/09/16 1,911
729900 (급질) 삼계탕에 넣은 대추 먹어도 되나요? 5 요리 2017/09/16 1,469
729899 박상 먹고 있는데요 16 발음재밋다 2017/09/16 3,246
729898 40대 중반에 게스트하우스..힘드네요 51 여행힘들다 2017/09/16 26,461
729897 청춘시대 은이 엄마 4 cc 2017/09/16 2,761
729896 작은짐 한개 옮기려는데 용달차 2 오오 2017/09/16 1,504
729895 잘못 발부된 교퉁위반 범칙금은.. 1 지은이 2017/09/16 578
729894 판교역 근처 아파트 어떨까요? 9 dd 2017/09/16 3,276
729893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월간지를 추천해주세요 1 ar 2017/09/16 552
729892 소소하게 행복할 때, 언제인가요? 15 ... 2017/09/16 3,320
729891 청소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5 청소 2017/09/16 1,375
729890 불후의 명곡에서~ 2 가족사랑 2017/09/16 1,218
729889 대구에 간 찴, 이번엔 영남 홀대론 7 고딩맘 2017/09/16 1,093
729888 초1인데 최상위문제집을 어려워해요. 17 ........ 2017/09/16 3,504
729887 돌잔치 후 양가 어떻게 모이세요? 5 ... 2017/09/16 1,459
729886 혼자 운전하고 어딜갈때 내가 좀 이상... 25 혼자일때 2017/09/16 5,756
729885 에너지가 바닥난 체력 뭘 하죠 4 ㅡㅡ 2017/09/16 1,821